'리니지·붉은사막' 존재감…게임업계, 자체 IP 경쟁력 주목 작성일 05-1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씨·펄어비스·컴투스, 대표 IP 성과 앞세워 1분기 실적 개선<br>장기 서비스·파생작 확장 가능한 자체 IP…안정적 매출원 역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wAxvYC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83b30f1f855e619fe1d78667350bd70a3affc32ee03e857ed5e6e94b663635" dmcf-pid="9wrcMTGh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미지 [사진=엔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552779-26fvic8/20260513154606023okbr.jpg" data-org-width="640" dmcf-mid="bwENPlyO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552779-26fvic8/20260513154606023ok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미지 [사진=엔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6f3489b6e41fbdca0d8aa2186d1c5828846146bbbd11d1265a6dd20f2f1f73" dmcf-pid="2rmkRyHlCY" dmcf-ptype="general"> <br>국내 게임업계에 자체 지식재산권(IP)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엔씨소프트, 컴투스, 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사들이 대표 IP 성과를 앞세워 지난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한 가운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는 IP 경쟁력이 기업을 떠받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dbad2db5e00e1907006a6a709b88e3d8084eb69b129be15faa1eb37f402e691" dmcf-pid="VmsEeWXSlW" dmcf-ptype="general">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컴투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올해 1분기 자체 개발 및 스테디셀러 IP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게임사의 자체 IP는 장기적으로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자리 잡으면 후속작 등 파생 게임으로 이어질 수 있고, 차기 IP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 <p contents-hash="21c8cc0c313bdd11dc46dc0c6f6811ae6f7e0e1eb1215dfa28727d10b556e221" dmcf-pid="fsODdYZvTy" dmcf-ptype="general">엔씨는 신작 '리니지 클래식'과 '아이온2'의 흥행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70% 증가한 1133억원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09c696fb28bbda28c8deb247824fdf1ffa041537fd40bcbf810c188ba68fb4e5" dmcf-pid="4OIwJG5TvT" dmcf-ptype="general">리니지는 1998년 PC 게임 '리니지'로 시작한 엔씨의 대표 IP다. 30년 가까이 리니지, 리니지2,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 다수의 파생 게임으로 제작됐다. 또 PC뿐만 아니라 리니지M 등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돼 엔씨의 플랫폼 및 매출 다변화의 주역이 됐다. '아이온'도 200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엔씨의 또 다른 스테디셀러 IP다. </p> <p contents-hash="aab35baf26a351d5ed7e0befe268bf027402299a5eaf424701ca224af84de701" dmcf-pid="8Acg8Cvmhv" dmcf-ptype="general">아이온2의 경우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부 반영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 1분기 아이온2의 매출은 136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7% 증가했다. 지난 2월 11일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도 매출 1088억원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94792465a3901eabe24098a149233a9270892fcd44956da233a6e33624c8b12e" dmcf-pid="6cka6hTsvS" dmcf-ptype="general">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으로 엔씨의 PC 부문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올렸다. PC 게임 전체 매출은 올해 1분기 3184억원으로 전년 동기(833억원) 대비 282.1% 성장했다. </p> <p contents-hash="3cb0cf90c6c8fa3fe6f204b53ea1d6d4ee038fe3c7964d79a6ae30027b33a8b2" dmcf-pid="PkENPlyOll" dmcf-ptype="general">펄어비스 또한 강력한 자체 IP를 보유한 게임사로 꼽힌다. 펄어비스는 지난 1분기 신규 IP 게임 '붉은사막' 흥행을 기반으로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506a8bf024b3308a5d6943f972ead10ff8fe7b3c9a840783d39a2a5983b4a1b" dmcf-pid="QEDjQSWIlh" dmcf-ptype="general">7년의 개발 끝에 지난 3월 말 출시된 붉은사막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고 500만장을 올리며 1분기 매출 2665억원을 기록했다. 펄어비스의 1분기 전체 매출 3285억원 중 80%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업계는 붉은사막의 올해 연간 판매량을 800만장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어, 붉은사막이 장기 흥행할지 주목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e3061aec08a8cf5ac48a4866a1ef8e287a86483904037ac5fc1b210517ef728b" dmcf-pid="xDwAxvYClC" dmcf-ptype="general">펄어비스의 또 다른 자체 IP인 '검은사막'도 출시 후 10년 간 PC, 모바일,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p> <p contents-hash="1f27b67e333fb1cfca8c3cfac6566eb7699c4a5a7a7ada29245033c6fa622c34" dmcf-pid="yqBUyPRfhI" dmcf-ptype="general">컴투스는 자체 개발 IP '서머너즈 워'와 '컴투스프로야구' 등 야구 라이선스 게임같은 검증된 IP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서머너즈 워 기반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2014년 출시 이후 12년 간 장기 IP로 서비스 중이다. </p> <p contents-hash="2baabee0fd5a013424806a70728937ce1338151a55020ccf757b383e6aa8c16f" dmcf-pid="WBbuWQe4hO" dmcf-ptype="general">컴투스는 현재 컴투스프로야구, 컴투스프로야구V 등 KBO 기반의 야구 게임과 MLB 9이닝스, MLB 라이벌 등 MLB 기반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기준 컴투스의 야구 게임은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선 강력한 매출원이 됐다. </p> <p contents-hash="d1555897f862cb2ccc1a1a5c6041989f6e6167c6fdec06a2092126b80c19f7c0" dmcf-pid="YbK7Yxd8Ts" dmcf-ptype="general">이주환 컴투스 SB 총괄대표는 13일 진행된 컴투스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MLB 기반 야구 게임 등)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라이브 서비스 능력이 뒷받침되면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2887aa74ec72a2e23a59f5c7e035352bd4b6c0d922904740e53b731a0145f9c" dmcf-pid="GK9zGMJ6Wm" dmcf-ptype="general">그는 또 "KBO, MLB 야구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 경험으로 향후 일본 프로야구(NPB) 기반 야구 게임에서도 턴어라운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IP 경쟁력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96b709f2064a0a0af51ceecade263f320e5390b67411b062e1685f0ea2d7c65" dmcf-pid="H92qHRiPWr" dmcf-ptype="general">시프트업도 자체 IP 게임인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가 활약했다. 2024년 PC, 콘솔로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1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가 출시 2년이 지난 만큼 가격 할인, 프로모션 진행 등으로 판매량 감소폭을 최소화하며 스테디셀러 IP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KARD 비엠, 美 ‘제5회 골드 갈라’ 참석…글로벌 스타들과 자리 빛내 05-13 다음 SLL 극본공모 시상식…수상작 8편 선정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