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탈 챌린지' 이어 '따름따름'… 투어스, 시작은 지금부터 작성일 05-1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nZqkrN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1c915be1ffade3f33e8bb29f0ee1b4a3ed044e33b11d6fd7a7f3391d3911e3" dmcf-pid="1jN32mCE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투어스(TWS)가 또 한 번의 챌린지 흥행과 함께 커리어하이를 새로 쓰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플레디스엔터테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ooki/20260513152139602ybej.jpg" data-org-width="640" dmcf-mid="Z8ApfOlw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ooki/20260513152139602yb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투어스(TWS)가 또 한 번의 챌린지 흥행과 함께 커리어하이를 새로 쓰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플레디스엔터테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21510996381f915b682325287b355488c797b38ecbeaaedeb7f76db75182b0" dmcf-pid="tAj0VshDL1" dmcf-ptype="general">'앙탈'로 문을 열었고, '따름따름'으로 질주를 이었다. 그룹 투어스(TWS)가 또 한 번의 챌린지 흥행과 함께 커리어하이를 새로 쓰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p> <p contents-hash="b09c914168b0f75afae973b7e14f967a155c4ba7f6c3c18f5fab43abb013507f" dmcf-pid="FcApfOlwL5" dmcf-ptype="general">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5세대 보이그룹 시장의 판도를 흔들었던 이들은 이제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음반·음원·공연 규모까지 모두 확장시키며 '대세 그룹'의 조건을 하나씩 증명해가고 있다. 특히 '앙탈 챌린지' 본격화 한 흥행이 일회성 유행에 그치지 않고, 신곡 '널 따라가 (You, You)'의 '따름 챌린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투어스의 현재 상승세는 더욱 의미 있게 읽힌다.</p> <p contents-hash="8a76a07328e78432e9c11d1d698c9d79319ed5bff6f6e21617b8227fa56f4b04" dmcf-pid="3kcU4ISriZ" dmcf-ptype="general">최근 발매한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로 데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는 점은 이들의 상승세를 체감할 수 있는 지표다. 해당 앨범이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1만2,770장을 돌파하며 투어스는 또 한 번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초동 약 26만 장으로 출발했던 이들은 '서머 비트!(SUMMER BEAT!)' '트라이 위드 어스(TRY WITH US)' '플레이 하드(play hard)'를 거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고, 마침내 단일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의 벽까지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c0eec164e0ef37c7a6e87213067945c49639fc17534ed0230596e34b81fd22bb" dmcf-pid="0Eku8CvmiX" dmcf-ptype="general">음반 판매량뿐 아니라 공연 규모 역시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지난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어 1만6,000석을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올해는 KSPO DOME(체조경기장) 입성까지 확정 지으며 데뷔 2년여 만에 K팝 시장에서 상징성을 가진 '꿈의 무대'에 오르게 됐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pDE76hTseH"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72d03accf2eec6e04612ad09cfd0eda9391feb5276865a1864ee736e003eb285" dmcf-pid="UwDzPlyOnG" dmcf-ptype="h3">'앙탈’에서 '따름따름'까지... 챌린지 인기 넘어 팀 정체성으로</h3> <p contents-hash="c56a885b6bb1703fcc2dd2764c421f07519d264b96f76550bed26273ab842412" dmcf-pid="urwqQSWIJY" dmcf-ptype="general">투어스의 성장 곡선에서 결정적 분기점 중 하나는 단연 '앙탈 챌린지'였다. 미니 4집 타이틀 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 활동 당시 도훈이 선보인 특유의 잔망스러운 안무와 손가락을 깨무는 포인트 동작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며 '앙탈 붐'을 만들어냈다. 단순한 챌린지를 넘어 투어스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소년미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f42bac15de8f52d23c795cbdd5fd9077c06ae0d2784aac5cb72093a3076ff3cb" dmcf-pid="7mrBxvYCLW" dmcf-ptype="general">그 흐름은 이번 신곡 '널 따라가 (You, You)'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후렴의 "따름(Dda-rum)" 구간에 맞춰 상대를 따라가는 동작을 담아낸 '따름 챌린지'는 따라 하기 쉬운 안무와 중독성 강한 훅으로 입소문을 탔다. 실제로 투어스 공식 SNS에 업로드된 챌린지 영상 누적 조회수는 2,410만 뷰를 넘어섰고, 100만 뷰 이상 영상만 11건에 달했다. </p> <p contents-hash="9512e539080529ce7006bbfd9a359ffd30688012267f2156e7f2fc0af2ac6dce" dmcf-pid="zsmbMTGhLy" dmcf-ptype="general">중요한 건 이 같은 챌린지 열풍이 단순한 밈 소비에 머무르지 않았다는 점이다. 투어스는 데뷔 이후 줄곧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이라는 자신들만의 서사를 구축해왔다. 청춘의 반짝이는 감정과 성장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으로 연달아 음원 차트 성과를 냈다. 여기에 '앙탈'과 '따름따름' 같은 킬링 포인트가 더해지며 대중 친화력까지 확보한 셈이다.</p> <p contents-hash="a6e7f0590efd6064e9b4cc6b24c52df8bfccde13c0d3d3782dcd902aced8eb7a" dmcf-pid="qOsKRyHlLT" dmcf-ptype="general">지난달 '노 트래지디' 발매 전 진행된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이 같은 성장 과정에 대해 솔직한 고민도 털어놨다. 영재는 "앙탈 챌린지가 이렇게 사랑받을 줄 정말 예상 못했다"라며 "멤버들과 활동 방향성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민 역시 "투어스만의 감성과 에너지를 잘 전하자는 목표가 있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닿은 것 같아 감사하다"라며 향후 자신들의 음악에 담을 메시지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9ca2dfc806a90ba01344362bb321d43676ef6bfa45fc1c419252a714e63cba5" dmcf-pid="BP6l1igRnv" dmcf-ptype="general">청량을 기반으로 하지만 거기에만 머무르지 않겠다는 의지도 분명했다. 지훈은 "저희는 늘 메시지에 집중해 보이후드 팝을 넓혀 나가고 있다"라며 "힙합 기반 곡들도 꾸준히 수록하며 다양한 장르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투어스는 앨범마다 힙합·팝·록 기반 트랙을 섞어가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p> <p contents-hash="56f35c2245c23840e0ff49ef84b84ea5b78bcbb3514ec8329ca697028fa02341" dmcf-pid="bQPStnaenS" dmcf-ptype="general">결국 지금의 투어스는 단순히 '청량한 남자 아이돌'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챌린지로 화제성을 만들고, 음악으로 팀의 색깔을 구축하고, 성적으로 성장세를 증명해낸 팀이다.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이들이 KSPO DOME을 넘어 스타디움까지 바라보고 있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앙탈'로 가능성을 증명한 투어스는 이제 '따름따름'과 함께 본격적인 전성기의 초입에 서 있다.</p> <p contents-hash="7d413ff4f8afe0ec65e4a62b736385a33a9c1165a904611da3dd7fa4b022f8ec" dmcf-pid="KxQvFLNdMl"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구미는 악뮤"…'FNC 막내' 플레어 유, '보플' 버프 받고 아이돌 듀오 계보 이을까 (엑's 현장)[종합] 05-13 다음 방탄 정국 84억 주식 노린 해킹 총책 압송…군대·감옥 간 ‘VIP’만 털어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