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삼린이 보고있니? 발사각 39.5도 '홈런'에 애도 물결, 삼성도 추모…이재현 부상 복귀전서 시즌 첫 홈런 작성일 05-13 26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삼성 유니폼을 입고 부모와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에 놀러 갔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A군이 이틀 만인 어제(12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허리 부상을 딛고 3주 만에 복귀전을 치른 이재현은 발사각 39.5도의 큼지막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공교롭게도 A군은 실종 당시 이재현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는데요. A군이 세상을 떠난 날, 가장 좋아하던 선수는 하늘 높이 홈런을 쏘아 올린 겁니다. 삼성 팬들은 "이 경기를 봤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라며 A군을 떠올렸습니다. 삼성 구단은 소셜미디어에 "소중한 아이를 떠나보낸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애도했습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br><br> [화면제공 : 티빙(TVING)] <br> [화면출처 : 삼성 라이온즈] <br></div> 관련자료 이전 곤충도 아픔 느끼나…다친 더듬이 오래 문지르는 귀뚜라미 05-13 다음 막 내린 핸드볼 H리그...男 '인천 시대' 개막-女 'SK 독주 활짝'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