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윔블던, US오픈 예선 출전 확정 권순우 숏 인터뷰 [ITF M15 안동] 작성일 05-13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3/0000013238_001_20260513122309816.jpg" alt="" /><em class="img_desc">쌍따봉 권순우</em></span></div><br><br>ITF M15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가 한창인 경북 안동. 5월 13일, 반가운 얼굴이 대회장을 찾았다. 지난 주, 중국 우시오픈(ATP CH100)에서 우승한 권순우(국군체육부대)였다. 권순우는 귀국하자마자 다수의 전우들이 출전 중인 경북 안동에 도착했다. <br><br>권순우는 지난 달 광주오픈(CH75)에 이어 이번 우시오픈까지 두 대회 연속 챌린저 타이틀을 차지하며 라이브랭킹을 186위로 끌어올렸다. 광주오픈 직전 랭킹이 350위였으니, 한 달 사이에 약 170 계단 정도를 점프한 것이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 예정된 윔블던, US오픈 두 개의 그랜드슬램 예선 출전도 확정지었다. <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 우승 축하한다. 두 대회 연속 우승이다.</strong></span><br>"감사하다. 원하는 결과대로 나와 만족한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 지난 광주오픈 때에는 잔부상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어땠나?</strong></span><br>"비슷했다. 처음 갔을 때에는 완주하지 못할 것 같았다. 1회전 마치고 기권할까도 생각했다. 발가락 쪽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경기하다보니 상태가 괜찮아졌고,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 우승하면 윔블던 예선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 어떤 생각이 들던가?</strong></span><br>"그렇다. 그런데 경기 중에는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결승 경기에서는 최대한 그런 생각을 안 하려 했다. 나도 100위 안에 들었던 선수다. 그런 경험이 있다 보니 경기 중에는 내 경기에만 집중했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 결승 상대였던 부 윤차오케테(중국)와는 첫 대결이었지만 자주 봤을 거 같은데.</strong></span><br>"부 선수와의 경기가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부 선수도 100위 안에 있었고 투어 생활도 했었다. 그렇지만 자신감은 항상 있었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 한국 입국하자마자 안동으로 온 것인가?</strong></span><br>"그렇다. 11일 밤에 안동에 도착했다. 어제(12일)부터 여기서 훈련 중이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 윔블던 이전 잔디코트 투어~챌린저 대회에 출전할 것인가?</strong></span><br>"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그렇지만 출전할 것 같다. 잔디코트 대회들도 이제 4주 정도 밖에 안 남았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 테니스 팬들에게 인사 부탁한다.</strong></span><br>"안녕하세요. 국군체육부대 병장 권순우입니다. 제가 팬분들 응원 덕분에 중국 챌린저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왔습니다. 지난 번 광주에서도 그렇고 부산에서도 그렇고, 경기할 때마다 팬분들이 항상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힘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윔블던과 US오픈 예선 출전도 확정짓고 왔습니다. 이제 그랜드슬램에서 뛸 것 같은데, 팬 분들이 원하시는 경기, 좋아하시는 경기를 그랜드슬램 가서도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알테오젠 파트너 MSD, 할로자임 MDASE 특허 무효화 05-13 다음 스포츠토토,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2026 스포츠드림데이' 1차활동 성료…가정의 달 맞아 스포츠 체험 및 프로축구 관람 지원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