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마라토너 또 사망…'시카고 여자부 준우승' 에티오피아 멜레세 훈련 도중 쓰러져 숨져, 향년 36세 작성일 05-1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3/0002010473_001_2026051312000628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세계 마라톤계에 비보가 날아들었다.<br><br>에티오피아 여자 마라톤 선수 예브르구알 멜레세가 훈련 중 쓰러진 뒤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멜레세는 2015년 시카고 마라톤 대회 준우승자다.<br><br>에티오피아육상연맹은 13일(한국시간) 멜리세가 훈련 도중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여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br><br>1990년생인 멜레세는 2015년 휴스턴 마라톤과 프라하 마라톤에서 우승을 거뒀다. 같은 해 메이저대회인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23분43초의 기록으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br><br>멜레세는 이달 말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었지만, 향년 36세에 세상을 떠났다.<br><br>앞서 지난 2023년 이 대회에서 2시간00분35초의 당시 남자 마라톤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던 켈빈 킵툼이 2024년 2월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에 이어 이번엔 멜리세가 숨지면서 유명 마라톤 선수가 또 한 번 명을 달리하게 됐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026 서울올림픽기념 브레이킹 K 크루 배틀 16일 개최 05-13 다음 이경규 “이번 월드컵도 주저말고 ‘대~한민국’ 응원해야”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