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랭킹 1위 김은지,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와일드카드로 본선 합류 작성일 05-1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13/0003976162_001_20260513091814624.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이 지난 3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 결승에서 일본 후지사와 리나 7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착수하는 김은지 9단. /한국기원</em></span><br> 김은지 9단은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마지막 본선 진출권인 주최 측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이로써 LG배 와일드카드는 2년 연속 여자 기사에게 돌아가게 됐다. 지난해에는 중국 선수단의 불참으로 시드 1장이 추가되면서 최정 9단과 스미레 6단이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합류한 바 있다.<br><br>김은지는 2026년 5월 랭킹에서 9599점을 기록, 여자 랭킹 1위와 전체 랭킹 19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여자 랭킹 정상을 지키고 있다.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는 여자 기사 중 유일하게 원익의 4지명으로 발탁돼 10승 6패를 거두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br><br>김은지의 합류로 이번 LG배 본선 출전자는 한국 13명, 중국 6명, 일본 4명, 대만 1명 등 총 24명으로 확정됐다. 한국은 전기 우승자 신민준 9단을 비롯해 신진서·박정환·변상일·김명훈 9단 등 시드 선수와 국내선발전 통과자 7명, 와일드카드 김은지가 출전한다.<br><br>중국은 2년 만에 LG배 참가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한·중·일·대만이 모두 참가하는 완전한 세계 대회 체제로 치러진다. 지금까지 30차례 열린 LG배에서는 한국이 15차례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국은 12회, 일본은 2회, 대만은 1회 우승했다.<br><br>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은 6월 8일 전북 전주 한옥 호텔 왕의지밀에서 열리는 대진 추첨식으로 막을 올린다. 9일 24강전을 시작으로 10일 16강, 11일 8강, 12일 4강전이 이어진다. 하루 휴식 뒤 14일부터 16일까지 결승 3번기가 열린다.<br><br>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 제한 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는 40초 5회다.<br><br> 관련자료 이전 NHN클라우드, 양평데이터센터 가동…B200 7656장 구축 05-13 다음 피는 못 속이는 ‘만리장성 킬러’… “아빠 올림픽 기록 깨고 싶어요”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