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양평데이터센터 가동…B200 7656장 구축 작성일 05-1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공·산학연 대상 GPUaaS 공급 본격화<br>수랭식 냉각 도입해 고밀도 인프라 구현<br>국가 AI 프로젝트·연구기관 연산 수요 대응<br>판교·광주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 반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JtMSWIE8"> <p contents-hash="c979de86e1020addefaaea8f1ed5720be4915415843bc24b3404b89dc73981eb" dmcf-pid="2jiFRvYCw4"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NHN클라우드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구축한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가동을 시작했다. 총 7656장의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공공과 산학연 대상 고성능 AI 인프라 공급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098afc19c83a1069333a35e7c027e3bb5ce98bca13f9df4693fd2d6a06f0a4c0" dmcf-pid="VAn3eTGhsf" dmcf-ptype="general">NHN클라우드는 양평데이터센터에 대규모 고성능 GPU 기반 AI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공공 및 산학연을 대상으로 서비스형 GPU(GPUaaS) 자원 공급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28b91d41bee0c54cbe9a1be7f18c0a42225b18fd05f067eed94f9dd91fc488" dmcf-pid="fcL0dyHl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Edaily/20260513092623523jnes.jpg" data-org-width="670" dmcf-mid="KOkbN10H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Edaily/20260513092623523jne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3ec8b6fe8a419f33ffe390fd11d2cf6c746ebb04a7c823cff069af6a293e09e" dmcf-pid="4GlxOB2uE2" dmcf-ptype="general"> 이번 인프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국가 중장기 AI 인프라 확충 전략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구축된 인프라는 국가 자산으로 관리되며 정부 정책에 따라 배분·활용된다. </div> <p contents-hash="cb5b7ce4bcdde3a116c2e2ea8d35bb02d38b0f2410227c5f7390d6993171606a" dmcf-pid="8HSMIbV7w9" dmcf-ptype="general">NHN클라우드는 해당 사업에서 가장 큰 규모의 GPU 인프라를 담당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체 예산 1조4600억원 가운데 1조원 이상을 활용하는 사업을 수행했으며, 엔비디아 B200 GPU 7656장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구성했다. 약 4000장 규모 GPU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어 대규모 고성능 연산 환경도 구현했다.</p> <p contents-hash="f68eeb51988e54dca5dec645287b6533310ab613c619c28096dadb35d5f0bbbb" dmcf-pid="6XvRCKfzmK" dmcf-ptype="general">양평데이터센터는 고성능 GPU 가동에 적합한 고밀도 환경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NHN클라우드는 판교 데이터센터 ‘NCC1’ 구축 당시 축적한 고밀도 설계와 외기 냉방 운영 경험,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이번 센터에 반영했다.</p> <p contents-hash="dd8209bf52d30973e0b60bdc460198f784e3c6ac704686f827a3e47673000271" dmcf-pid="PZTeh94qDb"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3년간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규모 GPU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력 부하와 발열 등 변수를 사전에 설계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고성능 연산 환경에서의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471555c773119e48e3091f284ebce86c75177eb78ba923507f9d68ed6f2b93c" dmcf-pid="Q5ydl28BmB" dmcf-ptype="general">냉각 방식에는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냉각수를 순환시켜 GPU 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낮추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 대비 에너지 사용을 약 15~20% 절감할 수 있다. 냉각수 압력과 유량,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생 시 해당 구간을 자동 차단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결로 방지를 위한 단열 설계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54276e40450375445d75f6da223d520db46aa7480742eeba2bb1133e05007a06" dmcf-pid="x1WJSV6bIq" dmcf-ptype="general">이번 인프라 구축에는 전력·냉각·네트워크 등 분야에서 약 500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됐다. NHN클라우드는 다양한 기술 파트너사와 협업해 대규모 고성능 인프라 구축 역량을 입증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e76d5e3dd3c3f295a370b5aeab81d217dbb99f704be0ba8f20272c518c0f2e65" dmcf-pid="yLMX6ISrIz" dmcf-ptype="general">양평데이터센터에 구축된 B200 GPU 7656장 가운데 6120장은 과기정통부 주관 사업 등 국가 주도 AI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NHN클라우드는 센터 가동과 함께 이 중 일부 GPU 자원을 지난 4월 1일부터 산업계·학계·연구기관에 우선 공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d0e620fe89a24d2aec5697741e16115ece28ccfde8770bb98b2102a0bcd8041" dmcf-pid="WoRZPCvmD7"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자체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대학,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이 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연산 환경을 활용해 대규모 AI 모델 개발과 실험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N클라우드는 향후 정부 부처별 AI 프로젝트에도 GPU 자원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451602493ccc3fa675f212f9fd2d07a471794153f103151ed42dd05bb368cca" dmcf-pid="YkopJWXSru" dmcf-ptype="general">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양평데이터센터 가동으로 대규모 AI 연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산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GPU 환경을 고도화해 국내 AI 서비스 확산과 생태계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40788fa063d5ac0eacdebff148c8bf986635a99d9860b2ff4bfd7f7a9a62cc" dmcf-pid="GEgUiYZvsU"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10월 IPO 향해 질주…기업가치 9천억 달러 거론 05-13 다음 여자랭킹 1위 김은지,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와일드카드로 본선 합류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