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故이순재, 늘 '무대에서 죽고 싶다'고 말해” 작성일 05-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sQKEmjF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e1a54b6cbfbe80e47b36f4a20cfd20e700114d6cab68fe589fd3749b6393ba" dmcf-pid="HvOx9DsA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JTBC/20260513082412499bqpu.jpg" data-org-width="560" dmcf-mid="YVGaRvYC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JTBC/20260513082412499bq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b9c85e7ac9c3a9dc09a88899208a4927423751a0fa2c657db00489df782ce9" dmcf-pid="XaJpHxd8u4" dmcf-ptype="general"> 배우 박소담과 박해미가 故이순재 특집을 마련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 출연해 남다른 인연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dfce8adc303cfbe45353236c41b59fac16992a675f8e918971ffacd12ecc3719" dmcf-pid="ZNiUXMJ63f"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 출연한 박소담은 2020년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이순재와 호흡을 인연을 떠올리며 "오래 전인데도, 선생님을 생각하면 조금 울컥한다. 울지 않는 것이 목표"라며 남다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암 투병을 이겨낸 박소담이 이번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 역시 이순재와의 특별한 추억 때문이었다. </p> <p contents-hash="0e838026f92841b800a58ca0131f0169760f953dda72ac60cb97536139086ee7" dmcf-pid="5jnuZRiP0V" dmcf-ptype="general">울지 않겠다던 박소담은 지난 2025년 11월 영면에 든 이순재의 목소리가 들리자,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니 벌써 위험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함께 출연한 박해미 또한 "선생님의 '영원한 며느리'로서, 선생님에 대해 최대한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7c2528a125762d00a65eafa3d112f130434ffe8363a11ab3fb5805196aae181" dmcf-pid="1AL75enQu2" dmcf-ptype="general">1960년대 드라마 '형사수첩'에서 범인 전문 배우로 악역 이미지를 쌓은 이순재는 첫 출연부터 '중학생 성폭행범' 역을 맡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상대 배우의 대사까지 외우는 완벽한 기억력도 회자됐다. 박해미는 연극 '리어왕'에서 이순재가 2시간 넘는 독백을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에도 단 한 번도 NG가 없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b29d4f4dce6ef63016fd7b0848a0bfda7e1a0c417b4f7abdd9d4eeba57ac6fd3" dmcf-pid="tcoz1dLx09" dmcf-ptype="general">이순재는 첫 연기대상을 안겨준 드라마 '개소리' 촬영 중 백내장 수술로 시력 이상을 겪었다. 여기에 청력 저하까지 더해져 보청기를 낀 채 매니저가 큰 소리로 읽어주는 대본을 외우며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b838042152aa4057d7157e31c105b614f0bc9ac256ff853d279e0efbaa8f78ea" dmcf-pid="FkgqtJoMpK" dmcf-ptype="general">결국 그의 마지막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가 끝나자 폐렴으로 입원했다. 병실에 있던 이순재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마지막까지 이순재는 "하고 싶은 건 작품밖에 없다"며 연기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a27f57a739108ce634ad9ad6d67b65575c258a6c0d823e30b05555861ae1aa2" dmcf-pid="35WoxlyOpb" dmcf-ptype="general">박소담은 "선생님께서 '무대에서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너희와 이런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는 순간이 행복하다'고 이순재 선생님과 신구 선생님께서 같은 말씀을 항상 하셨다"면서 "(영상을 보고 나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a071469b81586c9607f64036c9a71222d70b55b11af59d54b3302f9261842d3" dmcf-pid="01YgMSWIzB"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KBS 방송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현지 팬들도 매료됐다"…안보현, 칸 시리즈 비하인드 공개 05-13 다음 [단독]아이유 오빠 이재원, 정해인 동창 된다…‘이런 엿 같은 사랑’ 출연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