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조엘진, 100m 비공인 10초09…"목표는 AG 금" 작성일 05-1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13/2026051390035_thumb_081845_20260513082019917.jpg" alt="" /></span>[앵커]<br>전국육상선수권 남자 100m 결승에서 한국 육상의 단거리 기대주인 조엘진이 10초0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 3위 선수들까지 모두 10초 1대를 기록하며, 이번 아시안게임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박소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3레인의 이재성이 빠른 속도로 튀어나갑니다.<br><br>결승선을 코앞에 둔 지점, 6레인의 나마디 조엘진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간발의 차로 역전에 성공합니다.<br><br>금메달! 나마디 조엘진! 단거리 기대주 조엘진이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며 육상 선수권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09를 기록했습니다.<br><br>지난 2017년 김국영이 세운 한국 최고 기록 10초07과 불과 0.02초 차이입니다.<br><br>다만 바람이 초속 2미터보다 거센 2.7미터로 불면서 기록은 비공인 기록으로 남게 됐습니다.<br><br>육상연맹은 다음주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조엘진의 아시안게임 선발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br><br>나마디 조엘진<br>"우선적으로는 금메달이 목표고요. 작년이랑 비교했을 때도 기록이 정말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하고…."<br><br>10초121를 기록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역시 이변이 없다면 2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br><br>비웨사 다니엘 가사마<br>"아시안게임에 집중해서 다시 보완할 건 보완하고 앞으로 나아갈 일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br><br>결선에서 10초126으로 3위를 차지한 이재성까지 세 선수가 동반 성장하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고 기록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br><br>TV조선 박소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기후변화·사회·경제영향 동시 분석…KAIST, ‘통합 기후연구모델’ 개발 05-13 다음 ‘취사병’ 박지훈, 한뼘 성장했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