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세팍타크로, 태극마크 달고 월드컵 출격 작성일 05-1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체육회 임태균·선우영수 대표팀 승선</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5/12/0001192668_001_20260512220306594.png" alt="" /><em class="img_desc">◇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선우영수(왼쪽)과 임태균. 이들은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월드컵에 나선다. 사진=강원도체육회 제공</em></span></div> <br><br>남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6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br><br>이번 대표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소속 임태균과 선우영수가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레구, 쿼드, 팀 레구 종목에 출전하는 대표팀 전력의 한 축으로 활약할 전망이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올해 처음 나서는 국제대회다.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오는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무대 적응력과 실전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br><br>한국 세팍타크로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아시안컵 남자 쿼드와 팀 레구에서 각각 3위에 올랐고,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팀 레구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아시아권 강호들과의 경쟁 가능성을 확인했다.<br><br>대표팀 전력도 한층 안정됐다. 임태균과 선우영수를 비롯해 에이스 정하성(킬러·청주시청), 이우진(테콩·청주시청) 등이 조화를 이루며 조직력 강화에 나선다. 신희섭도 대표팀에 합류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는다.<br><br>김종흔 남자 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는 세계 강팀들과 실전 경기력을 비교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현지 적응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0만 전자 코앞인데…장성규 “6만원에 팔았다” 뒤늦은 후회 05-12 다음 태양, 생일에 솔로 앨범 발매 "맞춘 것은 아냐"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