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규형 “‘팬레터’ 10년이나 출연할 줄 몰랐다” 작성일 05-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뮤지컬 ‘팬레터’ 해진 役 이규형 인터뷰<br>2016년 초연부터 10년 째 출연 중<br>“무대 오르면 카타르시스 느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QMcZFY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68d2a49800706e0e57aea9152f46b080fff568bd375e1bda97c7c47264207c" dmcf-pid="WnxRk53G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규형. 사진ㅣ(주)라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82110169qeqr.png" data-org-width="700" dmcf-mid="QaGXBgAi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82110169qeq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규형. 사진ㅣ(주)라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dfa47d97aa461dd30e92d96b26be9c01873d599407edeb08a71683b9cd0f9c" dmcf-pid="YLMeE10H1m" dmcf-ptype="general"> “뮤지컬 ‘팬레터’는 저에게 의미있는 작품이에요.” </div> <p contents-hash="994e95f5dd586ca078647c34c5a6bf6e495216a6fa8da48113d75b9370e6ecad" dmcf-pid="GoRdDtpXZr" dmcf-ptype="general">배우 이규형(44)이 10년 째 변함없이 뮤지컬 ‘팬레터’에 무대에 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4559398d4bfda89893ff616e89d45fdcda19ef349110a9e3462dc2be30e6ad93" dmcf-pid="HyIhtxd8Hw" dmcf-ptype="general">뮤지컬 ‘팬레터’는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소설가 지망생 정세훈, 비밀에 싸인 천재 여성작가 히카루까지 세 인물을 주축으로 순수 문학을 향한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매혹적으로 그려냈다.</p> <p contents-hash="c84e5608bc8feb1a1f97d7e8ebf44d4c89300d89468ea6fe957b0c67d98ebf51" dmcf-pid="XWClFMJ6YD"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2016년 ‘팬레터’ 초연부터 10년간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을 맡아오고 있다. 김해진은 김유정을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p> <p contents-hash="fd71e5335feb3bf82e2a139bb5d266c9432ff6d7281be85939f7268db5c33bd9" dmcf-pid="ZYhS3RiP5E" dmcf-ptype="general">12알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만난 이규형은 “10년이나 출연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바10년 정도 하면 지겨울 법 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지겹지 않고 재밌다. 그래서 계속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2cb0d6c8f8505a4255b1b319b60032f07dfccdce951de425a3fc2a9dff32ca" dmcf-pid="5Glv0enQZk"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팬레터’ 초연 때와는 달리 어느덧 글로벌 OTT를 비롯해 영화, 드라마에서 주연 캐릭터를 맡는 배우가 됐지만, ‘팬레터’가 있었기에 ‘비밀의 숲’ 윤과정도,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해롱이도 그리고 배우 이규형과 존재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e603dbf904e3bbd899541e6f7f9e6e88fd3184b9289f7b31a864239b1dfb08fd" dmcf-pid="1HSTpdLxtc"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사실 ‘슬기로운 감빵생활’ 할 때 신원호 감독님이 ‘팬레터’를 보고 오디션에 불러주셨다”며 “그래서 ‘팬레터’가 나에게는 의미있는 작품이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c93a39574679d79b105bcb04cc06f58133e8b45946b950b1b63818628dfea78" dmcf-pid="tXvyUJoMXA" dmcf-ptype="general">10년 동안 이규형이 그려낸 김해진은 매번 달랐다. 이규형은 “어떤 시즌은 죽기 직전에 쓸만한 글을 남기겠다는 작가의 모먼트로 다가갔고, 어떤 시즌에는 사랑에 목마른 부분, 어떤 때는 얼마 못사는 삶을 의미 있게 남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기도 했다. 매 시즌 조금씩 달라졌다. 이 인물에게는 모든 게 있다. 어떤 부분이 더 부각이 되느냐가 달랐다. 연차가 쌓일수록 내가 뭘 어떻게 해도 이 인물이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4b52728f5baf416421ba61422682e1c11c24109a64885cff3c8946616422f9" dmcf-pid="FZTWuigR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규형. 사진ㅣ(주)라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82111574gxus.png" data-org-width="700" dmcf-mid="xxRdDtpX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82111574gxu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규형. 사진ㅣ(주)라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62245c4a472abbcbfb43dfbabb87f2490915a166d9f0a2470e135babeb5a09" dmcf-pid="35yY7naeHN" dmcf-ptype="general"> 극중 김해진은 자신의 뮤즈인 히카루를 발견하고는 혼을 불살라 작품을 집필한다. 작가는 아니지만 같은 예술계에 종사하는 이규형에게 김해진이 뮤즈 히카루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div> <p contents-hash="fd7ba389777b9988caac518ad65f7f0b4ec632ed1a01dec7d278b542325b4a37" dmcf-pid="01WGzLNdGa"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연모하는 이를 뮤즈로 만난 적이 없다”며 “그런 부분이 너무 부럽다. 배우 뿐 아니라 여러 예술가들 중에 사랑하는 사람을 뮤즈로 두는 사람이 많지 않냐. 예술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부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edf4fe847b5f040dbeb507e46c79e9d6d98e8cad6df6e4f1549b5d1fb062db" dmcf-pid="pSmOZ6MV5g" dmcf-ptype="general">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중인 이규형은 한 해도 무대에 서지 않았던 해가 없을 정도로 무대에 진심이다. 앞으로도 이규형의 모습을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5c548888e3f836e50cefa591b9d69fe5b4e654f10d36f70a501a66d7d1ebef5" dmcf-pid="UvsI5PRf5o"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특별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무대에 서지 못한다는게 특이한 것 같다. 2년 정도 서지 못했던 때가 있었는데, 간절함을 느꼈다”며 “공연이 주는 카타르시스는 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f1f340561242a669ec6b2fce78a83b5a5ce854cb6ac6d707649935a7aeda5b" dmcf-pid="uTOC1Qe41L" dmcf-ptype="general">10주년을 맞은 ‘팬레터’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이규형은 “이번 시즌에 특히 업계 관계자들이 많이들 보고 갔다. 다들 평이 좋았다”면서 “한 분야를 10년 넘게 파면 장인의 반열에 올라가지 않나. 드디어 이 작품이 자리를 잘 잡은 것 같다. 아직 못보신 분들이 많을텐데, 관심을 갖고보러 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74c496b065a707b89e7fdbbd5b5b7478f5b882a66e65dd5cdfc0f764d16af7" dmcf-pid="7yIhtxd8Yn" dmcf-ptype="general">[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측, 건강 이상설 일축..."수면 부족 탓, 일시적 컨디션 난조" 05-12 다음 '38세' 안보현, 생애 첫 프랑스 방문..칸 시리즈 비하인드 보니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