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통편집, 피해자만 욕먹나"…'나는 솔로' 시청자, 불공정 편집에 '보이콧' 움직임 작성일 05-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U0jH1y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da398963a69b3f4d38e9ee4b70ac1a0a4b2d71812f2c489b3fe283cdf5685d" dmcf-pid="QbupAXtW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report/20260512180419621wajl.jpg" data-org-width="1000" dmcf-mid="46wkzLNd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report/20260512180419621waj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43b53ce79f89938273cb5c36fcf209058fddfa83e8656f59bd34034a1a10a1" dmcf-pid="xK7UcZFYZ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대진 기자] <strong>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들을 둘러싼 인성 논란이 확산 중인 가운데,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가 논란이 된 미방분 영상을 편집 후 재업로드하는 '꼼수 대응'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strong></p> <p contents-hash="77854e04ba6533de1051daabe6866776fd95d0e0b00852738c1c9dc571bb22cc" dmcf-pid="yp1ZnvYC1q"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에피소드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가 옆방에 있는 순자를 상대로 쏟아내는 도 넘은 발언이 그대로 담겨 논란이 됐다. 이와 함께 공식 채널을 통해 본방송에 담기지 않은 미방분 영상이 추가로 드러나자, 시청자들은 비판의 수위를 더욱 높였다. 해당 영상 속 옥순이 침울해하는 순자를 향해 "누가 돌아가셨냐", "초상집 같다"는 등의 발언을 던진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p> <p contents-hash="15631eb5945a7cd85bf4b76e9c7a113faffc55a61fce4f64561ef5a53782cad8" dmcf-pid="WUt5LTGhYz" dmcf-ptype="general">출연자들을 향한 비판의 화살은 개개인의 인성을 넘어 '자극적인 편집으로 논란을 부추긴다'는 본질적인 문제로 거론되며 제작진에게 옮겨붙었다.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해당 미방분 영상을 돌연 삭제했다. <strong>그러나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제작진은 논란이 된 옥순의 장면만을 교묘하게 편집한 채 영상을 다시 업로드했다.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5270975b39926c86bb7e84793c9f18f4ce3fa980b5edd3ee41f230e2109743" dmcf-pid="YuF1oyHl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report/20260512180420996seqj.jpg" data-org-width="1000" dmcf-mid="8Ff9OUqF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report/20260512180420996seq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60e08205093411f19209d875ecac13bc90ca7b01b777dde0ea45ce07940137" dmcf-pid="G73tgWXStu" dmcf-ptype="general">이러한 제작진의 행태에 대해 시청자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시청자는 "이미 대중이 문제의 원본을 다 본 상태에서 핵심 장면만 잘라낸다고 출연자들의 언행이나 제작진의 방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일반인 출연자를 보호해야 할 제작진이 오히려 논란이 될 만한 장면을 미방분이라는 이름으로 소비하고, 비난이 빗발치면 편집으로 입막음을 시도하는 방식이 비겁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p> <p contents-hash="88f72dac00ba9767276bfd5de25e8cc4a32f0112e9ae96ac742ad5e9277ca5ca" dmcf-pid="Hz0FaYZvtU" dmcf-ptype="general"><strong>일각에서는 옥순이 편집된 재업로드 영상을 두고 오는 13일 방송 예정인 본편에서도 옥순이 통편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strong> 논란의 핵심 인물을 화면에서 지워버리는 식의 대응은 사건의 본질을 해결하기보다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175c247873d75c3ceec65982eaeea3a43992e197be4af2fbde907d2428ca97" dmcf-pid="Xqp3NG5T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report/20260512180422411uwlk.jpg" data-org-width="1000" dmcf-mid="6L2Kspzt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report/20260512180422411uwl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849021fc8bbf0979124251690937dd59af5a8b3e175943a1741ea0403e1a62" dmcf-pid="ZBU0jH1yH0" dmcf-ptype="general">특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사태를 주도한 인물은 통편집으로 슬쩍 빠져나가게 해주고, 피해자인 순자만 부정적인 상황에 남겨두는 꼴 아니냐"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가해자로 지목된 출연자에게는 '세탁'의 기회를 주고 피해자에게는 2차 가해를 방치하는 제작진의 불공정한 편집 방식에 실망감을 드러낸 것.</p> <p contents-hash="2b8bc0b312ecf8eb25e556854b4acb6d1b8d61f0f2d31071b7764e79fa24b34f" dmcf-pid="5bupAXtWt3" dmcf-ptype="general">실제로 '나는솔로' 영상 댓글창에는 이번 사태에 실망한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보이콧을 선언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진정성 없는 편집으로 시청자를 기만하는 방송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31기는 조기 종영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등 항의하고 있다. 일반인 출연자를 자극적인 화젯거리로 소모해 온 '나는 솔로' 제작진이 이번 '통편집 논란'과 보이콧 움직임에 대해 어떤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는 솔로' 31기의 이어지는 에피소드는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e90996881cc7f9311995956dedc3d97195c295cbaefbc68b55452cd09a3be4e" dmcf-pid="1K7UcZFYHF" dmcf-ptype="general">정대진 기자 /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넥스트도어, ‘똑똑똑’으로 정규 1집 예열…‘컬투’서 완벽 라이브 05-12 다음 KT, 올해 별도 영업익 1.5조원 제시…해킹 여파 뚫고 두자릿수 성장 목표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