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해 별도 영업익 1.5조원 제시…해킹 여파 뚫고 두자릿수 성장 목표 작성일 05-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QMYV6br3"> <p contents-hash="32cd5d4bb9cb906935d6ea13911acd8ac2a2d52a26f10ab4100e8c2e06b8b401" dmcf-pid="pRxRGfPKEF" dmcf-ptype="general">KT가 올해 비용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등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별도기준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말 터진 해킹 사고 여파로 1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는 확대되는 인공지능전환(AX) 수요를 중심으로 회복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ee813be1c5ad21542ff2b0340ca3c10eea7f9acbf48956893fa047aa3092d31e" dmcf-pid="UeMeH4Q9Dt" dmcf-ptype="general">민혜병 KT 최고재무책임자(CFO) 12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무선 가입자 이탈과 대형 국책사업 종료, 영업비용 증가 등으로 1분기 실적이 안 좋았다”며 “2분기부터는 영업비용을 관리할 예정이며, 연간으로는 별도 기준 조정 영업이익 1.5조원 수준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53082bcaf65e65609bda23aa65c0f5425d7a8c94c2e7d3dec1f81d45088c99" dmcf-pid="udRdX8x2r1" dmcf-ptype="general">지난해 별도 영업이익이 1조3050억원인 것을 고려하면 15% 가까운 성장을 목표로 삼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06c5dd2bb9a58a1445faca175fde45776080ae5ef779c40f4f4c3d8642a31" dmcf-pid="7JeJZ6MV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스퀘어'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etimesi/20260512180516086zawe.png" data-org-width="700" dmcf-mid="ZDV4lq9U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etimesi/20260512180516086zaw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스퀘어'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2f6541067f9e4e6298a12bdf52b63ecba8ae3dab3fdf4dd6d54984a2677b8" dmcf-pid="zidi5PRfDZ" dmcf-ptype="general">KT는 이날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09%, 영업이익은 29.9% 하락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8346억원, 영업이익은 3139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93e540d01bb8378e69ac0da85166c4c6c1df09e0b2f59685c4a8e1fe740c684" dmcf-pid="qnJn1Qe4IX" dmcf-ptype="general">유무선 사업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 0.8% 매출이 증가하는데 그치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무선 사업의 경우 위약금 면제기간을 통해 23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이탈한 상황에서 2월부터는 순증으로 돌아선 게 위안이다.</p> <p contents-hash="f40c4c51bb723c5cb0c9a51ef04fb0082be939dc5050f8ab3c4e8c2039d35616" dmcf-pid="BLiLtxd8DH" dmcf-ptype="general">기업서비스 매출 역시 대형 구축사업 종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을 보였다. KT클라우드, KT스튜지오지니, KT밀리의서재 등 계열사들도 전년동기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KT에스테이트만 분양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72.9%나 늘었다. 사실상 부동산 계열사 실적으로 전체 실적 악화를 방어한 셈이다.</p> <p contents-hash="a2df2f12b5d2c7867d2bd4c21c518dbed3c3b6e8b398af3b05832467d862f2b8" dmcf-pid="b4V4lq9UsG" dmcf-ptype="general">KT는 정부 정책 등 시장 우호적인 영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고객 맞춤형 전략과 AI 등 신성장 동력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규 결합 상품 발굴과 함께 수도권 중심 저전력 데이터센터 확충, 비수도권 대상 전력 확보 부지 매입 등 전략을 이어간다. 특히 데이터센터의 경우 5년내 500메가바이트(MB) 규모로 인프라를 확보한 뒤 매년 두 자릿수 규모 성장을 목표로 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f4aa30c42b4daf0384277814d9843f52e4ed953a9921bf15cc6ebd73da303c" dmcf-pid="K8f8SB2u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1분기 실적(연결기준, 단위: 억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etimesi/20260512180517379dhjn.png" data-org-width="693" dmcf-mid="3mwm9jEo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etimesi/20260512180517379dhj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1분기 실적(연결기준, 단위: 억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c684307cde23d18380b00e7ecd328abab78e45a1785666059d7dc475fc3454" dmcf-pid="9646vbV7wW" dmcf-ptype="general">박현진 KT 커스터머부문장은 “하반기에는 정부 정책에 따른 신규 요금제도 시행될 예정으로 내부적으로는 안심옵션(QoS) 400Kbps 요금제 도입에 따른 요금 하락이 시장 매출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판매비 증가를 통한 가입자 확보보다는 비대면 채널, 중고폰 활용 등 저비용 가입자를 확보하는 방식을 통해 적정 수준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1a0eacd6cc35dab105c2f65805406ef71edf5c0fcc2ca73eb9caf1d1bccaa98" dmcf-pid="2P8PTKfzOy" dmcf-ptype="general">KT는 박윤영 대표 체제에서 '단단한 본질'에 기반한 '확실한 성장'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AX라는 거대 흐름 속에서 통신 인프라 역량, 정보보안 등 본연의 역량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 지속 성장을 이루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f4defdee696fe47bf9800ce3522b2f02b50fbb472d896a40e9f2d46e3dcb3bc" dmcf-pid="VQ6Qy94qrT" dmcf-ptype="general">민 CFO는 “고객신뢰회복을 최우선으로 해 정보보안, 네트워크, IT 인프라 혁신으로 본질을 다지고, △산업별 특화 AX △초개인화 AX △신성장 AX 등 AX 혁신 기반 성공 모델을 통해 확실한 성장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c8b6994779902633365fe6d3753b050f0104d26e44b5a29b77a0ab9974b2a1b" dmcf-pid="fxPxW28BOv"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해자는 통편집, 피해자만 욕먹나"…'나는 솔로' 시청자, 불공정 편집에 '보이콧' 움직임 05-12 다음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손잡았다…'앨리' 목소리 연기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