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5관왕' 장동민, PD도 놀랐다…"무당인가 싶을 정도" [MD인터뷰] 작성일 05-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WUvbV7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ad7f8bdd2366525743bc92fd8c92e9af79d9fef6245a62a3efb6911b1892a" dmcf-pid="77h1OUqF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 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ydaily/20260512161604517wpfj.jpg" data-org-width="640" dmcf-mid="pkma4Emj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ydaily/20260512161604517wp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 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fb3b33c4479f80671defe1f5b0774df912fe0757c78d591084d1772fc17051" dmcf-pid="zzltIuB3m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김민종 PD가 입봉작 '베팅 온 팩트'를 마무리한 소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3552b5e4617d76b5b203cec1b2241c16d3fe456a6f9faddcb5e537cea7d23f88" dmcf-pid="qqSFC7b0r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12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를 연출한 김민종 PD를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29e8e5023a49d8f6c1ac7961774438c21afca2e4782ea7b7db8a9f30af02e55a" dmcf-pid="BBv3hzKpsy" dmcf-ptype="general">'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시대를 배경으로,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려내는 리얼리티 게임 쇼다.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이 출연했으며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cbc2fc25fbf0ef299a6accb1605a51b4148f6878b502c7fb5392988ba48dd8fb" dmcf-pid="bbT0lq9UOT" dmcf-ptype="general">이날 김 PD는 "'베팅 온 팩트'는 각자 생각과 사상이 뚜렷한 사람들이 뉴스를 주제로 서바이벌을 펼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발한 프로"라며 "핸드폰 등이 차단됐을 때 가짜뉴스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근거는 결국 평소 갖고 있는 생각이다. 확실한 생각과 사상을 가진 분들이 모여 재밌는 그림이 나오겠다는 생각에 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aec7ccc8f5495c3b69f37f2654d0b1cdf8a06e177a82317dddab0f6490d20e" dmcf-pid="KKypSB2uwv" dmcf-ptype="general">이어 "정치적 소재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 평범한 뉴스로는 플레이어들의 성향이나 생각이 잘 드러나지 않을 것 같았다. 의견이 첨예하게 갈릴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여러 사람이 충돌하거나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진중권, 헬마우스 등의 색다른 조합은 판을 짤 때 의도했던 부분이다. 성향이 전혀 다른 사람들끼리 싸움이 나도 제작자 입장에서는 좋은 그림이고, 방송에서처럼 화합하고 합의점을 찾아 나가는 것도 재밌는 그림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f1cb1ae1319066b4ffd0de8556066abf8ac0e500f69e9a0b1d16f5e4cd1d6e" dmcf-pid="99WUvbV7IS" dmcf-ptype="general">다만 '군 가산제' 등 민감한 소재로 일부 출연자는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다. 김 PD는 "나름대로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는 선에서 이야기를 풀어보려 했다. 시청자분들이 방송을 보며 '이런 생각도 저런 생각도 있구나' 하며 봐주셨으면 했다. 서로의 얘기를 들으며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결과적으로 지탄받은 플레이어가 있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1349cf2a23dfedb02df46bf5f30c4e548efdc28f3d1c4f909423380e925bf6" dmcf-pid="22YuTKfz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 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ydaily/20260512161605769rthc.jpg" data-org-width="640" dmcf-mid="UgMAPrIk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ydaily/20260512161605769rt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 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be3db58937e93fd79968fc46ae303a1a5497fc932afe7f7b248be8e3a8cfe2" dmcf-pid="VVG7y94qrh"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베팅 온 팩트'에서도 결국 우승을 차지하며 '승률 100%', '서바이벌 5관왕' 기록을 썼다. 김 PD는 "장동민 씨가 서바이벌에 강한 건 알고 있었지만, 다른 출연자들도 뉴스에 일가견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이길 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 사전 인터뷰 때 자신감을 드러내긴 했지만, 타 서바이벌과 차별점이 있는 만큼 본인도 '그간 했던 게임 접근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었다. 뉴스에 강한 분들과 서바이벌에 강점이 있는 분이 붙었을 때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4720904b55dc996c5c0533a01ef15a2a8cb8fbed06592eb2c476f7f98d59641" dmcf-pid="ffHzW28BDC" dmcf-ptype="general">그는 장동민의 활약을 지켜보며 "정말 대단하다. 무당인가 싶을 정도였다"면서 "혼자만 이렇게 신들린 듯 플레이할 줄은 몰랐다. 감탄하면서 촬영과 편집에 임했다. '결국 이것도 우승하는구나. 정말 다르다.' 싶었다. 기울어진 판을 예상하고 게임을 짠 건 절대 아니다. 제작진도 그렇고 플레이어들도 초반 회차까지 무조건 장동민이 우승할 거라 생각하진 않았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d38e33612133ec85b9974f81d5875f1753a3792d7f13af99d886e2ec166a9c99" dmcf-pid="4i7PpdLxsI" dmcf-ptype="general">특히 "게임할 때 출연진들에게 디렉션 아닌 디렉션을 주는 걸 보고 확실히 제작자적인 마인드도 갖고 있구나 싶었다. 직접 제작한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기대가 된다"면서 "저보다 몇 수 앞을 크게 보는 것 같다. 프로그램 마치고 나서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나왔을 거야'라며 아이디어도 주셨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었다. 역시 선배님은 다르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9594da273a4aba78d8e7bacdb342386b5dada893b40f4779b6ae66bf7da86c" dmcf-pid="8nzQUJoMDO" dmcf-ptype="general">시즌2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김 PD는 "이제 막 시즌1이 끝나서 사실 저번 주까지 편집을 했다. 시즌2는 또 얘기해 봐야겠지만, 재밌다는 의견도 아쉽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다. 최선을 다했지만 스스로도 아쉬운 부분이 있고, 시청자분들의 지적도 공감이 갔다.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면 여러 시즌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c7fb85472dee68d4c02158a7116e3f618c9bfe1967a4fafdb4ab333970d1c7" dmcf-pid="6LqxuigRDs" dmcf-ptype="general">끝으로 "'베팅 온 팩트'는 복잡한 두뇌 서바이벌이 아닌, 누구나 밥 먹으면서 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바이벌을 지향했다"면서 "출연자끼리도 '생각이 안 맞는다', '벽에다 얘기하는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그게 현실인 것 같다. 그럼에도 이런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얘기를 나누다 보면 각자의 생각을 바꾸진 못하더라도 남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짚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왓IS] ‘최초 00년생’ 유선호도 떠난다… ‘1박 2일 시즌4’, 새로운 멤버 합류할까 05-12 다음 ‘169cm 45kg’ 유주, 식이장애 고백 “고막 지방도 소멸…한쪽 귀 안 들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