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 10초07 미쳤다!…2.7m/s로 비공인, 그러나 AG 대표선발전 男 100m 1위→10초121 다니엘 가사마와 함께 간다 [오피셜] 작성일 05-1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2/0002010108_001_2026051215390794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br><br>조엘진은 12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09의 기록을 1위에 올랐다. <br><br>이날 결승에서 조엘진은 초반 스타트가 늦었지만,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을 추격했다. 막판에 역전하면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2위는 사진 판독 끝에 가려졌다. 비웨사가 10초121, 이재성이 10초126으로 각각 2위와 3위가 됐다. 1000분의 5초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br><br>이날 경기 결과로 조엘진과 비웨사는 2위까지 주어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br><br>조엘진이 이날 기록한 10초09는 김국영이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당시 세운 한국 기록 10초07에 단 0.02초 뒤진 기록이다. <br><br>다만 이날 뒤바람이 초속 2.7m로 불면서 2.0m/s 이상 불면 공인 기록이 되지 않는 규정에 따라 비공인 기록이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2/0002010108_002_20260512153908034.jpg" alt="" /></span><br><br>조엘진은 앞서 지난 4월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0m 예선에서 10초19로 결승선을 통과, 한국 역대 5위 기록을 세우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br><br>비웨사 역시 지난달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준결승에서 10초13을 기록하고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br><br>조엘진은 같은 대회에 출전해 10초08을 뛰었지만, 그가 뛰었을 땐 당시 뒤바람이 초속 3.5m로 불어 역시 공식 기록이 되지 못했다. <br><br>두 선수가 나란히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기대를 모았고 동반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얻는 데 성공했다. <br><br>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두 선수는 메달과 함께 남자 100m 한국 기록 경신을 바라보고 있다. <br><br>비웨사는 전날 연합뉴스를 통해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이라며 "이왕이면 조엘진과 같이 깨고 싶다"고 말했다.<br><br>한편 한국 육상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상혁(용인시청)이 남자 높이뛰기 은메달과 함께 남자 400m 계주,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김태희가 한국신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양자·AI 융합 키운다…양자보안·영향평가 의무화 05-12 다음 '전기 먹는 하마' AI 데이터센터…과기부·기후부가 함께 족쇄 푼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