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세팍타크로, 말레이시아서 열리는 ISTAF 월드컵 출전 작성일 05-12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2/0005532130_001_20260512145218084.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대한민국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대표팀은 2026 국제세팍타크로연맹(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 출전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하며 올해 첫 국제대회 일정에 돌입했다.<br><br>대표팀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 티티왕사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서 남자 레구와 남자 쿼드, 남자 팀 레구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적응 훈련과 조직력 점검을 거친 뒤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br><br>이번 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은 대표팀의 2026시즌 첫 국제 무대다. 단순한 출전에 의미가 있는 대회는 아니다. 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를 대비한 중요한 실전 점검 무대라는 의미가 크다.<br><br>대한세팍타크로협회도 이번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회는 “세계 강호들과 직접 맞붙으며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주요 경쟁국 전력 분석과 국제무대 적응력 강화에도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대표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br><br>대표팀은 2025 세팍타크로 아시안컵에서 남자 쿼드와 팀 레구 부문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남자 팀 레구에서도 3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핵심 선수들의 복귀도 눈길을 끈다. 에이스 정하성(킬러·청주시청)을 비롯해 이우진(테콩·청주시청), 임태균(테콩·강원도체육회)이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다.<br><br>여기에 기존 대표팀 핵심 자원인 선우영수와 신희섭(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까지 더해지며 안정적인 전력 구성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br><br>특히 공격과 수비, 서브 전개에서 경험 많은 선수들이 고르게 포진하면서 조직력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br><br>김종흔 감독 역시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강팀들과 직접 부딪히며 현재 전력을 냉정하게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현지 적응과 조직력 완성에 집중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협회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송병은 여주시파크골프협회장 취임… “여주를 대한민국 파크골프 성지로” 05-12 다음 "울지 마, 꿈은 이뤄진단다"… BTS 지민, 멕시코 소녀에게 건넨 '기적의 모자'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