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 꿈은 이뤄진단다"… BTS 지민, 멕시코 소녀에게 건넨 '기적의 모자' 작성일 05-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v9iEmj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2cbdd45cb7bd1f57981100ac9fef970871166a9d6f76937172402fd1ced7f" dmcf-pid="xQT2nDsA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지민이 지난 10일 멕시코 공연에서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스태프에게 전달하며 어린 소녀 팬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했다./ 멕시코 소녀의 엄마 Grecia Ortega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ydaily/20260512144452251vses.png" data-org-width="640" dmcf-mid="6lsuQgAi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ydaily/20260512144452251vse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지민이 지난 10일 멕시코 공연에서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스태프에게 전달하며 어린 소녀 팬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했다./ 멕시코 소녀의 엄마 Grecia Ortega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af24fe8c5113d458a1224dc67e1d8ae851c8eb557c148478c5d7cda66265fa" dmcf-pid="yTQO5q9UE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멕시코시티의 밤하늘을 수놓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따뜻한 배려가 전 세계를 감동의 물결로 몰아넣었다.</p> <p contents-hash="42362fef694690d0af1d831bc7d00c096db619b5034a6df9316e29ce1cc59870" dmcf-pid="WxyVLwOcD7" dmcf-ptype="general">현지시간 10일,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리랑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에서 지민은 무대 앞 열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는 어린 소녀 팬을 포착했다.</p> <p contents-hash="e7e4f4a6693239e2986f218779789f493ce3b97b896bc3fac7fcab1f1360258f" dmcf-pid="YMWforIkwu" dmcf-ptype="general">공연의 열기 속에서도 관객의 작은 슬픔을 놓치지 않은 지민은 곧장 무대 끝으로 다가가 쪼그려 앉았다. 그는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스태프에게 전달하며 팬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했다.</p> <p contents-hash="08d298a91de8fdd358184894f698788299a97fe6f7861c59b3a395cbd938b10a" dmcf-pid="GRY4gmCEsU" dmcf-ptype="general">지민은 진심 어린 눈빛으로 팬을 바라보며 "돈 크라이(Don't cry·울지 마)"라고 속삭인 뒤 다시 무대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a47ce68e01eb02fa89cff4141bdda50ae26e1ee68adacac12da7be4ed42c58ce" dmcf-pid="HeG8ashDOp" dmcf-ptype="general">지민의 깜짝 선물을 받은 소녀는 어머니와 서로를 껴안고 한참을 감격에 겨워 울다, 이내 환한 미소와 함께 모자를 높이 들어 올리며 행복을 만끽했다. 이 기적 같은 순간을 기록한 영상은 소녀의 어머니 그레시아 오르테가(Grecia Ortega)를 통해 SNS에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d29207365f3d3483822299a418da6d0722976dc98df5174ddbf7ea27827b10d" dmcf-pid="XdH6NOlwO0" dmcf-ptype="general">그녀는 "Gracias Jimin(고마워요 지민)"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인사와 함께, "그는 아마 모를 거예요. 하지만 오늘 내 딸에게 모든 꿈은 이루어진다는 걸 가르쳐줬어요"라는 자막을 덧붙여 전 세계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77367ced507970425f1b5efa0d11d061ed133f62339ca12a5eefec44d171e3" dmcf-pid="ZJXPjISr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지민의 깜짝 모자 선물을 받은 소녀는 어머니와 서로를 껴안고 한참을 감격에 겨워 울다, 이내 환한 미소와 함께 모자를 높이 들어 올리며 행복을 만끽했다./ 멕시코 소녀의 엄마 Grecia Ortega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ydaily/20260512144453745qzaf.png" data-org-width="640" dmcf-mid="PJXPjISr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ydaily/20260512144453745qza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지민의 깜짝 모자 선물을 받은 소녀는 어머니와 서로를 껴안고 한참을 감격에 겨워 울다, 이내 환한 미소와 함께 모자를 높이 들어 올리며 행복을 만끽했다./ 멕시코 소녀의 엄마 Grecia Ortega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8a8ee548d9e2ce4d26fea1a24a4601fa2e826d8bec9bd20e6a0ed002c3a377" dmcf-pid="5iZQACvmEF"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는 "Y el tan dulce y conmovido de verla(그리고 그는 그녀를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라는 자막이 흐르며 당시 지민의 다정했던 온기를 생생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8a3a2ea77efc280a0911dcb8644fb836db03b6bf4d6d327ad19f1b72989370db" dmcf-pid="1n5xchTsst" dmcf-ptype="general">지민의 섬세한 인성은 온라인상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 팬(@soloistsyd)은 "그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며 감탄했고, 또 다른 팬(@jusstalover)은 지민의 놀라운 무대 장악력을 언급하며 "지민이 움직이는 속도는 그냥 경이롭다. 숨도 안 차면서"라고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d5375e930b041f5773401452e6642fda944ce395e5a2fb350314ee6e69057d9b" dmcf-pid="tL1MklyOm1" dmcf-ptype="general">지민의 멕시코 사랑은 기록으로도 증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d46e0cd5e4f1ed47939f8f334a87f91dc00197f5bbadc1df13d5cbb0210b3da" dmcf-pid="Fh4wGUqFs5" dmcf-ptype="general">현재 그는 멕시코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인 9,700만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2b3e03149bec41ecdadef4e6f0c114329b92507e8159c010ea6dbc05cdf6e81b" dmcf-pid="3l8rHuB3IZ" dmcf-ptype="general">지민은 공연 첫날에도 유창한 스페인어로 "여러분이 이렇게 대단할 줄 몰랐어요. 그 누구보다 사랑해요"라고 고백하며 5만 '아미'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자 세팍타크로, 말레이시아서 열리는 ISTAF 월드컵 출전 05-12 다음 새벽 아파트 춤판 논란 배우 김빈우 사과…"짧은 생각 깊이 반성"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