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후보 "전주 올림픽 유치·체육인 처우 개선·시설 확충" 작성일 05-12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도체육회 도지사 후보 간담회…이원택 후보는 일정 이유로 불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2/AKR20260512099400055_01_i_P4_20260512131114035.jpg" alt="" /><em class="img_desc">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체육정책 간담회 발언<br>(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무소속)는 12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시군별 체육시설 확충, 체육 예산의 독립성 확보, 체육인 및 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했다.<br><br> 김 후보는 이날 전북자치도체육회 주최로 도체육회관에서 열린 '도지사 후보 전북 체육 정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br><br> 이원택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당초 간담회에 참석하려 했으나 다른 일정을 이유로 전날 불참을 통보했다.<br><br> 김 후보는 먼저 "전북은 세계를 향한 도전이 필요하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올림픽은 전북이 아닌 대한민국 국제행사이기에 유치 시 대규모 체육시설과 국비 확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br><br> 이어 올림픽 유치와 균형 발전을 위한 도내 시군별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br><br> 그는 전주 호남제일문 일대에 공연·연습·경기·교육을 위한 '케이팝 전북 아레나', 군산에 수상스포츠시설, 익산에 육상·검도·펜싱 캠프를 각각 갖추겠다고 말했다.<br><br> 또 무주에 태권도시설, 고창에 국제카누시설, 부안에 파크골프장, 장수에 국제승마 대회장, 임실에 수상스키·양궁·사격장, 남원에 전통무예수련관, 정읍에 힐링스포츠타운, 완주에 국제드론센터, 순창에 국제테니스아카데미 및 전지훈련장을 마련하겠다고 피력했다.<br><br> 그는 우수 선수와 지도자의 낮은 보수와 열악한 체육 환경을 지적하며 "체육인 처우를 개선하고 선수들이 현장에서 결실을 내고 체육인임을 자랑스러워하도록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br><br> 아울러 세입의 일정 부분을 체육 예산으로 자동 편성해 체육 독립성과 예산을 확보하고 엘리트 체육, 학교 체육, 생활체육, 노인체육이 조화를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br><br> 김 후보는 "전북체육이 활성화하도록 전북도와 체육회, 체육계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체육인 목소리를 도지사 후보에게 전달하고 전북 체육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들어보는 자리"라며 "간담회를 계기로 전북 체육에 대한 중장기적 마스터플랜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어두운 도로 위 물웅덩이도 잡아낸다… 카이스트, 차세대 편광 센서 개발 05-12 다음 "실격입니다" 조이, 애견미용사 자격증 도전 "쉽지 않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