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식 감독x박은빈 재회 '원더풀스', '우영우' 영광 잇는다…넷플릭스 글로벌 1위 정조준 [종합] 작성일 05-1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nUFKfz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b2d9a9e19ef9da7e16f443b6509ce2c54fdfa16a1158177ac0df79e5614c3d" dmcf-pid="4ULu394q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더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20517671zhde.jpg" data-org-width="658" dmcf-mid="2ok2BQe4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20517671zh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더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01faa580996abcc0ca4f2ad901932961cf218c5d9803fed2d993257b30cc5d" dmcf-pid="8uo7028By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는 ‘원더풀스’가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유쾌한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의 탄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2a82bc7748a99b673b35a35d911ed050cfcab5cd51faff0f1d769a8f2a6b8f3d" dmcf-pid="67gzpV6blG" dmcf-ptype="general">12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에서는 유인식식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d452fadee0b65a6e92caf304a55711c098d8ae9adb917210c18f9055393c961" dmcf-pid="PzaqUfPKyY"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제작한 제작진과 박은빈, 유인식 감독의 재회로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여기에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입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의 출연 라인업으로 신뢰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4b369f1195743fd141d4c85c61d178443eed7525d8682fac9fcf8f691d694901" dmcf-pid="QqNBu4Q9CW" dmcf-ptype="general">이날 유인식 감독은 작품에 대해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조금은 보잘것없고, 모지리라고 불리는 4명의 사람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기게 되면서 빌런들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305b1cbb6e2c8d7a808ff6bde806f33c85f8010b7075368c6bbf86cd6e73c93" dmcf-pid="xBjb78x2vy" dmcf-ptype="general">이어 유인식 감독은 작품의 ‘원더풀스’를 기획하게 된 계기로 “저는 원래 슈퍼 히어로 장르를 좋아했다. 연출을 시작하면서부터 그 장르의 로망이 있었다. 이 작품의 대본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어렸을 때 제가 느꼈던 흥분을 느끼게 해 드릴 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ce93674b7b25092396ada9334f50a0e353a587a999bf78faa6adf7b6343db9" dmcf-pid="ywprklyOlT" dmcf-ptype="general">유인식 감독은 “이 장르는 기본적으로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놀이공원에서 어드벤처 기구를 타면 안전벨트를 멜 때부터 두근두근하지 않나. 많은 웃음, 즐거움 등을 즐기고 난 다음에 따뜻함 한 스푼 정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2a502a5d5bbaaa21bc35fc9aefec60628277c6e7244dc905c3aeecec1f5f39" dmcf-pid="WrUmESWIWv" dmcf-ptype="general">작품의 제목은 위대한 이라는 뜻의 ‘원더(Wonder)’와 바보라는 뜻의 ‘풀스(Fools)’를 결합한 제목이다. 이에 대해 유인식 감독은 “이질적인 것들이 부딪혔을 때 예상밖의 조합을 좋아한다. 장르는 메이저이지만 캐릭터는 마이너인 충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제목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다. 제목 하나에 잘 드러난 것 같아서 잘 지은 제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1fcaa6173559d771358bbd0497b5f50801144ef6294a7e276cce7ebded8c6be" dmcf-pid="Y7gzpV6bhS" dmcf-ptype="general">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만큼 프로덕션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대해 유인식 감독은 “세기말이라는 시대가 한눈에 보일 때 세상 자체가 달라 보이지 않는다. 유행이 돌아오고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달라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미술소품팀이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면서 “알아보는 시청자 분들은 소소한 재미를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2a2666ecae1950ad9f62c51c969bc67af7518d178971abffa8caaac612c449" dmcf-pid="GzaqUfPK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20518950umva.jpg" data-org-width="658" dmcf-mid="VeNBu4Q9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20518950umv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aa4b85ddb660effdc8a2dcc48734c837e875d40ea57683f3e76f2328308db8" dmcf-pid="HqNBu4Q9Ch" dmcf-ptype="general"><br>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는 각각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 미스터리한 해성시청 공무원 이운정, 해성시 개진상 손경훈, 해성시 왕호구 강로빈 역을 맡아 다채로운 4인 4색 캐릭터 열전을 펼치며 TEAM 원더풀스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더불어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가 빚어내는 독특한 앙상블, 그리고 1999년 종말론이 지배하던 세기말적 감성을 탁월하게 구현한 웰메이드 프로덕션은 이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343fb73ceb45cf54d4682830a189f5b264ad8cda0793105cfaae2d0387fa13f8" dmcf-pid="XBjb78x2yC" dmcf-ptype="general">박은빈은 은채니에 대해 “해성시에서 가장 잘 나가는 큰손 식당 김점복 할머니의 애지중지 철없는 손녀이자 내일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하고 싶은 말에 오늘 꼭 끝내야 하는 오늘을 살아가는 천방지축 막무가내 캐릭터다”라면서 “해성시 밖을 나간 본 적이 없는데, 얼떨결에 순간이동 능력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dd92db73d595581298a7ef8cba57b9492afd13d4472d69b445585ba275eaca" dmcf-pid="ZbAKz6MVhI" dmcf-ptype="general">이어 박은빈은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저는 유인식 감독님과 두 번째 호흡이기도 하고, 즐겁고 싶어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무엇보다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을 구현하려면 내 스스로 재밌을 수도 있겠다고 선택한 작품이다. 채니로서 제가 맡았던 성향 자체가 그동안 제가 표현했던 어느 캐릭터 보다 사고방식 자체가 단순한 편이었다. 저 또한 이 친구를 따라가다 보니까 즐거웠다. 시청자 분들도 따라와 주시면 재미를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d0df436b6b4ddb5e408fa90688692070dda93df92ecc7f8871e18c7d07f2044" dmcf-pid="5Kc9qPRfWO" dmcf-ptype="general">유인식 감독은 차은우가 연기한 운정 캐릭터에 대해 “해성시 시청 민원실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다. 동료들도 이 친구가 왜 근무하게 됐는지 모를 정도로 사회성이 부족한 캐릭터다. 사실 이 친구는 염력을 쓸 수 있는 초능력자인데, 어떤 이유로 그걸 밝히지 않고 숨기고 살다가 자신을 사부라고 부르는 이들과 얽히면서 강제로 사회화되는 캐릭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8c36d7413576f3e9acc1ab2d13d9d7d3e13e4f99a00aa8abc2ea9dc0c1a3a0" dmcf-pid="19k2BQe4ys"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손경훈에 대해 “IMF 때 직장에서 해고되고, 그 이후 손대는 것마다 잘 되지 않아서 기운이 빠진 아빠다. 그렇게 해서 까칠해진 성격들, 삐뚤어진 시선을 던지다 보니 해성시 공식 ‘민폐러’가 됐다”라고 했다. 이어 최대훈은 중점을 둔 부분으로 “초능력이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게끔 애를 썼다. 여러분들이 넓은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31baa382cad71a93c1f5f4ac54ba6383f5f904e416ae540d494a2fc5b42759c" dmcf-pid="t2EVbxd8vm" dmcf-ptype="general">임성재는 강로빈에 대해 “해성시 공식 ‘왕호구’다. 친구 없는 채니의 유일한 친구를 담당하고 있는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성재는 “괴력을 제 귀여운 외모와 섞으려고 감독님과 포즈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61573165f61b20fc1dafd909a09b3c198882900108f2f70c5c1d4710e52740" dmcf-pid="FVDfKMJ6Wr" dmcf-ptype="general">극 중 메인 빌런인 하원도를 연기한 손현주는 “하원도는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사람이다. 남들은 악역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렇지 않다. 시리즈를 보시면 아마 아실 거다”라면서 “저는 이런 장르를 이번에 처음 해봤다. 유인식 감독이 도움을 많이 줬다. 제가 고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고생 많이 한 4인방한테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드린다. 유인식 감독 참 똑똑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47bb7133e7c9dd76db08ac699bdee2cf3ff2357d64c791b59691b2e0d5da03d" dmcf-pid="3fw49RiPSw" dmcf-ptype="general">캐릭터 간의 관계성이 다채로운 만큼 배우들의 호흡은 ‘원더풀’ 했다고. 박은빈은 “감사하게도 모든 길이 채니로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즐거웠다. 진정한 팀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촬영하면서 어려운 신들도 많았기 때문에 항상 도전하는 느낌이었지만, 즐거웠고 웃음 가득한 현장이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20e7646fab4711f421c5ff51cc7abfed1b98041667699935a323ff4db303745" dmcf-pid="04r82enQWD" dmcf-ptype="general">이어 박은빈은 “대본 보다 내가 재미없게 하면 어떡하지라는 부담스러웠는데 옆을 보니 다른 분들이 각자의 키릭터 열전을 보여주면서 열심히 하셔서 부담감을 내려놓았다”고 함께 한 배우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1e2acb5512a93e50274f24d8b02ae77584ec2dff82e5aec5dbe36cd3f2cd57b" dmcf-pid="p8m6VdLxlE" dmcf-ptype="general">유인식 감독은 박은빈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재회한 소감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하면서 계속 감탄했다. 이 배우에게는 불가능한 게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코믹 센스가 있는 배우라서 러브콜을 보냈는데 흔쾌히 해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a96d1c243608901996553af485a1dbbf4fadfce9b5969d10b9e39d9dcfbb13" dmcf-pid="U6sPfJoMvk" dmcf-ptype="general">박은빈은 재회 소감으로 “저도 빠른 시일 내에 의기투합할 줄 몰랐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하면서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이야기를 듣는 순간 너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후 일정들을 함께 진행하면서 감독님과 심도 있는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러면서 이 작품의 잠재력이 느껴졌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가벼운 마음으로, 이 작품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흔쾌히 선택할 수 있었다.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2ea35159c02117496937c342ca058fc1b3bea5e75521282c970e4a73c9f4174" dmcf-pid="uPOQ4igRvc" dmcf-ptype="general">이어 유인식 감독은 “글로벌 1위 했으면 좋겠다”면서 공약으로 “글로벌 1위를 한다면 멤버들과 모종의 콘텐츠를 찍어서 올리겠다” 했다. 박은빈은 “저는 감독님을 존경하는 만큼 감독님의 의견에 이하동문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f4c456b94909ca1cea4236da0d5ad927c44c49cb5bb30f41f5a6d2a8cb274c1" dmcf-pid="7Bjb78x2vA"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77d137087cfcf9e1bd807752e5805ae698f345a8d43dcd7bdab9e6a6baf626ed" dmcf-pid="zbAKz6MVS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2db579bcf215ef58a0d3f9ed581638ebfd23941c3ea2ea49d401da5bed4e5245" dmcf-pid="qKc9qPRflN"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원더풀스</span> </p> <p contents-hash="3a4d93ffda7197d103d9b5c95bf6665548c9dbcc99e4a75aa12e38d1499085f8" dmcf-pid="B9k2BQe4T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더풀스' 최대훈 "까칠 불편러캐, 융화될 수 있도록 노력" [ST현장] 05-12 다음 박은빈 “‘우영우’ 유인식 감독과 재회 잘한 선택...정말 대단한 감독” (원더풀스) [MK★현장]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