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 제28회 전국 사이클대회 개막…5일간 열전, 120팀-533명 참가 작성일 05-12 2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2/0004063505_001_2026051211311185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올림픽기념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전력을 다해 페달을 밟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1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경륜훈련원에서 ‘서울올림픽기념 제28회 전국 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br> <br>대회 첫날 열린 개회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사이클연맹 김영수 부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120개 팀 53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기록경기 11종목과 순위경기 8종목 등 총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br> <br>1999년 처음 시작돼 올해 2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 사이클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한국 사이클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들이 대거 배출되는 권위 있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br> <br>개회식에서는 사이클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지원도 이어졌다. 하형주 이사장은 대한사이클연맹에 총 1억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소외계층 사이클 꿈나무 지원, 우수 선수 훈련 장비 보급, 학교 사이클팀 창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br> <br>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유망 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클의 미래를 이끌어온 중요한 무대다. 자전거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고, 국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 스포츠인 만큼 사이클 종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br> <br>한편, 이번 대회는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주요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관련자료 이전 준정부기관 중 유일한 기록! 국민체육진흥공단, 안전관리 등급제 6년 연속 최고 등급 05-12 다음 관광공사, 부산 해양레저기업 6곳과 지역 소비 활성화 협약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