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네르, BNL 이탈리아 16강행…마스터스 1000 '30연승' 작성일 05-12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네르, ATP 마스터스 1000 9개 대회 석권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2/NISI20260511_0001245508_web_20260512082209_20260512102624705.jpg" alt="" /><em class="img_desc">[로마=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오픈(로마오픈·ATP1000) 단식 3회전(32강)에서 알렉세이 포피린(60위·호주)과 경기하고 있다. 신네르가 2-0(6-2 6-0)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랐다. 2026.05.12.</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br><br>신네르는 1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32강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세계랭킹 60위·호주)을 2-0(6-2 6-0)으로 완파했다.<br><br>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포피린을 압도한 신네르는 결국 1시간5분 만에 손쉽게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30연승을 완성한 신네르는 로저 페더러(은퇴·29연승·스위스)를 누르고 시리즈 최장 연승 공동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br><br>앞서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도 2014~2015년 2년에 걸쳐 시리즈 30연승을 달성한 바 있다.<br><br>한 시즌 개막 후 마스터스 1000 시리즈 25연승을 기록한 것 역시 조코비치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조코비치는 지난 2011년 시즌 개막과 동시에 시리즈 31연승을 달렸다. 이 기록이 역대 최장 연승 기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2/NISI20260511_0001245505_web_20260512082209_20260512102624708.jpg" alt="" /><em class="img_desc">[로마=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오픈(로마오픈·ATP1000) 단식 3회전(32강)에서 알렉세이 포피린(60위·호주)과 경기하고 있다. 신네르가 2-0(6-2 6-0)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랐다. 2026.05.12.</em></span><br><br>아울러 신네르는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라는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br><br>신네르는 지난해 11월 파리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br><br>2024시즌엔 신시내티 오픈과 상하이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고, 2023시즌엔 캐나다 오픈을 제패한 만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은 그가 정복하지 못한 유일한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다.<br><br>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부상으로 대회를 포기하고 조코비치가 조기 탈락한 상황에 신네르의 우승 가능성도 커졌다.<br><br>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경우 조코비치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를 달성하게 된다.<br><br>신네르의 16강 상대는 안드레아 펠레그리노(이탈리아)로, 세계랭킹은 155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2/NISI20260511_0001245433_web_20260512083247_20260512102624711.jpg" alt="" /><em class="img_desc">[로마=AP/뉴시스] 코코 고프(4위·미국)가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안 오픈(로마 오픈·WTA1000) 단식 16강전 이바 요비치(17위·미국)와 경기 2세트를 따낸 후 환호하고 있다. 고프가 2-1(5-7 7-5 6-2)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2026.05.12.</em></span><br><br>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경기에선 코코 고프(세계랭킹 4위·미국)가 '슈퍼 루키' 이바 요비치(17위·미국)를 상대로 2-1(5-7 7-5 6-2) 극적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br><br>1세트를 내준 고프는 2세트도 3-5로 밀리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br><br>그는 요비치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매치포인트를 막아내고 이후 세 게임을 내리 따내며 결국 승부를 뒤집었다.<br><br>이후 요비치는 손가락 부상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고, 고프는 3세트까지 따내며 2시간45분 만에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세계랭킹 3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도 나오미 오사카(16위·일본)를 2-0(6-2 6-1)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마인드-홍천군,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 가동 05-12 다음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단종’서 ‘취사병’으로…시청률 5.8% 견인 [MK★TV시청률]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