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자가 재구성 편광 센서 어레이’ 기술 개발 작성일 05-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명화학공학과 서준기 교수팀<br>2차원 소재 교차해 쌓은 구조<br>기존 이미지 센서 한계 극복<br>전기 신호 없이 빛으로 상태 재구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9i33u5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e73e8e74ff4aaa49afe62653347a2268bf59e35854e4756e1842e6c03f002" dmcf-pid="bP2n0071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조한빈 박사과정, 웬슈안 주 박사후 연구원, 서준기 교수, 김창환 석박사통합과정.ⓒ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dailian/20260512095704740sozr.jpg" data-org-width="700" dmcf-mid="qR08WWXS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dailian/20260512095704740so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조한빈 박사과정, 웬슈안 주 박사후 연구원, 서준기 교수, 김창환 석박사통합과정.ⓒKA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83297ebdcf0f8359b1bfc62d15c7c64e5728840bf61bdb2b139ae7d8a86fd4" dmcf-pid="KcoIPPRfXT"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어두운 도로 위 물과 아스팔트를 구분하고 자율주행과 의료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빛의 방향까지 읽고 스스로 반응을 바꾸는 차세대 편광 센서로, 차세대 인공지능(AI) 비전 기술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cd6fcdc86fede14028e90644ebb9eb24e47ba751290fed26c036941c6ee28173" dmcf-pid="9kgCQQe4Yv" dmcf-ptype="general">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서준기 교수 연구팀이 빛의 특정방향으로 진동하는 성질인 편광 정보를 활용해 스스로 최적 상태를 찾아 동작을 조절하는 ‘자기 재구성’ 편광 센서 배열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0c5a80b02d3033fa5dd4f0204175dc2fd33ecc28cd5f2d2092c8eb688d344c1" dmcf-pid="2Eahxxd81S" dmcf-ptype="general">최근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방대한 정보를 적은 에너지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비전 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c76e196a6570a8224af6a9883d944e4435e783985522ba113bedebe63ead6a8" dmcf-pid="VDNlMMJ6Hl" dmcf-ptype="general">그러나 기존 이미지 센서는 빛의 밝기 정보만을 감지하는 데 그쳐 물체의 방향성이나 표면 구조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6d1e920eb9d975f752d427b84a631b3b4f24b6385f53fc843601c0149abd82c4" dmcf-pid="fwjSRRiPXh"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빛의 진동 방향까지 함께 인식할 수 있는 편광 기반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880ac7774d7a1836c08719ae87f297cda7cd4ab52d181915c04d6c510297f218" dmcf-pid="4rAveenQtC" dmcf-ptype="general">특히 텔루륨(Te)과 이황화레늄(ReS₂)이라는 서로 다른 두 물질을 결합해 새로운 기능을 구현한 이종구조를 활용, 결정 방향에 따라 빛에 대한 반응이 달라지는 특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p> <p contents-hash="38003246827ad159b6b0d99761e004de67d4e7010151a4fd03076ccdd38a73cc" dmcf-pid="8mcTddLxtI" dmcf-ptype="general">두 물질을 서로 교차하도록 정밀하게 쌓기 위해 연구팀은 원자층 단위로 물질을 정밀하게 쌓아 결정 구조를 제어하는 공정인 에피택셜 원자층 증착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두 물질의 결정 구조가 정확히 맞물리도록 구현했다.</p> <p contents-hash="52245c584c40078c9f28d60d5d808e9e7a1ee603b8e44b05d95531499b0f38f5" dmcf-pid="6skyJJoMGO" dmcf-ptype="general">이 구조에서는 빛이 조사될 때 물질 경계에서 전하 이동 및 포획이 발생하며 그 결과 빛의 세기, 파장, 방향 등 조건에 따라 전류 방향이 뒤집히는 광반응인 양극성 광응답이 나타난다. 특히 외부 전기 신호 없이도 빛만으로 센서의 동작 상태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4b582850a7a315c1721e98be2710cf45b98cd8970ba3c7bfd81936dc4b5f537" dmcf-pid="POEWiigR1s" dmcf-ptype="general">또 기술은 센서 자체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센서 컴퓨팅(in-sensor computing) 구조에 적용될 수 있어 복잡한 연산 과정 없이도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다차원 광학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ef0993d25e39c931f6198579d9c8c24150bdeebaad97f05e73326fdd01e2d47" dmcf-pid="QIDYnnae5m" dmcf-ptype="general">실제 실험에서는 움직이는 물체 인식에서 95%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며 자율주행 및 의료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428e65d0cbdec68b55393a284feaed903781578d4091c443af9bc5359a1ecda" dmcf-pid="yfBe110HZw" dmcf-ptype="general">서준기 교수는 “연구는 편광 정보를 활용해 보다 풍부한 시각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인공지능 비전 기술의 새로운 기반을 제시한 것”이라며 “향후 저전력·고효율 AI 시스템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c179424fdedd5398beca22b5f1e7fc5ef46ae74fa989534bc1553582f5220d" dmcf-pid="W4bdttpXXD"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센서스’(Nature Sensors)에 지난달 14일 자로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ba45b01cf229bd9b844eda7835841f9e08dad6cd68de2404b7bd55f37ea506b" dmcf-pid="Y8KJFFUZ1E" dmcf-ptype="general">한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의 PIM 인공지능반도체 핵심기술개발(소자) 사업과 개인기초연구사업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사업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 '익시오' 말레이 간다…“AI SW 첫 수출 성과” 05-12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모래판 강호 존재감 되찾은 MG새마을금고...평창서 이틀 연속 장사 배출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