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바브린카와 몽피스, 프랑스오픈 본선 와일드카드 획득 작성일 05-12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2/0000013225_001_20260512094014354.png" alt="" /><em class="img_desc">2026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와일드카드를 받은 스탄 바브린카. 프랑스오픈 SNS</em></span></div><br><br>올해를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41세 스탄 바브린카(스위스)와 39세 가엘 몽피스(프랑스)가 24일 개막하는 클레이코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서 남자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br><br>프랑스오픈 조직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남녀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 명단을 발표하며 바브린카와 몽피스의 출전을 확정했다.<br><br>바브린카는 2015년 프랑스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프랑스의 몽피스는 2008년 대회 4강 진출을 비롯해 네 차례 8강에 오르는 등 롤랑가로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br><br>현재 세계랭킹은 바브린카가 125위, 몽피스가 222위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며, 프랑스오픈 조직위는 두 선수의 마지막 파리 무대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2/0000013225_002_20260512094014420.png" alt="" /><em class="img_desc">바브린카와 함께 2026 프랑스오픈 와일드카드를 받은 몽피스. 프랑스오픈 SNS</em></span></div><br><br>바브린카는 프랑스오픈 우승 외에도 2014년 호주오픈, 2016년 US오픈을 제패하며 메이저 단식 3회 우승을 기록한 레전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의 강력한 원핸드 백핸드는 테니스 역사상 최고로 꼽히기도 한다.<br><br>몽피스는 화려한 플레이 스타일과 뛰어난 운동 능력으로 오랜 기간 프랑스 테니스의 주요 선수로 활약했다.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39승을 거두며 자국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br><br>남자단식 와일드카드는 바브린카와 몽피스 외에도 니셰시 바사바레디(미국), 애덤 월튼(호주), 티투안 드로게트, 위고 가스통, 아르튀르 헤아, 모이즈 쿠아메(이상 프랑스)에게 돌아갔다.<br><br>여자단식에서는 10대 선수 에머슨 존스(호주), 아카샤 우르호보(미국)를 비롯해 클라라 뷔렐, 크세니아 에프레모바, 피오나 페로, 레올리아 장장, 사라 라코토망가, 앨리스 투벨로, 아카샤 우르호보(이상 프랑스)가 와일드카드를 받았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현우, 독기 샤우팅 미쳤다…현장 난리 (히든싱어8) 05-12 다음 일본 핸드볼 리그 H, 유소정 활약한 아란마레 4연승…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