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 대표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 시작 작성일 05-1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2/AKR20260512038400007_01_i_P4_20260512090618705.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훈련 시작한 핸드볼 남자 대표팀<br>[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강화 훈련을 시작했다.<br><br> 대한핸드볼협회는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1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고 12일 알렸다.<br><br> 이번에 선발된 대표 선수는 남자 18명, 여자 21명이다. <br><br> 대표팀은 단계별 훈련과 평가를 통해 선수 구성을 지속해 점검·보완할 예정이며, 8월 말 아시안게임 최종 출전 엔트리 16명을 확정한다.<br><br> 남자 대표팀은 조영신 감독(상무 피닉스), 여자 대표팀은 이계청 감독(삼척시청)이 각각 이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2/AKR20260512038400007_02_i_P4_20260512090618711.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 시작한 핸드볼 여자 대표팀<br>[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달 초 끝난 신한 SOL 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통합우승을 이끈 이요셉(인천도시공사)과 강은혜(SK슈가글라이더즈)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br><br> 남자 대표팀은 이요셉, 박재용(하남시청), 박세웅(SK 호크스)을 주축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릴 참이다.<br><br> 여자 대표팀은 이연경, 박새영(이상 삼척시청), 우빛나(서울시청)가 중심을 잡는다.<br><br> 먼저 여자 대표팀은 9월까지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5차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고, 남자 대표팀 역시 유럽 전지훈련을 포함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br><br>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면 오는 9월 17일 일본 나고야로 떠난다.<br><br> 협회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최강 탈환을 위한 핵심 무대이자 K핸드볼의 향방을 가를 중대한 대회"라며 "대표팀 전력을 총결집해 반드시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br><br> 남자 대표팀은 2010 광저우, 여자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마지막으로 금메달을 땄다.<br><br> 남자부에서는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 중동세가 득세하고 있으며, 여자부는 한중일 세 나라의 각축장이다. <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내 통신사 ‘첫’ AI 소프트웨어 수출 쾌거…홍범식 “글로벌 사업 발판” 05-12 다음 "적수가 없었다" 타율 0.441·기자단 88% 몰표… '44년 전설 깬' 박성한, 생애 첫 월간 MVP 대관식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