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신사 ‘첫’ AI 소프트웨어 수출 쾌거…홍범식 “글로벌 사업 발판” 작성일 05-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말레이 통신사와 출시 합의…현지 언어 반영 제공<br>AI 비서 시작, 스마트홈·B2B 설루션 등 영역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xTZZFY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722ef8aec83df11e2b90ad8972a707e59903a27df6959c4309fb8277aebb40" dmcf-pid="zLMy553G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맥시스 고 쇼 엥 CEO(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d/20260512090224029uxam.jpg" data-org-width="1280" dmcf-mid="uGXdaacn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d/20260512090224029ux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맥시스 고 쇼 엥 CEO(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6a4bca4970fdab93016b67e7379ba37a4aaeada819d96f4ca81a07f74b4df6" dmcf-pid="qoRW110H1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수출에 물꼬를 텄다. 말레이시아 통신사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AI 비서 익시오 출시에 합의하면서다.</p> <p contents-hash="b380c99e5cdd9e6b1a3985eea132afa53b8cc0e714efafcd6248194f2237889f" dmcf-pid="BgeYttpX5x"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AI 비서 출시를 시작으로 스마트홈 서비스, 기업간거래(B2B) 설루션 등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글로벌 사업 구축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7ea1be82cc304b56c7d5a5f4f83c682800f17d90f03d3c53adc44d7ba40fa7ef" dmcf-pid="badGFFUZ5Q" dmcf-ptype="general">▶해외 통신사 환경 맞춘 수출…스마트홈·B2B 설루션 등 확장=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위치한 맥시스 본사에서 홍 대표와 고 쇼 엥 CEO 등이 AI 비서 ‘익시오(ixi-O)’ 현지 상용화에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1dd5e5fd56f3c3fbbf986954f68fcb3d769434e3aa6fe34a79e462185256ee0" dmcf-pid="KNJH33u5YP" dmcf-ptype="general">국내 통신사 중 자사 AI 소프트웨어 수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맥시스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종합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다. 모바일 100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내 넓은 4·5G 범위를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7597b19dc402726c9f4f5d17fa4cc936c24510cb682353a2c46059586685010" dmcf-pid="9B0aDDsAG6" dmcf-ptype="general">익시오 해외 진출은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해외 통신사 환경에 맞춰 제공되는 수출 모델이다. 연내 말레이시아 현지 이용 환경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cf4a45367c338547129ccab0ead32237e5ba5d6e6e8cf775deb70518f50f106" dmcf-pid="2bpNwwOc58" dmcf-ptype="general">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 AI 엔진으로 영어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사용되는 영어 표현도 반영했다. 이를 통해 현지 고객의 통화 환경에 맞춘 AI 통화 경험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3dc05f6a0aea3cff3a0048811488e288e2be885ccb469188b24d7bc34e56ed4" dmcf-pid="VKUjrrIkY4"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통화녹음 및 요약, AI 비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스팸 전화 AI 대신 받기 등 LG유플러스가 국내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양사는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B2B 설루션 등으로 사업 연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00641796ebc5b6f32dc24ef0fbf72fdc9629dc9de80502417e28566c9ab141b" dmcf-pid="f9uAmmCEGf"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말레이시아 통신 환경에 맞춰 익시오를 현지화하고, 실제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dc0918a25bf72aa33db5d577a12c02690a5d7ce2936610891dfb2402e36820d" dmcf-pid="427csshDtV" dmcf-ptype="general">고 쇼 엥 맥시스 CEO도 “LG유플러스의 보안 기술과 현지 언어를 지원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인상적이었다”며 “LG유플러스와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763b5a50159b72c9e61cec5466399aec3afd1ab1e586a558fedaac469e9b45eb" dmcf-pid="8VzkOOlwZ2" dmcf-ptype="general">▶홍범식 대표 “개발부터 운영까지 수행…AI 소프트웨어 기업 첫걸음”= 홍 대표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73d644481be1455b5e69537a02e3382d63022381e86f06ebdc1b13084507e1b" dmcf-pid="6fqEIISr19" dmcf-ptype="general">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도 그는 AI 서비스의 글로벌 사업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제시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AI 서비스 사업화 전략이 실제 실행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p> <p contents-hash="ebecfb2b7d82ed60df0c35da99acbbdc4f05a665729af12cbc421095ebc4b51d" dmcf-pid="P4BDCCvmHK"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익시오 말레이시아 수출이) 중요한 건 단순한 설루션 제공을 넘어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제휴로 이어질 수 있는 관계가 시작됐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AI 서비스를 해외에 판매한 첫 번째 레퍼런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528123a56339f7c73bd0677f7453ade02f15126d9049eccb03a9b4163d724da" dmcf-pid="Q8bwhhTsXb"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가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나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하면서, 글로벌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04d288f32b48c7c5044d36926e9908f8d9deec58742839da77363681e076eb" dmcf-pid="x6KrllyO5B" dmcf-ptype="general">아울러 홍 대표는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설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 말레이서 1000만명 쓴다…해외 진출 첫 성과 05-12 다음 남녀 핸드볼 대표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 시작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