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200억 벌다 한순간에 파산…"어머니와 나쁜 마음 먹기도"(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05-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kdnADg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46ba3a48a56d303cbf59bbb5957e9802cda04a14512cf675e567a52843e81" dmcf-pid="8CrLaDsA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Chosun/20260512060607128ckro.jpg" data-org-width="1200" dmcf-mid="27FvW10H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Chosun/20260512060607128ck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978c3424f00a23ef093f53f1afdfb6f67b61c5cc5743240e887a3ee2c7b4f6" dmcf-pid="6hmoNwOc0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200억 자산가에서 생활고를 겪는 파산자로 몰락했던 지옥 같은 시간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b410ad12c77b7728fbe192fe697a51a0c0fb2308a9e094bb203f0d3d46cc6327" dmcf-pid="PlsgjrIkF6"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윤정수는 과거 보증으로 인해 청담동 집을 경매로 날리고 이촌동으로 이사해야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5cf3c659bc06b7baa2dd2a636097141c2fec8e03d0b2b68bace3a192d48e2359" dmcf-pid="QSOaAmCE38" dmcf-ptype="general">그는 "경매 당하고 파산까지 가는 사이가 제일 힘들었다. 모든 재산이 압류되어 방송국 출연료조차 내가 가져갈 수 없었다. 어머니와의 생활비도 빌려서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d2b4c78f59ca05b0c2e16930d4f9a4821a345afb1718b50619ab1bbe7016a63" dmcf-pid="xvINcshD04" dmcf-ptype="general">특히 충격적인 것은 당시의 생활고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90752d7a4f6567ef01d13f4e4ed28edbd9744a1e1157306a106fc3e1f505de" dmcf-pid="yPV0u94q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Chosun/20260512060607345fdfx.jpg" data-org-width="500" dmcf-mid="VXrLaDsA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Chosun/20260512060607345fdf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fdd0302adf81bb4bbbd048a566d54ce89007c62f0d842e8ccc1d8e3536d232" dmcf-pid="WQfp728BzV" dmcf-ptype="general"> 윤정수는 "집에 전기가 끊겨 촛불을 켜고 살았다. 휴대폰은 밖에서 충전해와서 그 불빛에 의지해 옷을 갈아입었다"며 "밤에는 어두워서 아무 것도 못 하니 해가 뜨는 새벽 5시부터 미뤘던 집안일을 했다. 그때를 생각하면 나 자신과 상황에 대해 화가 많이 난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11de6c696cc2808eef06719d5b283f5d0f066a27f6f85e5234ac728d1b6e960" dmcf-pid="YcgPMLNd72" dmcf-ptype="general">벼랑 끝에 몰렸던 그는 위험한 선택을 고민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26fb1eeb1271a001df061bc831d74efab2db776c960672c42e53c28ad8819b2" dmcf-pid="GkaQRojJz9"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이사하는 날 어머니와 같이 죽을까 생각도 해봤다. 하필 이사 간 곳이 한강 근처라 한강변을 보며 생각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8c76f27a1a44bfe1eebab58453d4f40fd105953f73966bfba246f2dd2999722" dmcf-pid="HENxegAiFK"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남아 있는 사람들은 평생 그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그런 선택을 하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며 "일부러 나쁜 선택을 할 필요 없다. 어차피 갈 때 되면 다 가니까"라고 덧붙여 안타까운 위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0f61d712521504fbf0e4fb4b4ed53763b979307d40de9bf049b932af86fa9dc" dmcf-pid="XDjMdacn7b" dmcf-ptype="general">경매부터 파산까지 2년, 그 후유증을 극복하는 데만 7년이 걸렸다는 윤정수의 덤덤한 고백은 화려한 연예인 삶 뒤에 가려진 냉혹한 현실과 재기의 의지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경종을 울렸다.</p> <p contents-hash="9365b4717f791c698cb4d66ef8fd1417e17266999a28d7cfbd828084981d1345" dmcf-pid="ZwARJNkLpB"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기 영숙, 결혼 발표…훈남 예비신랑 공개 "'나솔사계' 보고 연락해 충격" 05-12 다음 윤정수, 요식업으로 청담동 아파트까지…빚보증으로 ‘한순간’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