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출신 트롯 요정’ 해수 숙소 사망 벌써 3년…장윤정 “내 둥지 안 아기새와 아픈 이별” 작성일 05-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Jsb8x2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c16274e3bca65ee6e01b699c1eefc2c7319d98c8bbb9f44a7ddae5854bbb51" dmcf-pid="QuOtnADg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해수 공식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wsen/20260512052454725zoeo.jpg" data-org-width="647" dmcf-mid="6perqfPK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wsen/20260512052454725zo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해수 공식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x7IFLcwah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6204dc9a03efc2dd44d135021dcfa5291c952d1a3b9ab2c542e6d709fb0dde35" dmcf-pid="ykVg1uB3WG" dmcf-ptype="general">트로트 가수 해수(29·본명 김아라)가 떠난 지 3년이 흘렀다.</p> <p contents-hash="67502c1f246e1efc5cbda95ca97836de1239fabe159b564d24b64dff03424064" dmcf-pid="WEfat7b0yY" dmcf-ptype="general">고(故) 해수는 지난 2023년 5월 12일 숙소에서 숨친 채 발견됐다. 향년 29세.</p> <p contents-hash="dce3993ac8033d41b6180d4a055533d9b35623bba544b241819586a03136c37a" dmcf-pid="YD4NFzKpvW" dmcf-ptype="general">당시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전 10시경 여성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는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가 '국악을 전공한 트로트 가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몇몇 가수들의 이름이 거론됐고, A씨가 해수라는 사실이 밝혀졌다.</p> <p contents-hash="8af337ac54265d58f3fe2df43ac383c3d01c3e16705a4559e25a632df0f60b5b" dmcf-pid="Gw8j3q9UTy" dmcf-ptype="general">1993년생 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지난 2019년 EP 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한 후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 선배 가수 장윤정과 각별한 인연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681da38afdd8c32d2c2a996d6b3403516998f14298b665988746813b8a0d6a5" dmcf-pid="Hr6A0B2uST" dmcf-ptype="general">해수의 사망 당시 장윤정의 남편이자 방송인 도경완은 "아래 글은 제 아내 장윤정 씨가 사랑하는 후배 해수에게 보내는 마음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장문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bf007ee2a81c301ccda6aace30a22502b675fec1fb9899cd68f674741d2b26d" dmcf-pid="XmPcpbV7Sv"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너무나 사랑한 해수와 아픈 이별을 했다. 제 둥지 안에서 사랑받고 상처 치유하고 멋있게 날갯짓해서 날아가길 바라는 어미 새의 마음으로 품었는데 놓쳐 버렸다.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이렇게 아픈 이별을 하려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굴었나 보다"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0544c8b0b4333ec70455568bcf43fdb3c61325cfd60147094cef037b892bfc2c" dmcf-pid="ZsQkUKfzyS" dmcf-ptype="general">이어 "해수에게 꽃을 올리고 영정 사진 앞에 향을 피우고 절을 했다. 말이 안 되지만 웃으면서 무대에 오르고 녹화를 하면서 해수에게 최선을 다하는 선배의 모습을 끝까지 보이려 애쓰면서도 너무나도 서글프고 힘들었다"라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5DMD728BW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1wRwzV6bh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도 상해’ 나나 모녀 억울 등판, 재판은 계속 “상해 진단서 관계자 증인 신문” 05-12 다음 日 간절한 꿈 끝내 와르르, "이제 세상이 우리를 알게 됐어"...사상 첫 아시아 선수 간 타이틀전서 타이라 꺾은 반, "미얀마엔 챔피언이 있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