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아시안게임 선발전 우승…생애 첫 金 도전 작성일 05-11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해머던지기 이윤철, 7회 연속 AG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1/0008938142_001_20260511185511687.jpg" alt="" /><em class="img_desc">높이뛰기 우상혁.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우승했다.<br><br>우상혁은 11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7로 우승했다.<br><br>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이 걸려 있다.<br><br>우상혁은 2m15를 1차시기에 넘은 뒤 2m21도 가볍게 성공했다.<br>우승을 확정한 그는 2m27을 두 번째 시도에서 넘고 경기를 마쳤다.<br><br>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 실외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그는 지난 2월 2026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실버 후스토페체 대회에서 2m25로 4위에 올랐고, 같은 달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에선 2m30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우상혁은 지난 3월 2026 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선 2m26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br><br>이달 초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즌 첫 실외 국제대회 왓 그래비티 챌린지와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국제 정세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않아 출전하지 못했다.<br><br>남자 해머던지기 이윤철(음성군청)은 68m66으로 우승하면서 7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했다.<br><br>남자 100m 준결선에선 이재성(광주시청)이 전체 1위인 10초23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10초28로 전체 2위,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10초30으로 전체 3위를 차지해 결선에 올랐다.<br><br>여자 100m 결선에선 김주하(시흥시청)가 11초66으로 우승했다. 이는 여자 100m 한국기록인 1994년 이영숙(11초49)에 근접한 기록이다.<br><br>다만 뒷바람이 초속 2.1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육상 100m는 초속 2.0m를 초과하는 바람이 불면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된다.<br><br>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 이후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거쳐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IBS, '그래핀 습윤성' 10년 논쟁 머신러닝으로 풀어 05-11 다음 JAY B “오랜만의 무대 너무나 영광, 더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릴 것”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