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노사, 임금 5.3% 인상 잠정 합의…"AI 집중 여건 마련" 작성일 05-1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b74DsA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06fa9af35a7e63392a0060da1e53aaa3e69baa52687c6ddef80769f759b24" dmcf-pid="XWanEtpX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73323853vhvx.jpg" data-org-width="640" dmcf-mid="GWOwvKfz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73323853vhv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f5d98a5b437563b7e41abbf4410589290b04a54ec6deb25f1d6a3da3169004" dmcf-pid="ZYNLDFUZl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가 노동조합과 올해 임금 인상률에 잠정 합의하며 노사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을 전 사업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네이버로서는 내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핵심 사업 추진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729c551e99ae32775c25e12749494b20ffb1e919f238b3963eae879b97cfcd27" dmcf-pid="5Gjow3u5Cy" dmcf-ptype="general">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네이버지회(별칭 공동성명)은 올해 임금을 5.3% 인상하는 내용의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이는 노사가 집중 교섭을 벌인 지 약 3주 만에 도출한 결과다.</p> <p contents-hash="274cf58c0abe8b5c52e61447c33fbebb67e9e60994267ca9015605d6da08adef" dmcf-pid="1HAgr071CT" dmcf-ptype="general">이번 인상률은 지난해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노조는 교섭 결과를 내부에 공지하고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조만간 조합원 대상 찬반 투표를 통해 합의안 최종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투표에서 합의안이 통과되면 네이버의 올해 임금 협상은 최종 마무리된다.</p> <p contents-hash="3bb559c3b993f42f4af0a82a1dfef7bab34fa4c06f291bd5be652edc773b26ea" dmcf-pid="tXcampztlv" dmcf-ptype="general"><strong>◆임금 인상률 5.3%…"성과급, 교섭 대상서 제외"</strong></p> <p contents-hash="2d37769bdd8e1a9cf2c2024af8b1b1b6bbf8c1d89a5604a5f7f5b73233a14bf3" dmcf-pid="FZkNsUqFhS" dmcf-ptype="general">올해 네이버 노사의 임금 교섭은 임금 인상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과급은 이번 임금협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 노조 관계자도 “성과급은 올해 임금 교섭 사안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963f8e8baee541ebb9d48075f6c17bd467ef3f6eba57177695d00f5bb6f19fd" dmcf-pid="35EjOuB3Wl"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이번 잠정 합의는 보상 체계 전반을 둘러싼 갈등보다 임금 인상률을 중심으로 비교적 빠르게 접점을 찾은 사례로 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ece3083a58cdace3e701df7af629a831119d8f495f66d35f7fd991886a119cf5" dmcf-pid="01DAI7b0vh" dmcf-ptype="general">회사와 노조가 집중 교섭에 들어간 지 약 3주 만에 합의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올해 네이버 노사 협상은 장기화 국면으로 번지지 않고 조기 수습되는 흐름이다.</p> <p contents-hash="c2e54b245d747a930ef59c137873fa051bec9553199a3964782a641604d7b82c" dmcf-pid="ptwcCzKpvC" dmcf-ptype="general">다만 아직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다. 잠정 합의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야 하며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타결 여부가 결정된다. 네이버 노조는 내부 설명 절차를 거친 뒤 조합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aeb5e41603635517e426b93325b52ecb286176e6e243a2f76e2a327edb2d5fd" dmcf-pid="UvLdAZFYhI" dmcf-ptype="general"><strong>◆노사 리스크 조기 해소…AI 사업 속도전 여건</strong></p> <p contents-hash="1f31a092681de7c50b02aabbbc266dd8a56ce81690a02322f0c4cd2b105aef50" dmcf-pid="uToJc53GSO" dmcf-ptype="general">네이버 입장에서는 임금협상 조기 마무리가 사업 추진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p> <p contents-hash="2a0926b649a148bf62f9ce063e1ba1a71b83ad42b29e4934b4c89ccb42b11bab" dmcf-pid="7ygik10HSs"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4월30일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3분기부터 본격적인 AI 수익 창출에 나서겠다는 방향을 밝힌 바 있다. 검색·쇼핑·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며 수익화 모델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p> <p contents-hash="ffe23b3b0717ff7724fa7555494f8a30a52de593649273389e7cf7c9582aca41" dmcf-pid="zWanEtpXCm" dmcf-ptype="general">특히 네이버는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AI 기반 검색·추천 기술을 기존 서비스에 결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임금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내부 갈등 관리에 경영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지만 이번 잠정 합의로 사업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p> <p contents-hash="83e6d3e073f924fc91b270f8e72fedfcfa8cd14b411b4f210165b3e2b756bc92" dmcf-pid="qYNLDFUZyr"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네이버가 노사 협상 불확실성을 조기에 줄였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I 사업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연구개발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조직 내부의 안정성이 사업 실행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08bf4b02bcfeb80548fc87c1910253d236c5ea8dfd5cd591023ad1245a8fc09" dmcf-pid="BGjow3u5Tw"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 노사는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에 따라 올해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잠정 합의안이 통과되면 네이버는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한 AI 사업 고도화와 수익화 전략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의료용 카메라 강자, 골프 분석기도 도전 05-11 다음 GPU 1.5만장 규모 '국가 AI컴퓨팅 센터', 삼성SDS가 맡는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