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안 내고 협의 운운”…서울YMCA, 애플 재차 비판 작성일 05-1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공정위와 지속 논의” 입장에 재반박<br>“자료제출 1년 넘게 무시…협의 실체 밝혀야”<br>공정위에 조사 진행 상황 질의서 발송<br>향후 답변 공개·추가 대응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PU3enQOD"> <p contents-hash="3063277f4ae31e2985e2a37e4897424a6f14ede42e5c2aecb641ea81bf22fe15" dmcf-pid="5yQu0dLxI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서울YMCA가 애플의 인공지능(AI) 기능 출시 지연 논란과 관련한 반박 입장에 대해 재차 비판하고 나섰다. 애플이 공정위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공정위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3642f840f22702e556b1baa8a7ce76d84310f2929bc997cc23caf713dfb7c4b4" dmcf-pid="1Wx7pJoMIk" dmcf-ptype="general">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11일 성명을 내고 “애플은 ‘허위 입장문’을 내놓을 시간에 공정위에 조사자료부터 제출하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c6b2857443f07615dd56ebec78f71bbf56f1330c4270194a19f2348144ab17" dmcf-pid="tYMzUigREc"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YMCA는 애플이 아이폰16 시리즈 출시 당시 ‘애플 인텔리전스’와 개인화된 시리 기능을 핵심 마케팅 요소로 내세웠지만 실제 기능 제공이 지연됐다며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에 대한 공정위 조사를 촉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ab9b50b2105b89ed6c7de60f982e4eb468914ac849af6f7a07942326cfe221" dmcf-pid="FBDexOlw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챗GPT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daily/20260511165317245poic.jpg" data-org-width="670" dmcf-mid="X4fF5Qe4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daily/20260511165317245po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챗GPT 생성)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f47ea18f279058b9eb589f7ffa34d5640a730946f069818ae4606bbde3a614" dmcf-pid="3bwdMISrEj" dmcf-ptype="general"> 이에 애플은 “서울YMCA의 주장에 강력히 반대하며, 공정거래위원회와 이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 고객과의 관계를 매우 소중히 여기며, 항상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7faefd0460208284ac5e06fc1bb9801379df63da73723cb674e41fe32a4121a" dmcf-pid="0KrJRCvmEN" dmcf-ptype="general">애플은 지난해 애플 인텔리전스에 한국어 지원을 추가한 이후 사용자들이 애플 플랫폼 전반에 통합된 수십 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해당 기능들이 모든 단계에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c226df0d1574aa0b3f2fa0951faf7164f3cb99adea41cdd5df9963fc2eefaea" dmcf-pid="p9miehTsOa" dmcf-ptype="general">서울YMCA는 이 같은 애플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서울YMCA는 “공정위의 자료 제출 요구를 1년 넘게 묵살하면서 협의를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한국 소비자에 대한 보상은커녕 사과 한마디 없으면서 관계와 서비스를 운운하는 작태가 뻔뻔하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a7c628e2643ac09f6489678faa861bc05e9fb1a00bac97e0d91d5fc1ea610b7e" dmcf-pid="U2sndlyOmg" dmcf-ptype="general">서울YMCA는 애플이 공정위와 지속하고 있다는 협의의 실체도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에 진행 상황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dd1b260e1acc3dd07a6c0cdc7e54579086b1571d83341b71eb4688ca20ea1db" dmcf-pid="uVOLJSWIwo" dmcf-ptype="general">질의 내용에는 △애플이 1년 넘게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공정위가 조치하지 않은 이유 △애플과 협의 중인 사항이 있는지 여부 △동의의결 등이 논의되고 있다면 소비자 보상 방안이 포함됐는지 △미국 내 보상 합의를 고려한 향후 조사 및 조치 계획 등이 담겼다.</p> <p contents-hash="6fa576e5cc2b3dc0f604784b941299ea1e658dd89ce4bca593be565bc375dd55" dmcf-pid="7fIoivYCsL" dmcf-ptype="general">서울YMCA는 향후 공정위 답변을 공개하고 추가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애플이 동의의결 제도를 통해 충분한 소비자 보상 없이 사건을 마무리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a537cf3594bf41bd70eaf971c21f3ab5e22fcb566fd44e15be50e0a62788465" dmcf-pid="zaFhOuB3In" dmcf-ptype="general">동의의결은 사업자가 스스로 시정 방안을 제안하고 공정위가 이를 받아들이면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d825ab9cbcaa9afb781d263e3623061fa691270069428cf387c6a61bd60d9910" dmcf-pid="qN3lI7b0mi" dmcf-ptype="general">서울YMCA는 “애플이 미흡한 내용으로 공정위 동의의결 제도를 남용해 면죄부를 받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감시와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40788fa063d5ac0eacdebff148c8bf986635a99d9860b2ff4bfd7f7a9a62cc" dmcf-pid="Bj0SCzKpDJ"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돌이표' 무보수 경영 데브시스터즈, 쇄신안에도 주주 반발 05-11 다음 “AI CCTV가 하천 고립사고 막는다” 서울시, 풍수해 대응 강화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