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CTV가 하천 고립사고 막는다” 서울시, 풍수해 대응 강화 작성일 05-1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tkAZFYmF"> <p contents-hash="caed0c65898cfc01ef682c10adf7b1ec780d72a51a11bb858687084bcc717ba2" dmcf-pid="UYFEc53GEt" dmcf-ptype="general"><strong>서울시, 지능형 CCTV·AI 침수예측 도입해 풍수해 대응체계 강화<br>하천 고립사고 예방 위해 CCTV 640대 운영<br>골목 단위 침수 감시망·빗물그릇 확대 통해 집중호우 대응력 강화</strong></p> <p contents-hash="57ae216197302dfec0310d7aaa3bdd5133b6705385719f9564932aba58cdf5ed" dmcf-pid="uG3Dk10HO1"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여름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 등 풍수해종 피해를 막기 위해 재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09fce3f6274c35fbc9a5d68739dd8727dba63900f155575f6125a9ff5afe17" dmcf-pid="7H0wEtpX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815-KkymUii/20260511165324317duwh.jpg" data-org-width="658" dmcf-mid="03zIsUqF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815-KkymUii/20260511165324317duw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14fd017c39e1853507dd2cc7547bc62fe0b241a2578422321c0cb100c7f308e" dmcf-pid="zXprDFUZwZ" dmcf-ptype="general"> 서울시는 저지대와 지하차도, 하천산책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곳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골목 단위까지 침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수위 관측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또 빗물을 일시 저장하는 ‘빗물그릇’도 늘려 도시 전반의 침수 대응 역량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e8145521dd0c0ae7301c3f5b3d2bc03d390ae8dc45d75b74f1de49327d6bcefd" dmcf-pid="qZUmw3u5IX"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d47300706cc1604ae5b6c96e15a96d608523d53ff8a5219481069c10a5920c8f" dmcf-pid="B5usr071DH" dmcf-ptype="general">‘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 핵심은 지하공간·하천·산사태 등 3대 재해 우려 지역 집중관리를 중심으로 △민·관·군·경 협력체계 강화 △데이터 기반 예측·관제 고도화 △방재시설 확충 및 저류 기능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 근무 체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5436a886c11fc70eb70ee4306a9a74a388501175d277e73189667b26e9cd28f" dmcf-pid="beaq7LNdwG" dmcf-ptype="general">인명피해 우려가 큰 △저지대·지하차도 △하천산책로 △산사태 등 3대 재해 우려지역 중심으로 선제적 통제와 예방조치를 실시한다. </p> <p contents-hash="025922216d53923fd1c31c1840c2eabd02eeb6fc2ad34e0ae328c18ff2a811bc" dmcf-pid="KdNBzojJrY" dmcf-ptype="general">서울 전역에 설치된 강우량계와 도로수위계를 활용해 실시간 관측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침수 위험을 예측해 예·경보를 발령하는 방식이다. 올해부터는 침수경보 판단에 대한 개선안을 도입·운영해 주민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p> <p contents-hash="a134889f783890f91dc2f08e1360feb69c47c49eedae82ebf8f240b9c7ac2db1" dmcf-pid="9JjbqgAiwW" dmcf-ptype="general">저지대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는 소형 레이더 기반의 수위 관측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골목길 단위까지 침수 감시망을 촘촘하게 구축한다. 작년 관악, 동작, 영등포구에 15개 시범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은평, 강북, 서대문, 강서구에 3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실시간 침수를 감시한다.</p> <p contents-hash="a7ec6f24af074d143b6c08dd012be691cc3c81cd02fa26d3fbc76edb02ca4113" dmcf-pid="2iAKBacnEy" dmcf-ptype="general">하천산책로는 예비특보 단계부터 진출입 차단시설을 가동한다. 또 983명 규모의 하천순찰단과 감시용 CCTV 640대를 활용해 고립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p> <p contents-hash="ddff5fee5c4d123b08bf8821f6ff63446e0038159ca7f63f7ce23beff7a0bf58" dmcf-pid="Vnc9bNkLIT" dmcf-ptype="general">산사태 취약지역 518개소는 산림청 예측정보를 바탕으로 최대 48시간 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산림재난대응단 154명 등을 투입해 사전대피 체계를 가동한다.</p> <p contents-hash="7918f979a8543d83ca70f0f304ec8db9db3fb2eea4210897e6dbe115b9adce7b" dmcf-pid="fLk2KjEowv" dmcf-ptype="general">돌발강우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예측과 실시간 관제 기능도 강화한다. </p> <p contents-hash="9c99d73d3c52ec0852618792e590df3c0effa44f4868a82d20ea8dc7b2e7a92f" dmcf-pid="4oEV9ADgES" dmcf-ptype="general">우선 서울 전역과 수도권 강우 관측망을 연계한 비구름 이동 조기 감지 모니터링 범위를 수도권 13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또 과거 강우량 및 도로·하수관로 수위 데이터 학습을 바탕으로 침수 위험을 알리는 AI 침수심 예측 서비스도 강남역·도림천 등 주요 침수취약지역 15개소에서 시범 운영한다. </p> <p contents-hash="0f97fc3510a52c3e23eca663c7dedf97bcbf57b6feb6993bb6b9102872adba2f" dmcf-pid="8gDf2cwaOl" dmcf-ptype="general">지능형 CCTV 20대도 중랑천, 도림천 등 5개 하천에 시범 도입한다. 통제구간 내 보행자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수방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해 고립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이다. </p> <p contents-hash="332142e5711a99e826a8a50400c0ccb4246a94a1d0db3ba1e224056afa1ec625" dmcf-pid="6xLupJoMrh" dmcf-ptype="general">집중호우 때 빗물이 하천으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공원 연못과 호수를 활용한 ‘빗물그릇’도 지난해 12곳에서 올해 서울식물원 호수원·습지원, 용산가족공원 저류연못을 추가, 총 15곳을 확대 운영한다. 일시 저장 가능한 빗물의 양도 지난해 75만톤에서 10만톤 늘어 최대 85만톤에 이르며, 이는 ‘신월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저류량의 약 2.7배 수준이다.</p> <p contents-hash="997a76051f194a6951a1271eaa0e9c19404d3b72368ef9d439b504038b0258e5" dmcf-pid="PMo7UigRDC" dmcf-ptype="general">2030년 완공을 목표로 강남역, 도림천,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도 추진 중이다. 우기 전 빗물펌프장, 저류조 등 총 6699개의 주요 방재시설 및 현장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천 준설 20만톤, 빗물받이 58만개소, 맨홀추락방지시설 1만28개 추가 설치 등 침수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p> <p contents-hash="55da059f1d3c72a9aaa1ea0e654bad266556e31ca10923b6c6b0a233d7f6655b" dmcf-pid="QRgzunaerI" dmcf-ptype="general">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과거 경험과 기준만으로는 결코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라며 “이제 풍수해 대책은 비를 잠시 피하는 ‘우산’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견고한 ‘지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590340042650b7c96c1de024685889a09affe07d1b5920b855912a1a443f85c" dmcf-pid="xeaq7LNdOO" dmcf-ptype="general">이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와 유관기관이 ‘원팀’으로 움직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료 안 내고 협의 운운”…서울YMCA, 애플 재차 비판 05-11 다음 프롬프트 넘어 하네스로…‘기업 AI’ 새 국면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