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속에 들어가는 컴퓨터 등장…"신용카드처럼 두께 1㎜" 작성일 05-1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먹스카드, 와이파이·NFC·전자잉크 디스플레이 탑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RdlB2uNm"> <p contents-hash="30e3ae5dd0b967d90b54501cdaf053f80d75acc8a796acd46c4e899552a61e21" dmcf-pid="tueJSbV7N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한 개발자가 신용카드와 거의 같은 크기와 두께를 지닌 컴퓨터를 개발해 주목되고 있다고 IT매체 디지털트렌드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0d1e7966193ef92ed500668aeb4c5779e7f75592d9623a823824a8eddd01bcf" dmcf-pid="F7divKfzaw" dmcf-ptype="general">'먹스카드(Muxcard)'라는 이름의 이 실험적 컴퓨터는 무선 연결 기능과 NFC, 센서, E잉크 디스플레이 등을 1㎜ 두께 기기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크기와 두께 모두 일반 신용카드 수준으로, 실제 지갑 안에 카드들과 함께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얇고 작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17fc386f420307cc5a4ec56dc80e60000e97f13f562cccbcbc66433a53362f" dmcf-pid="3zJnT94q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용카드 두께의 컴퓨터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깃허브 @krausele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ZDNetKorea/20260511162404655kono.gif" data-org-width="500" dmcf-mid="925tMISr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ZDNetKorea/20260511162404655kono.gif" width="5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용카드 두께의 컴퓨터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깃허브 @krausele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db9dda3f51e34aeaf213a0348d1faa246a2aea795b0538b66865549b03a5cd" dmcf-pid="0qiLy28BAE" dmcf-ptype="general">이 프로젝트는 깃허브 사용자 @krauseler가 개발한 것으로, 초소형 전자기기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하드웨어·메이커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f9f1663b51877eb672f20cf8d992b3b91187af4dfa0a5f965301d983caa22fa" dmcf-pid="pBnoWV6bjk" dmcf-ptype="general">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구성은 상당히 고사양이다. 기기에는 ▲ESP32-C3 마이크로컨트롤러 ▲1.54인치 플렉서블 E잉크 디스플레이 ▲NFC 하드웨어 ▲IMU 모션 센서 ▲블루투스 ▲와이파이 ▲소형 리튬 폴리머 배터리 등이 탑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89ce321981459ca931fef3ffc718a8942adb594c968b0df383e1261f22d8e" dmcf-pid="UbLgYfPK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깃허브 @krausele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ZDNetKorea/20260511162406220shdb.jpg" data-org-width="640" dmcf-mid="2LoaG4Q9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ZDNetKorea/20260511162406220sh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깃허브 @krausele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51c04a399b0fa0ffd57126ea9bd670a3d9e7919b84f9e7498da484652f5055" dmcf-pid="uKoaG4Q9AA" dmcf-ptype="general">개발자는 가장 큰 과제 중 하나가 단순히 부품을 소형화하는 것이 아니라, 지갑 안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압력과 굽힘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깃허브에 공개된 프로젝트 자료에 따르면 그는 플렉서블 PCB(인쇄회로기판)를 사용하고, 민감한 부품들을 굽힘에 강한 연결부로 이어진 ‘섬’ 형태로 분리 배치해 기계적 스트레스를 줄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e0a345e9e9dde19b8ac92e8fe811658102ae72e6c38908532fbd1cc6de9b00" dmcf-pid="79gNH8x2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깃허브 @krausele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ZDNetKorea/20260511162407440qqwq.jpg" data-org-width="640" dmcf-mid="VhK2c53G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ZDNetKorea/20260511162407440qq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깃허브 @krausele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d628409a426576b9f95b70a1197221a126a398d3ca3e0091a5c2ce4f26383e" dmcf-pid="z2ajX6MVNN" dmcf-ptype="general">특히 E잉크 디스플레이를 초박형 기기에 통합하는 작업도 큰 난관이었다. 일반 커넥터는 두께가 너무 커 디스플레이 플렉스 케이블에 직접 납땜하는 방식을 사용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초박형 배터리는 용량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력 관리 역시 중요한 과제였다.</p> <p contents-hash="a9707dd0d6e57d2a5c1624abea60df3f5518ac2589eda302e3c77ad830da5c7e" dmcf-pid="qVNAZPRfja" dmcf-ptype="general">디지털트렌드는 먹스카드가 단순한 DIY 프로젝트를 넘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기기가 점점 더 작고 얇아지면서 일상 사물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보이지 않는 컴퓨팅’과 ‘주변 환경 컴퓨팅’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07dacb2bddaea228bb5d1a13d29251e337de2f3cb75ac3ec0d8363eb8c28919" dmcf-pid="B8cEtMJ6cg" dmcf-ptype="general">또 E잉크 디스플레이는 정적인 정보를 표시할 때 전력 소모가 거의 없어 작은 배터리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보안 신원 확인, 디지털 명함, 2단계 인증 시스템, 행사 출입증, 스마트홈 제어 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114613d47c86b6c5026416ec6462b41e80dfd6d076339fdfd3b8570a8ef7066" dmcf-pid="b6kDFRiPAo" dmcf-ptype="general">먹스카드는 현재 상용 제품이 아닌 오픈소스 기반 실험 프로젝트다. 다만 하드웨어 설계 파일과 펌웨어가 비상업적 용도로 공개돼 있어 개발자와 하드웨어 애호가들은 직접 자신만의 버전을 제작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4656e88ad7c9638a8456c786d4b8dd98e7d7995b0ce4e4d28dd456098faf7ff" dmcf-pid="KPEw3enQAL" dmcf-ptype="general">외신들은 플렉서블 전자기기와 초박형 배터리, 저전력 디스플레이 기술이 계속 발전할 경우, 먹스카드와 같은 개념이 미래의 디지털 신분증이나 보안 인증 장치, 초소형 휴대용 컴퓨팅 기기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e6ed1a777ba4ba58c2c4c73cbbc61767fc538db13fd5aa678b4bae45ca25fb4b" dmcf-pid="9QDr0dLxgn"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정철 나무기술 대표 "클라우드 기술, AI 시대 결실…풀스택 인프라 기업 도약" 05-11 다음 정부 R&D 예산 배분, 업스테이지 AI 모델로 한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