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첫 코미디 연기, 이게 맞나? 싶었지만‥”(로맨스의 절댓값)[EN:인터뷰] 작성일 05-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bsfSWI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b77d1ee4d147078012ca9a1b9053932e48f64dba475f797baca04a77808a6" dmcf-pid="qLKO4vYC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121219197csbr.jpg" data-org-width="1000" dmcf-mid="uLi1aUqF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121219197cs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1a6ae73f89a4a9f85673db442dede847a7ab8737a82f125b61330a949be281" dmcf-pid="Bo9I8TGh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121219412fjkj.jpg" data-org-width="1000" dmcf-mid="79r9C6MV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121219412fj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bg2C6yHlT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f2fb8f2a93ca0bccbac6cdaae378aa481fdc1263c54e22a93bb7e8dcf16673b5" dmcf-pid="KaVhPWXSC7" dmcf-ptype="general">배우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16eb7ea20e6eddcb5fa737127ffd3215b98f3e16f1cb985d01e01e14f71fc5e" dmcf-pid="9TNUEbV7lu" dmcf-ptype="general">김향기는 5월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각본 이민주 / 연출 이태곤 김준형) 인터뷰에서 첫 코미디 연기에 접근한 방법 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8b2ffcb1dd358939bf7e52107cc39dd866a46f904cef418e5b1579b86c95781" dmcf-pid="2yjuDKfzyU" dmcf-ptype="general">'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p> <p contents-hash="2cd22a368da9325720c89a876faf0565d47ccb6fb65234e1839237ca5aaeecfe" dmcf-pid="VWA7w94qCp" dmcf-ptype="general">김향기는 "제가 할 수 있는 코미디의 이미지를 모르는 상태였다. 제가 가진 기본적인 목소리톤이나 이미지를 생각했을 때 너무 오버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 오버가 아닌 것 같더라. 내가 생각한 최대치를 다 하고 감독님께 컨펌을 받는 게 맞겠다 싶었다. 초반에는 연극을 같이 하고 있다 보니까 발성이 저도 모르게 크게 나오긴 했다. 첫 리딩 때 감독님께서 얘기해주셔서 톤보다는 표정을 많이 써보자고 했다. 그렇게 하니까 현장에서 감독님이 좋다고 해주신 부분들이 많아서 긴장을 풀고 촬영할 수 있었다. 감독님이 코믹적인 감이 있어서 현장에서 바꿨던 장면들도 있다. 반 정도는 뒤로갈수록 현장 감을 얻으면서 촬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de577b28d40ee8076d54ec9ebd942ab7cd7f60fbf2cd8ad98debd73f20a762" dmcf-pid="fYczr28Bl0" dmcf-ptype="general">평소 희극인들을 존경한다는 김향기는 "코미디를 안 해본 것에 대한 궁금증이 큰 것도 있었고 대본을 봤을 때 캐릭터 한 명 한 명이 새롭고 재밌고 생동감 있다고 느꼈다.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시너지가 났을 때 즐거운 작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웃겨야겠다는 마음은 아니었다. 극 중 인물들은 다 진심인 거니까. 그 나이대의 모습이 꾸밈없이 드러나는 게 조화롭게 이뤄지면 웃기게 표현되지 않을까 싶어서 혼자 대본을 읽어봤다. 대사 자체가 많다 보니까 억지스럽게 나오지 않도록 연습했다. 처음이다 보니까 이게 맞나? 싶은 순간들이 있었다. 더 해도 되나 했는데 감독님이 잘 잡아주셔서 잘 흘러갈 수 있었던 것 같다. 하면서는 인물이 많아질수록 에너지와 시너지가 나오다 보니까 더 웃기고 싶더라. 더 오버할 것 같을 때 감독님이 잘 잡아주셨다. 제게는 모든 게 도전이었다. 코미디를 연기하는 게 제로에서 시작하는 거다 보니까 오히려 재밌게 느껴졌다. 도움받을 부분이 많다고 느껴졌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e2414d05de69dee6d32baf7aa67f049d9b4fd3faa91631680638e402620ea8e" dmcf-pid="4GkqmV6bv3" dmcf-ptype="general">주변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주변에 보신 분들은 되게 좋아해주셨다. 한동안 장르적인 걸 많이 했다 보니까 스스로도 걱정이 많았다. 드러내거나 티를 내지는 않았는데 주변에서도 친한 분들은 알고 있었다. 작품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 다행히 제가 안 해본 거에 대한 걱정보다는 재밌게 봐주시고 피식피식 웃음나온다고 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d11c4162816ce060ae631ed8e8e3b4c9c564edbb1257a5edf039797bcf51ec8" dmcf-pid="8HEBsfPKSF" dmcf-ptype="general">헤어스타일은 본인의 아이디어였다고. 김향기는 "전작 촬영 끝나고 머리가 많이 긴 상태는 아니었다. 선택지가 크지는 않았다. 크게 변화를 주려면 붙여서 길게 가는 거였는데 의주를 상상했을 때 어울리는 느낌이 아니었던 것 같다. 제 머리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했을 때 삐죽삐죽한 게 1차로 떠올랐다. 정돈된 머리보다는 헝클어져 있거나 삐죽해도 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코미디 요소를 외적으로 살릴 수 있을까 하다가 앞머리를 날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0846c05e81b2eba76db5fffe7b8f2625864f756234e47b4086c3d2ca75da54" dmcf-pid="6XDbO4Q9Wt" dmcf-ptype="general">독특한 캐릭터 설정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의주는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한 아이라 생각했다. 큰 줄기로는 굉장한 비밀을 숨기고 있지만 죄책감이 들면서도 좋아하는 일이라 생각해서 계속 하지 않나. 자신한테 솔직한 친구인 것 같다. 당차고 웃기고 너무 솔직해서 웃긴 친구라 생각했다"며 "모든 작품에 들어가기 전 마음가짐으로는 반 정도는 닮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긴장도를 낮추기 위해 그렇게 생각하고 연습하기는 한다. 결과적으로 싱크로율은 반 정도인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이 있고 몰입해있는 모습은 큰 줄기가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43d6299adfb950ef1b0549b86a082b88d82f0650bb4c03ab38499caed6ccd8c" dmcf-pid="PZwKI8x2C1"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연기한 것과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다. 역할이 주어진다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역시절을 거친 배우가 하는 고민들이 있지 않나. 외적인 부분도 그렇고 부담이 있었는데 새로운 걸 보여드려야 하나, 어떻게 보여드려야 하지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주어진 작품들을 열심히 해야 하니까 고민을 길게 할 타이밍이 주어지지는 않았다. 열심히 하다 보면 고민이 사라지기도 하더라. 그게 반복이라서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교복을 입게 되더라. 오랜만에 입긴 해서 괜찮을까 했는데 그래도 주변에서 아직은 괜찮은 것 같다,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배우로서는 위아래로 폭이 넓으면 감사하고 좋은 일이지 않나.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수줍게 말했다.</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Q5r9C6MVW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xUlPWdLx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졸' 베몬 아사 "일본어 좀 까먹어…꿈 꿀때 한국어로 꾼다" (라디오쇼)[종합] 05-11 다음 '슈퍼라디오' 하하 후임 가비 "춤도 가능한 DJ…비욘세 출연 원해"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