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 “정경호 선배가 수학 이해 말고 외우라고, 조카에게도 수업”(로맨스의절댓값)[EN:인터뷰] 작성일 05-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7jOMH1y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621021f17f42a7607ae32b7a70072207f089ea7ab1fcf3b587689846559777" dmcf-pid="tzAIRXtW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120541010yadj.jpg" data-org-width="1000" dmcf-mid="ZbZ7C6MV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120541010ya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55ebb2f84f3ed1bb54cf444e6e06687a2a9d98e91d9aea578ba4355052f89b" dmcf-pid="FqcCeZFY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120541269nzag.jpg" data-org-width="1000" dmcf-mid="5WcCeZFY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120541269nz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3Bkhd53GC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64967f22c590b67c9c255b57ea135783adaca86ae7075a0dc51dc890566af50" dmcf-pid="0bElJ10Hhd" dmcf-ptype="general">배우 차학연이 두 번째 BL 소재를 다룬 작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1eb3edea470fc1fe918f7e58418b4debf801281103bf62113275f989443f8e6" dmcf-pid="pKDSitpXle"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5월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각본 이민주 / 연출 이태곤 김준형) 인터뷰에서 '이웃집 킬러' 이후 또 한 번 BL 소재의 작품에 출연한 것과 관련 "'이웃집 킬러'는 BL 장르이기는 했지만 '로맨스의 절댓값'은 로맨스 소설을 쓰는 학생의 청춘 성장물이라 생각했다. 그런 부분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다. 성장을 좀 더 중요하게 봤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b2ffcb1dd358939bf7e52107cc39dd866a46f904cef418e5b1579b86c95781" dmcf-pid="Uh2R3ADglR" dmcf-ptype="general">'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p> <p contents-hash="b7dd301a289e80cc0fc365336d4f8848694452cdb894574e04e4201dd6c956ae" dmcf-pid="ulVe0cwaTM" dmcf-ptype="general">"BL 소재가 있다고 해서 대단히 다르다고 느끼지 않는 편이긴 하다"고 운을 뗀 차학연은 "있는 그대로 연기하려 했다. '이웃집 킬러' 때도 이번 작품에서도 다르게 해석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연기하려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88a620ec8877c9acc1b14dc0416bb15c01898b82a385673bc31d4677ff2d055" dmcf-pid="7SfdpkrNTx" dmcf-ptype="general">학교 선생님을 BL 속 인물로 그린다는 설정에 대한 우려에는 "우수와 소설 속 인물은 전혀 다른 인물이다. 우수의 행동과 대사를 차용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감독님이 동일인물이라는 생각을 해서도 안 되고 의주(김향기)가 새로운 세계관에서 새로운 인물을 쓰면서 영감을 뿐이라고 얘기해주셔서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 시온과 우수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시온이는 우수와 접점이 전혀 다른 인물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도 차이를 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c5e0b52e711fd544f4d207937d6f808a569085c51fe027bd6133e22e0f6e53" dmcf-pid="zv4JUEmjTQ" dmcf-ptype="general">여의주가 가우수를 짝사랑하는 만큼 학생과 선생의 로맨스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차학연은 "애초에 감독님과 그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시작했다. 학생과 선생님의 로맨스는 아예 없고 의주가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도 없다고 얘기하고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 걱정은 없었고 의주가 우수를 존경하는 정도의 내용만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후에도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배우도 인지하고 했기 때문에 우려하지 않았다. 연기할 때도 그런 감정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4e7463bc00047174b65fc197a3a9f85e5e9bbb1c8a232ca313edd4fa2e8d8ed" dmcf-pid="qT8iuDsAvP" dmcf-ptype="general">극 중 1인 2역 캐릭터를 연기하며 차이를 둔 부분도 언급했다. 차학연은 "가우수를 철벽이라 생각하고 연기를 시작했다. 감독님이 1-4부까지는 악역으로 보여도 되니까 생각보다 더 철벽으로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어떤 행동도 우수에게는 어떠한 영향이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연기했다"며 "우수의 말투 고민을 많이 했다. 평소의 제 목소리나 말투는 둥글둥글한데 감독님이 우수는 날카로웠으면 좋겠다, 칼 같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하셨다. 그래서 도치법 대사를 많이 준비했던 것 같다. 끝의 말을 날카롭게 만들고 앞의 말을 붙여가면서 했다. 한 달 정도를 말투를 고치는 데 시간을 썼다. 친구들 앞에서도 그렇게 하다 보니까 싸가지 없이 말을 하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해명 아닌 해명을 하면서 말투를 고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ca124b97426bcb5e37027125be50cf6061838c07fb3bb93dfc1632d46c67f4c" dmcf-pid="By6n7wOcT6" dmcf-ptype="general">날카로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체중관리도 열심히 했다고. 차학연은 "평소에도 식단을 하는 편인데 점심에는 일반식을 먹었다면 우수를 할 때는 점심도 샐러드로 대체해서 먹었다. 식단을 깔끔하게 하고 유산도 운동도 많이 했다. 쉽게 동글동글해지는 편이라서 살이 붙지 않았으면 해서 체중관리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촬영지가 전주라서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았는데 먹기는 먹되 전주에 있는 모든 헬스장을 다니면서 운동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32e251aa5c455546187590923cbf9cf5dd48cc5d34c2b4455676a7968ab31b6" dmcf-pid="bWPLzrIkS8" dmcf-ptype="general">우수와 싱크로율은 10% 정도 되는 것 같다며 "평소에 차가운 타입은 아니긴 하다. 닮은 부분이 있다면 T적인, 현실적인 모습인 것 같다. 그 외에는 많이 떨어져 있다"면서도 "우수가 차갑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뜨거운 캐릭터구나 싶었다. 우수도 함께 많이 성장하는 장면들이 많이 있다. 차갑지만은 않은 캐릭터라고 알 수 있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캐릭터 변화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a7880791455cc089b593a2244683e1ccf55ea71eb7535d9576d7d1a8609163d" dmcf-pid="KYQoqmCET4" dmcf-ptype="general">수학 천재 역에 대한 부담감도 컸다고. 차학연은 "수학 공식 외우는 장면이 제일 부담스러웠다. 판서를 할 때도 용지를 보면서 하는 게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다 외우려고 했다. 정경호 선배님께 물어봤더니 이해하려 하지 말라고 하더라. 공부하려 하지 말고 그냥 외우라고. 짧은 시간에 도전하는 건 괜히 요령을 피우는 게 되더라. 그래서 이해하려 하지 않고 열심히 외우려고 했던 것 같다. 대본이 나오면 수학 공식부터 달달 외우고 찌르면 바로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했다. 또 많은 분들의 강의를 봤다. 한 분의 강의를 따라하려 했다가 스타일이 너무 다 다르더라. 굳이 특정된 선생님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나만의 우수를 만들어도 되겠다 싶더라. 수많은 강사님들을 보면서 참고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b66933cd564d2d867d706a85845bcd6bd76cbfc3e2e7a4ee70f74570719d9e2" dmcf-pid="9GxgBshDWf" dmcf-ptype="general">집에 칠판을 두고 수학 강의 연습을 했다는 차학연은 "리허설을 많이 하는 편인 것 같다. 방에 칠판을 하나 벽에 두고 판서하면서 많이 연습했다. 아이템을 많이 알게 된 게, 처음에는 분필 가루가 너무 많이 날렸는데 더 잘 써지는 분필이 있다고 해서 더 좋은 분필, 고퀄리티 분필 집게 등 아이템들을 많이 갖게 됐다. 혼자만의 방법을 많이 체득하게 된 것 같다. 또 혼자 수업을 많이 해봤던 것 같다. 하루는 초등학생 조카를 앉혀놓고 수업을 해본 적 있는데 무슨 말인 지 모르겠다고 해서 그냥 느낌만 봤다고 한 적이 있다. 조카에게는 괴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지만 맛있는 걸 사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87742e90c8117ffb31be140bccda5975e34f8beac90ba39aa211bee95dc5934" dmcf-pid="2tikfSWIWV" dmcf-ptype="general">소설 속 인물 시온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았다. 처음 연기한 것보다 더 제한없이 연기할 수 있다 보니까 현장감에 많이 의지했던 것 같다.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보고 다듬어나갔다. 시온은 제스처 정도로 준비하고 그 외에는 활짝 열어뒀다. 시온을 연기할 때만큼은 기대가 됐던 것 같다. 어떻게까지 날뛰어도 괜찮을까 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던 것 같다"며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갈 지 생각 못 했다. 로맨스 한 소설로 쓰여있고 어떻게 연출하실까 궁금증이 많았는데 처음부터 활짝 열어두고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셨다. 첫 의상은 조금 평범했던 것 같다. 예쁜 옷들을 준비했는데 감독님이 더 화려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우수와 대비가 확실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스타일리스트가 무대 의상, 컬렉션 착장도 렌트해줬다. 개인적으로는 멋있는 의상이라 생각하고 채택한 거였다. 따로 보면 멋있는 의상이기는 하다. 스타일리스트와는 소재가 고급스러웠으면 좋겠다, 가볍고 웃기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다, 화려해도 예쁜 옷들을 고르자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17d0844a8f07e1510243451348d04cc26f45dfae79c9d3cf46ee038352c470f" dmcf-pid="VFnE4vYCS2" dmcf-ptype="general">힘들게 준비한 작품인 만큼 만족도도 높았다는 차학연은 "잘 해냈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 들기도 한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걸 보면서 7-80점은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많은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연기할거리가 많이 있었던 것 같다. 부담되고 힘들기는 했지만 뿌듯함을 느끼기는 했다. 감독님도 피드백을 솔직하게 주셔서 성취감도 느꼈다. 좀 더 단단해지는 작품이기도 했고 제 스펙트럼을 넓혀주는 의미가 있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f514ca5fdd2bbfe319f638fc0c88aaa14216d0d9ffec67a508f14c7546f98b9" dmcf-pid="f3LD8TGhh9"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40ow6yHlW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오늘(11일) 또 경찰 소환…'갑질·주사이모 논란' 혐의 벗나 05-11 다음 마마무, 3년 만 완전체 공연…데뷔 기념일도 팬과 함께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