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두산, 나란히 2연승…"상위권 반등 기회 잡았다" 작성일 05-11 36 목록 【 앵커멘트 】<br> KBO 리그 하위권까지 몰렸던 한화가 LG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습니다.<br> 홈인 잠실야구장에서 12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세운 두산도 SSG를 제압하며 연승 행진을 달렸습니다.<br> 권용범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한화 타선은 이틀 연속 폭발했습니다.<br><br> 2회 원아웃 1, 2루에서 김태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따낸 한화는 이어진 투아웃 1, 2루에서 황영묵의 3루타로 3대 0까지 격차를 벌렸습니다.<br><br> 4회 이도윤의 3루타, 5회와 6회 강백호와 허인서의 솔포 홈런 등 이어진 이닝에서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한 한화.<br><br> LG의 추격을 뿌리치고 9대 3으로 경기를 끝내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br><br> 1군 데뷔전을 치른 박준영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한화 마운드의 신데렐라로 등극했습니다.<br><br>▶ 스탠딩 : 권용범 / 기자<br>- "전날 SSG전 3연패 사슬을 끊으며 단독 6위로 도약한 두산은 홈에서 SSG와 다시 한번 맞붙었습니다."<br><br> 2회 원아웃 만루에서 박찬호의 희생 플라이와 SSG의 송구 실책으로 2대 0 리드를 가져간 두산.<br><br> 3회 박준순이 SSG 선발 최민준의 140km 직구를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br> SSG는 7회 조형우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8회 투아웃 주자 만루에서 최준우의 타구가 투수 이영하에게 잡혀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1대 3으로 무너졌습니다.<br><br> 삼성과 NC의 맞대결에서는 최형우가 KBO 리그 최초로 4500루타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삼성이 11대 1 대승을 거두며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br> 최하위 키움은 9회 말 안치홍의 극적인 끝내기 만루 홈런을 앞세워 선두 KT를 5대 1로 격파했습니다.<br><br> MBN뉴스 권용범입니다. <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이범성<br> 그래픽 : 양문혁<br><br> #MBN #KBO #한화 #두산 #잠실야구장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제네시스 “현대차그룹에 자랑스러운 결과”…내달 르망24시 향한다 [여車저車] 05-11 다음 최수종, 연극 ‘오이디푸스’로 9년만에 무대 복귀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