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과거 생활고 고백 “문하생들 원고료 나눠주면 3만원 남아” (백반기행)[어제TV] 작성일 05-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6fOyojJ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41af14a1d3ffbeadc3936f8c6c24b41a14cbc26360f1afc9520399fcb2853f" dmcf-pid="pP4IWgAi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061141014mbfg.jpg" data-org-width="600" dmcf-mid="FZpaw6MV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061141014mb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5ae5e1da9d196ecdc471853a5efd9f89c096429fa5094a7f6f8f53835235f1" dmcf-pid="UQ8CYacn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061141209fzla.jpg" data-org-width="600" dmcf-mid="3m0gD8x2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en/20260511061141209fz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x6hGNkLS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3ad1c240da05c433c638a4712abd98c497f35aba5fa9eae64c1f0e69a8cb872" dmcf-pid="7Csb6ZFYT3" dmcf-ptype="general">허영만이 과거 문하생들에게 원고료를 주고 나면 3만원이 남았다고 생활고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ac1dada55f85062a5c153561c65cb0a2b36889adbbe9d1224610b7b2781b1e4" dmcf-pid="zhOKP53GWF" dmcf-ptype="general">5월 10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작가와 제자 윤태호 작가가 보성 밥상을 함께 했다. </p> <p contents-hash="5015f743fc588035d39d20e338248eaac4352665a17e59eb86346b7809f5a964" dmcf-pid="qlI9Q10Hyt" dmcf-ptype="general">스승의 날 기념으로 허영만의 문하생들이 모였다. 허영만은 ‘미생’으로 크게 성공한 제자 윤태호에 대해 “유일하게 술값을 내는 문하생”이라고 소개했던 상황. </p> <p contents-hash="5e817cf1aa8709954e39f3981dad83e443b56b968a77c00d5be135bce32a679f" dmcf-pid="BSC2xtpXy1" dmcf-ptype="general">허영만이 “우리가 지난번에 음력 설에 만났나?”라며 지난 만남 이야기를 꺼내자 윤태호는 “한우를 엄청 먹었다. 선생님 손주까지 다 와서 100만원 넘게 나왔다. 이거 내가 내야 하는데 어떡하나? 그랬는데 선생님이 내셨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나는 태호가 낼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7dc43b55e1e5df147ceadc40fd9fdd20d77f7b3ddcca18a608c9ba1bf9f45232" dmcf-pid="bvhVMFUZS5" dmcf-ptype="general">김용회는 20대 시절 허영만이 굉장히 어려웠다고 말했고, 허영만이 “실제로 내가 어려운 사람이었나?”라고 묻자 윤태호가 거침없이 “네”라고 답했다. 김용회는 “선생님 같은 경우는 한국 만화의 톱이신 분이고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님 원고에 내가 손을 댄다?”라며 당시 어려웠던 이유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655fa0f11d4a1f8a78340307ba58022f89a2a22de349f0b431391bde9da244b3" dmcf-pid="KTlfR3u5hZ"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내가 원고료 받아서 너희 지급해주고 책상에 앉았는데 3만원이 남더라. 좀 허망하지. 혼자 술집 전화해서. 그때는 고독하지. 너희들만 고독했던 게 아니다”며 당시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다고 뒤늦은 고백을 했고, 문하생들은 돈을 받는 날은 행복했다는 정반대 기억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5b2cf9c582ffadf4fe7b31c670f60b03917b8e1b1f879c77850816c454401c52" dmcf-pid="9yS4e071vX" dmcf-ptype="general">또 윤태호는 “옛날에 ‘오! 한강’ 폭격신이 있었다. 양면 페이지로 굉장히 크게. 선배 형이 밤을 새서 뿌듯하게 완성을 했는데 그걸 빨간 매직으로 쫙. 화가 나셔서. 선생님이 주신 샘플을 착각해서 다른 비행기로 그린 거”라며 과거 허영만이 무서웠던 순간도 밝혔다. </p> <p contents-hash="072a10dcf83958764cb9677a2d91418b82203e7cb53bc603ad36c440b6b85bfe" dmcf-pid="2Wv8dpztTH"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미군 비행기를 소련군 비행기로 그렸거나 그랬을 거”라고 문하생의 실수를 기억했고, 서상배는 그건 화가 날만 하다며 “다 같이 모여서 허영만 선생님이 원고를 검사하고 보내는데 그 시간이 제일 긴장되고 힘들었다. 그때 아무 말 안 하시고 ‘원고 보내라’ 그게 칭찬이었다”고 했다. 윤태호는 “시간이 없어서 아무 말 못 하시는데 종이를 넘기는 속도, 느낌으로 안다”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5792f492b4f04bf312e3342abf8d85d281b6f215e1e90e48f6791489d73b9072" dmcf-pid="VYT6JUqFlG" dmcf-ptype="general">여기에 서상배는 “저는 허영만 선생님 화실에 있다가 데뷔하고 윤태호 형 화실에 2년 정도 있었다. ‘인천상륙작전’을 했다. 이런 말씀 선생님께 너무 죄송한데 여기는 파라다이스였다”며 허영만과 윤태호의 화실 분위기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이 “얘네 괜히 불렀다 오늘”이라며 탄식하자 서상배는 “죄송합니다. 선생님”이라고 사과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flI9Q10HyY"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4SC2xtpXy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난 내 여자니까"…72세 민수맘, 제주도 연하 사업가 홀렸다 [미우새] 05-11 다음 서인국, 과거 딸기 세척 논란 해명 “다 그렇게 먹던데 억울” (미우새)[결정적장면]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