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체전 ‘11연속 최다 메달’ 경기도, 부산서 또 역사 쓴다 작성일 05-11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일간 17개 종목 걸쳐 ‘우정의 축제’…경기도 669명 선수단 파견<br>숙박·현장 지원 강화…“장애학생 스포츠, 더 많은·더 나은 기회 제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11/0000106479_001_2026051100021865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조정에서 정상을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이 백경열 경기도 총감독(뒷줄 오른쪽 6번째)과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일보DB</em></span> <br> 경기도 장애학생 선수단이 부산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또 한 번 ‘최다 메달 신화’에 도전한다. <br> <br>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2일부터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15개 종목, 총 66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 292명과 지도자·임원·보호자 등 377명이 참가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99명 늘어난 규모다. <br> <br>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부산 지역 18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5천명이 참가한다. <br> <br> 초등학교부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육성 5종목·보급 11종목·전시 1종목 등 총 17개 종목이 운영된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11/0000106479_002_20260511000218696.jpg" alt="" /><em class="img_desc">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의 총 감독인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학교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 체계 강화에 힘을 쏟았다. 특히 거점학교 중심의 우수 선수 관리와 취약 종목 보강에 집중하며 경쟁력 향상에 공을 들였다. <br> <br> 여기에 선수단 숙박비 등 현장 지원 단가를 전국체전 수준으로 대폭 인상해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br> <br> 종목별로는 수영이 107명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보치아 58명, e스포츠 56명, 배드민턴 42명 등이 뒤를 잇는다. 육상과 축구, 농구 등 전통 강세 종목에서도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이 기대된다. <br> <br> 경기도는 지난해 경남에서 열린 대회에서 ‘11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역대 최고 성적 경신을 목표로 내걸었다. <br> <br> 백경열 경기도 선수단 총감독은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며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1천430만 경기도민이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체조요정' 여서정이 돌아온다!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출전 "정말 설렌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05-11 다음 ‘멋진 신세계’ 이세희, ‘단아+청순’ 한복까지 소화···톱스타 완벽 변신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