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김태균 “父 침샘암·母 혈액암으로 떠나” 먹먹 작성일 05-1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7dK7MJ6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b5a7864cb7d26aefa9338b8b69691efc9aa10b00b3bdf02e701979dc8e9328" dmcf-pid="fzJ9zRiP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ilgansports/20260510232005264tkmw.jpg" data-org-width="700" dmcf-mid="2SAx4acn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ilgansports/20260510232005264tk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00ba1c2146d2b7ad074d10f50d9e524073ba763fe9097caa41b840e0eb6954" dmcf-pid="4qi2qenQOd" dmcf-ptype="general"> 방송인 김태균이 먼저 세상을 떠난 부모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980ad016415d2f69431e4d3a25f1039e87b662be1233aeaec97451b4cb7c9e01" dmcf-pid="8BnVBdLxOe"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20주년을 맞은 컬투쇼 주역 김태균과 뮤지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383859ab19fccc0b5bd1b93d610cc691e716e34ef4e20a4afe8a72c198ab0a87" dmcf-pid="6bLfbJoMrR"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균은 “아버지가 직업군인이셨다. 광주에서 근무하실 때 20대의 엄마를 보고 반해서 군인 정신으로 엄청 대시했다. 외할머니 반대에도 무릅쓰고 서울 변두리에서 가정 차리고 삼남매를 낳고 월남전(베트남전) 참전하셨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632c69afec5bcd1c50d2f220dd0bb81a36d5adfbb5c1c8532d9bd18b66ee40" dmcf-pid="PvzGvUqFsM"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는 내가 6살 때 침샘암으로 돌아가셨다. 침샘암이 희소병인데 월남전에 참전 당시 고엽제 후유증으로 병이 생겼다”며 “그걸 내가 나중에 알게 됐다. 보훈처를 상대로 소송해서 4년간 대법원까지 간 끝에 아버지가 30여 년 만에 대전 현충원에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고 안장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67c4986e557bbc4b82624aa597d74259c441adbcee3995db5ca530821db2ec" dmcf-pid="QTqHTuB3mx"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또 “어머니는 13년 전에 골수성 혈액암으로 돌아가셨다. 매번 매실청을 담가 주셨는데, 투병 중이실 때 ‘이건 엄마가 담그는 마지막 매실청이 될 것’이라고 하고 돌아가셨다. 그 한 병이 우리 집 냉장고에 계속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bc64911d5b86383bafb5ec5c69a6bab4db23a643ef2a26ec5e5197e1388dea" dmcf-pid="xyBXy7b0mQ"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나는 못 먹었고, 아들 아플 때 줬다. 근데 아내가 ‘남은 건 어머니 생각하면서 먹었으면 좋겠다’해서 보온병에 타서 가지고 다녔는데 도저히 못 먹겠더라. 마시면 어머니가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 같았다”며 “한 방울도 못 먹고 그대로 집에 가지고 왔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cd0769a12de8cfd5a38f81fad26f6447fe659418c48a5261c741b3ee8539753" dmcf-pid="yxwJxkrNrP" dmcf-ptype="general">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냉철한 시선과 따뜻한 토크로 채워진, 이른바 ‘토크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a5c63007712068c578cfcadb9080c66202f18adcce52879bf22aeb70be8b50c" dmcf-pid="WMriMEmjE6"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민수·토니안母, 2대2 소개팅 출격..김준호 주선에 '배우·연하남' 등장[미우새][★밤TView] 05-10 다음 “인생의 새로운 장 함께” 윤민수 母, 2대2 소개팅서 연하남과 최종커플 (‘미우새’)[종합]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