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뭉쳤다" 60회 제주도민체전 마무리 작성일 05-10 23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제주도민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60회 도민체전이 사흘간의 열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br><br>경기장 곳곳에서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br><br>결과보다 함께 웃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습니다.<br><br>정용기 기자입니다. <br><br>---<span><br></span><br>체육관이 누구보다 빠르게 발을 굴리는 선수들의 열기로 가득찼습니다.<br><br>스스로를 뛰어넘는 도전.<br><br>바람을 가르는 줄넘기 소리에 집중합니다.<br><br>개인전에서는 30초 만에 97회를 뛰어넘는 수준 높은 기록도 나왔습니다.<br><br>김현우 / 함덕초 줄넘기 선수<br>"연습하다가 계속 걸리고 손잡이 떨어뜨릴 때가 있었는데 유튜브 영상 찾아보고, 뭔가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분위기도 좋게 올라가는 느낌이고 줄넘기가 기분이 좋아서 더 잘 되는 것 같아요."<br><br>힘찬 서브로 시작되는 배구 경기.<br><br>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대표 선수로 참가한 선수들의 눈빛이 어느 때보다 진지합니다.<br><br>강력한 스파이크를 앞세운 공격과 수비가 이어지며 경기는 뜨겁게 달아오릅니다.<br><br>열띤 응원전도 빠지지 않습니다.<br><br>정용기 기자<br>"올해로 60번째를 맞은 도민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도내 70여 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맘껏 펼쳤습니다."<br><br>50여 개 종목이 진행된 올해 도민체전에는 1만 5천여명이 참가했습니다.<br><br>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호흡하며 화합의 의미를 나눴습니다.<br><br>강기혁 / 제주시 애월읍<br>"(테니스를 하면) 도파민 같은 게 나오죠. 파이팅도 좋아지고 그리고 질 때도 서로 위로해 주고 토닥거려주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br><br>자신의 앞에 놓인 벽에 도전하며 한계를 넘어서고,<br><br>주민과 선수가 어우러진 응원 속에 마무리된 사흘간의 도민체전.<br><br>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으로 남았습니다.<br> <br>JIBS 정용기입니다.<span><br></span><span><br></span>영상취재 오일령<br><br>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최화정·전지현과 밥 먹어..최화정이 양아치냐고" ('소라와진경') 05-10 다음 [SC인터뷰] "욕설 연기도 맛깔나게"…강미나, '기리고'로 보여준 연기 성장(종합)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