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 "욕설 연기도 맛깔나게"…강미나, '기리고'로 보여준 연기 성장(종합) 작성일 05-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Jb6ADg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14f11eb52af467361c616096f9e36eeaf4ec6b7a7ea67aa380284fd3196304" dmcf-pid="ZYn9QkrN0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Chosun/20260510215743773vhej.jpg" data-org-width="1200" dmcf-mid="yVV17RiP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Chosun/20260510215743773vh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3314d7e714710baaa8d8e115e2f35ce50c07b303ee499b58cb7597abae69e7" dmcf-pid="5GL2xEmjp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미나(27)가 '기리고'를 통해 영 어덜트(YA) 호러 장르물에 도전하며 연기적으로 성장을 이뤘다. </p> <p contents-hash="00269edea87bfef9839f427e1ceea3d833fbd12fd886c2b4f0140ef37680f31a" dmcf-pid="1HoVMDsAut" dmcf-ptype="general">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킹덤' 시즌2 B감독과 '무빙' 공동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의 첫 메인 연출작이다. 강미나는 부잣집 아이돌 같은 외모로 학교에서 늘 주목을 받는 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962062c791bccf631f5f4a879fa2740778e0e661d9d9849af2a6cd779176c" dmcf-pid="tIPpKnae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Chosun/20260510215744037ztos.jpg" data-org-width="1200" dmcf-mid="W9BG36MVp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Chosun/20260510215744037zt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1fe136824cb11cade99972ba7fe3242a3c97c953be74c9815f6caae258418b" dmcf-pid="FCQU9LNdU5" dmcf-ptype="general"> '기리고'는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오르는 등 쾌거를 달성했다. 최근 스포츠조선과 만난 강미나는 "솔직히 실감이 잘 안 난다"며 "제가 출연한 작품이기 때문에 엄청 애정이 크다. 1회를 시청할 땐 스토리에 집중하기보단, 긴장감 때문에 떨려서 잘 못 봤다. 그래서 두 번 정주행을 하니까, 그 다음부턴 재밌게 볼 수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83d33c83343f5f18aa333df4faca517ec4f3a1a5b3901ab2652dec4ae41d7a0" dmcf-pid="3hxu2ojJFZ" dmcf-ptype="general">이어 자신이 맡은 나리 캐릭터에 대해선 "딱 처음 봤을 때부터 불쌍하단 생각이 먼저 들었고, 안타까운 마음도 컸다. 사람이 살다 보면 이기적인 선택을 내릴 수밖에 없는 순간도 찾아오지 않나. 그걸 나쁘다고 생각 안 하고 싶다. 아직 고작 18세 밖에 안된 학생인데, 극단적인 상황을 마주한 나리가 내린 선택이 이해가 가면서도 불쌍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3e9a8be28be174dc1a9d06befb45f8623f981be0c2c8ca1c444770e8ba5c16f" dmcf-pid="0lM7VgAizX" dmcf-ptype="general">앞서 박윤서 감독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강미나가 오디션장에 온 배우들 중 가장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 있다. 이를 들은 강미나는 "정말요?"라고 하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뒤, "오디션 대본에 비속어가 많았는데, 그걸 좀 맛깔스럽게 살리려고 노력했다. 특히 나리가 형욱이한테 서슴없이 못된 말을 내뱉지 않나. 또 여자들의 기싸움에서도 지지 않는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3b7bfd326513145ed6615eb0c249b2372348c8f16969817266d4c3360d06b3" dmcf-pid="pSRzfacn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기리고' 스틸. 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Chosun/20260510215744262krx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rqYF8x2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Chosun/20260510215744262kr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기리고' 스틸.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dea73c0f56c36f892b21a803f286ccec25b2243c349e26d4332b038bc52873" dmcf-pid="Uveq4NkLUG" dmcf-ptype="general"> 강미나는 나리와 닮은 점에 대해 "나리도 그렇고 저도 은근 순정파다. 알고 보면 순수한 면이 많고 부끄러움도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만약 본인이 나리라면 사랑과 우정 중 어떤 선택을 내릴 것 같은지 묻자, 그는 "그동안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살다 보니 우정으로 변하더라. 특별한 계기는 없었는데 저에게는 아직 우정이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804628359a3ecdbacb6107934ce335e0fc7dc5ad1633850eb41ff21e3ce3e62" dmcf-pid="uFcQnISr0Y" dmcf-ptype="general">또한 강미나는 '기리고' 제작발표회 당시 날렵해진 비주얼로도 관심을 받았다. 이에 그는 "'기리고' 촬영을 끝내고 다음 작품을 준비해야 해서 13㎏ 정도 감량했다. 2~3달 동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지금은 계속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본인만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선 "신기하게도 좀 입맛이 없는 기간이 있다"면서 "다이어트 주사는 절대 안 맞았다(웃음). 보통 서브웨이 샌드위치 15㎝를 주문하면 반개는 점심에 먹고, 남은 반개는 저녁에 먹는다. 서브웨이가 질리면 샐러디를 먹기도 한다. 그러다 '아, 오늘은 안 되겠다' 싶으면 엽기떡볶이를 시켜 먹으면서 버티고 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700a7f66ee1ad7837396c13f08b4f21d81a43464d3a1abceb72564dcdb69f6" dmcf-pid="73kxLCvm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Chosun/20260510215744465slsa.jpg" data-org-width="1200" dmcf-mid="Gg3hGbV7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Chosun/20260510215744465sl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ef759789576e064983921eecb8f52c17d3dbb18fbc01546547a63a4bc23e0a" dmcf-pid="z0EMohTspy" dmcf-ptype="general"> 올해 강미나가 속한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화려한 컴백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강미나는 사전 스케줄인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인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그는 "아마 멤버들이 작년 하반기부터 프로젝트를 준비 한 걸로 알고 있다"며 "저는 아직 방영 전인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잡혀있었고, 또 중간에 홍보 일정도 껴있었다 보니 일정에 참여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7e3af2b340cd28c8bd091ee84caf419332501e0cdac07b3288863d58d6da80" dmcf-pid="qpDRglyOzT" dmcf-ptype="general">이어 '기리고'가 공개된 이후 멤버들과 응원 메시지를 주고 받았는지 묻자, 강미나는 "사실 너무 친해서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가 응원을 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SNS 게시물에 '좋아요' 하나만 눌러줘도 마음이 전해진다. 저도 멤버들을 응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15ee3d087e30739145610707f322d7353aa8902aca43db7b73e4567f9e37170" dmcf-pid="BUweaSWIFv" dmcf-ptype="general">아이오아이는 강미나를 비롯해, 김도연, 김세정, 정채연 등 여러 멤버들이 현재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강미나는 "멤버들과 만나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보단, 주로 다이어트나 맛집을 주제로 많이 이야기를 나눈다"고 웃으며 말했다. </p> <p contents-hash="5b8ef0d801898cbaf95e64abae52d744a93b21afc174547a7b1870c7264249b7" dmcf-pid="burdNvYCpS" dmcf-ptype="general">데뷔 10주년을 맞은 소회도 전했다. 강미나는 "제가 감히 데뷔 10년 차라고 어디 가서 말할 수 있을지 싶다(웃음). 아직은 적은 숫자이지만, 10년 차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깊게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 과정에 있어서 '기리고'도 큰 터닝포인트가 될 만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dd3fb34a028293debd1c4af81f96b2ca7174297b6e5cd0ede6a576efa29a7c1" dmcf-pid="K7mJjTGh0l" dmcf-ptype="general">올해 계획에 대해선 "작품을 찍으면서 대본을 최대한 많이 보려고 한다.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하거나, 제 에너지가 빼앗기는 걸 막기 위해 노력할 거다. 제가 예전에 단막극을 촬영할 때 감정 소모가 많았다 보니, 집에 와서는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 꾸준히 그렇게 분리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7ae8f70f057a94977316aaa55767f240570c296a04b82c33dd3936c869fcb67" dmcf-pid="90EMohTsuh"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땀으로 뭉쳤다" 60회 제주도민체전 마무리 05-10 다음 배유람, 마지막 연애 5년 전…고백룩에 이시언 경악 "가위 가져와"(미우새) [TV캡처]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