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軍 입대 앞둔 크래비티 “불안보다 ‘오래 보자’는 약속” (종합)[DA인터뷰] 작성일 05-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LDZQe4pZ">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ZPow5xd8UX"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1f0c5308ef162d8c51dfb0e7da4d25b1fe855bbab79c6788c61e142223a3e5" dmcf-pid="5Qgr1MJ6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donga/20260510180511280lytj.jpg" data-org-width="1600" dmcf-mid="43pDZQe4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donga/20260510180511280lyt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507ae4f5d42a97c2082f239f0f38cf817cec41fed4b8169235fe568bb8877b1" dmcf-pid="1xamtRiP3G"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div> <p contents-hash="809becb87b07eff5c6a1437d0061f27af9cf263cfa00c20354a0647ee64fc480" dmcf-pid="tpVesuB3pY" dmcf-ptype="general">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데뷔 6주년을 기점으로 스스로를 다시 돌아봤다. 지난달 29일 발매한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을 통해 흔들리면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청춘의 자화상을 노래했다.</p> <p contents-hash="5853c419ad1ce23f7af2761366394e30847e69f4f3121d85734489745fb402f7" dmcf-pid="FUfdO7b07W"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유독 의미심장하다. 타이틀곡 ‘AWAKE(어웨이크)’에 담긴 ‘끝은 곧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팀의 다음 챕터를 앞둔 크래비티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재계약과 군 입대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다가오고 있지만, 멤버들은 불안에 매몰되기보다 ‘지금’이라는 순간에 집중하기로 했다. 늘 외쳐왔던 “오래 보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막연한 미래 대신 서로의 손을 더 꽉 맞잡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7ba5461b1df5aed90fbc462e527eb9b6c1e039b552a6e4a9614b3e123e816b1" dmcf-pid="3u4JIzKppy" dmcf-ptype="general">2020년 4월 데뷔 이후 코로나19와 서바이벌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등 좌절과 성장을 반복하며 얻은 결론은 명확하다. 완전하지 않기에 흔들릴 수 있지만, 다시 일어서는 힘 또한 그 과정 안에 있다는 것.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크래비티의 ‘현재진행형’ 이야기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p> <p contents-hash="91b34f2353a35cac0e70534ad42eae5239626562448556065cec851e3e717dd2" dmcf-pid="078iCq9UUT" dmcf-ptype="general"><strong>Q. 데뷔 6주년에 이어 컴백한 소감은.</strong></p> <p contents-hash="afa8f1e69e6e3f6fee18b82fb04aa8d5739bcae1bb2d360b17b135d2d00cf9d3" dmcf-pid="pz6nhB2uFv" dmcf-ptype="general">A. 세림 :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앨범이 점점 더 소중해지더라.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했다.</p> <p contents-hash="0c5b163decf45a571c927be9718acd89b52800588ace08bcf6af7256263b6267" dmcf-pid="UqPLlbV7uS"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에도 멤버들이 참여도가 높다. 먼저 세림과 앨런은 타이틀곡 ‘AWAKE(어웨이크)’와 ‘Adore’ 작사에 참여했고, 정모 역시 ‘Adore(어도어)’ 작사에 힘을 보탰다. 어떤 키워드에 집중했나.</strong></p> <p contents-hash="d70a7b9ae25c340659948b584d2d75fd85aeb402e60cc7a558b1661402b6dc4b" dmcf-pid="uBQoSKfz0l" dmcf-ptype="general">A. 세림 : 타이틀곡을 작업할 때 우로보로스를 생각해서 뱀의 요소를 넣어서 써봤다. ‘끝을 삼키고 새롭게 시작한다’ ‘끝은 계획해 본 적 없다’는 의미를 담아서 가사를 썼다.</p> <p contents-hash="6ad210851ea9cf3f951c59b0ba182a6907c42898d49b8e5d3e29e3d1dbfd7f01" dmcf-pid="7bxgv94q0h" dmcf-ptype="general">앨런 : 냉혈 파충류인 뱀이 떠오르게끔 ‘Cold blooded’ ‘Bite me’ ‘Fight me’ 등의 가사를 넣어봤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나를 부수고 더 새롭게 만들겠다’는 포부도 담아봤다.</p> <p contents-hash="e4e8ad93fffa64fa2c31e419cc4d888493dea0b0651a1815a993bb64faa87ffe" dmcf-pid="zKMaT28B7C" dmcf-ptype="general"><strong>Q. 원진과 앨런은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strong></p> <p contents-hash="01ccf45386190283421ffbbc18e2ab3bf728bba8e44bf8f90644762d58e622fe" dmcf-pid="q9RNyV6b3I" dmcf-ptype="general">A. 원진 : 팬 분들을 생각하면서 작업했다. 팬 분들과 만나지 못하는 시린 겨울에도 우리가 사랑했던 모습 그대로, 봄 같은 따뜻한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p> <p contents-hash="6e74f3897ac008e160922e206db8c95b1002ceba9ce5f08ae39a16a2fa1ace53" dmcf-pid="B2ejWfPKuO" dmcf-ptype="general">앨런 : ‘끝이 곧 시작’이라는 테마를 처음 받았을 때 겨울의 차가움 끝에 찾아오는 따스한 봄을 떠올렸다. 사운드도 차가웠다가 따뜻해지고 풍성해지는 진행을 시도하고, 가사에서도 ‘봄처럼 다시 나를 찾아와 달라’ 등 따뜻한 느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eb388d26a169f653e48664437f58071f80f3093be70ccd49d0efd0c88213480b" dmcf-pid="btbQD3u5ps" dmcf-ptype="general"><strong>Q. 태영은 ‘Love Me Like You Do(럽 미 라이크 유 두)’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했다.</strong></p> <p contents-hash="b3cb01de207d2a5de91eb98d8686e6e41bfb56fb509c1026dc1ce28a02eff073" dmcf-pid="KFKxw071zm" dmcf-ptype="general">A. 태영 : 처음으로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의 목소리로 탄생돼 더욱 뜻 깊었다. 팬 분들과 함께한 경험을 생각하면서 썼다. 러비티만큼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썼다.</p> <p contents-hash="5d0473a74b2c49b286e6484d2e01034f315bbd9cf945d45af15bd906683de750" dmcf-pid="939Mrpztur" dmcf-ptype="general"><strong>Q. 앨범명 ‘ReDeFINE’은 재정의하다, 새롭게 규정하다는 뜻이다. 아이돌 업계의 ‘마의 7주년’을 앞둔 만큼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다.</strong></p> <p contents-hash="7819022c9daa8917603440ade42a5f2fd1f6d9b6754b165058545fb891e0a21c" dmcf-pid="202RmUqF3w" dmcf-ptype="general">A. 성민 : ‘다시 정의하겠다’는 의미는 아니고 재정의하는 과정에서 무너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기도 하고 반복이 되니까 그런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작년에 그룹을 리브랜딩을 함으로써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도전정신을 얻었고 성장하는 지점도 많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72c6430e50a10272e2ce5329cac8dab342dea7d85667a290da04749eed2c0df" dmcf-pid="VpVesuB3pD" dmcf-ptype="general">형준 : 재계약에 있어서는 우리끼리 이야기해본 적은 있다. 하지만 컴백을 앞두고 있다 보니 재계약 이야기와 컴백 준비를 병행하면 혼란스러울 것 같았다. 우선은 컴백을 잘 마무리하고 각자 생각을 정리해서 다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아직 우리끼리 깊이 이야기해본 적은 없지만 아마 컴백을 마치고 멤버들끼리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을까 싶다.</p> <p contents-hash="7a1f204b358d09a253a3d1927a8b14214bc899e127090cb7a4fe12ab21773c82" dmcf-pid="fUfdO7b03E" dmcf-ptype="general"><strong>Q. 기다리는 러비티(팬덤)의 입장에선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좀 더 믿음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자면.</strong></p> <p contents-hash="9aaa655ebaa27f26a3d42c8ac7dd07fb833c17d4e5e7eb6c0f7882556789bbfe" dmcf-pid="4u4JIzKp3k" dmcf-ptype="general">A. 태영 : 모든 아이돌의 꿈이 장수 그룹이지 않나. 아홉 명 전원 재계약하는 게 꿈이지 않을까.</p> <p contents-hash="ce96d811fa87a7d48c02348fccd7e2dfff6eea0ee589b0b246bda15fa1924b65" dmcf-pid="878iCq9Uzc" dmcf-ptype="general">형준 : ‘오래 보자’는 말을 해왔으니까…. 대충 가볍게 한 게 아니라 우리 팀과 러비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온 말들이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후회 없이 활동하고, 많은 것을 해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불안할 수 있겠지만 좀 더 믿어달라고 말하고 싶다.</p> <p contents-hash="f0258c75d28b98fdbba3bb4dbf6002dc2e0681e2a1c49db31a2657b8726c46ba" dmcf-pid="6z6nhB2uUA" dmcf-ptype="general">원진 : 이번 앨범 키워드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고 ‘우로보로스’라는 매개체 속 키워드 중 하나가 ‘영원’이기도 하다. 그런 부분을 생각해주시면서 팬 분들이 앨범을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3588fec2704fc4251c9281a01285056a36508f22cc2c787b3588e5fdbb9c82" dmcf-pid="PqPLlbV7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donga/20260510180512660hooz.jpg" data-org-width="1600" dmcf-mid="GSdAY4Q93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donga/20260510180512660hoo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36b0f4969c4c0a36632749b480c4b0efb6609bf3b3a690045c50f220aa34807" dmcf-pid="QiEluLNduN" dmcf-ptype="general"> <strong>Q. 가장 선명한 현재를 그린 앨범으로 소개됐다. 지금의 크래비티를 담기 위해 고민한 지점은 무엇인가.</strong> </div> <p contents-hash="e38a90792d6bc1d9ba0151a56d059be2042db36d70207c1bbbf3048c9c83a56b" dmcf-pid="xnDS7ojJza" dmcf-ptype="general">A. 형준 : 과거의 앨범들은 사회초년생이 겪는 두려움, 쟁취, 청춘, 너와 내가 함께할 때의 걸작 등을 이야기해왔다. 이번 앨범은 우리의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두렵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나아가는 과정의 순간을 담았다. 코로나19도 있었고 서바이벌에 나가서 꼴찌도 하는 등 서사도 쌓아왔는데 그 과정에서도 러비티가 있었기에 무너지지 않은, 우리의 6년 서사를 담은 앨범이 아닐까 싶다.</p> <p contents-hash="8f72a7e59b08df66dfc7f94c3dc41a718d66f6ac7aa8d5ed540e81e331ac88e4" dmcf-pid="y5q6ktpXzg" dmcf-ptype="general"><strong>Q. 앨런을 제외하면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앞두고 있다. 피할 수 없는 현실인데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strong></p> <p contents-hash="e2dae204bcdee88ac60d1e0bb62423ac0adeaf62540f68a7b68e2f7b3d6b3466" dmcf-pid="W1BPEFUZ3o" dmcf-ptype="general">A. 원진 : 어쩔 수 없이 우리도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이제는 가까워진 현실일 수도 있지만, 먼 미래(군대)에 대해서는 굳이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지금에 집중하고, 하루하루 우리끼리 더 뭉치고, 그런 게 우리 팀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재계약과 군대 이슈가 있음에도 이번 컴백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게 서로가 서로의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했고,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러비티 덕분이기도 했다.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컴백에 집중했다.</p> <p contents-hash="31526d3aeef5dc2aa2435dc9f5515512af31c40229d51fdd4f50eaf589efd9b7" dmcf-pid="YtbQD3u50L" dmcf-ptype="general">형준 : 군대를 다녀왔을 때 더 멋있고 섹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닌가, ‘남자병’인가(웃음)…. 데뷔 초 영상을 보면 그때와 지금도 다른데 군대를 다녀온 후 30대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p> <p contents-hash="d203ddb3b1f5642c3401d1ecdccb2d9aaefaa8b193167177c5fe17f0ab02993e" dmcf-pid="GFKxw0713n" dmcf-ptype="general"><strong>Q. 스타쉽 직속 선배 그룹 몬스타엑스의 경우 2021년부터 군백기를 겪고 있고, 전원 30대 그룹이기도 하다. 몬스타엑스를 보면서 크래비티의 방향성을 생각해보기도 했나.</strong></p> <p contents-hash="d271decace8830b4a1a98de3aa82c22aa65776c3b5100bc1991aec5270b149e9" dmcf-pid="H39Mrpzt7i" dmcf-ptype="general">A. 형준 : 크래비티는 멤버가 많다 보니까 한 명씩 (군대에) 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완전체까지 굉장히 길어지지 않을까. 회사와 깊게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우리끼리는 공백기를 짧게 하고, 기다릴 러비티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천천히 조금씩 생각해 나가는 단계인 것 같다. 재계약까지 잘 마무리되면 그때 회사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까 싶다.</p> <p contents-hash="f777122feec00893a68851cd36b353b89b9305200bd3656fb1f8367772c0e3ca" dmcf-pid="X02RmUqFUJ" dmcf-ptype="general">원진 : 어제 거짓말처럼 창균이(아이엠) 형의 입대 브이로그가 내 알고리즘에 떴다. 몬스타엑스 형들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주기 위해서 ‘일본 일정이 있다’고 거짓말하고 식당에 찾아와서 놀라게 하는 장면이었다. 한 팀으로서의 우정이 멋지고 아름다워 보였다. 나중에 내가 가는 날이 있다면 멤버들이 배웅해줬으면 좋겠다. 재밌을 것 같다. 단순하게 ‘군대 갈 때 어떡하지’ 걱정보다는 기대감도 있다.</p> <p contents-hash="32e8cc251ecdb400d9aa69495a0ac1d5623b4a91b81aa3ef1e44633b8dcfd412" dmcf-pid="ZpVesuB3Ud" dmcf-ptype="general"><strong>Q. 이제 데뷔 7주년을 향해 가고 있다. 성적과 성과에 대한 부담감은 어떻게 이겨냈나.</strong></p> <p contents-hash="d935fc7ae3f188f100c7dba21438f3d293036de2ec359a779d8a7e41482a4480" dmcf-pid="5UfdO7b07e" dmcf-ptype="general">A. 성민 : 조급해지는 경향도 있었고 기대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항상 결과가 잘 나오는 건 아니니까. ‘열심히 했으면 그걸로 된 거 아닌가’ 생각도 가지게 됐다. 팬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드리고, 멤버들과 같이 하는 과정을 중요시하게 됐다. 그래서 부담감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큰 것 같다.</p> <p contents-hash="95eb88fbae9934b2a67f04ea989c445e946adac324281b7c01eefebf4cf6925d" dmcf-pid="11BPEFUZ7R" dmcf-ptype="general">세림 : 부담감 보다는 욕심이 많아졌다. 욕심내서 조금 더 보여주자는 마음이다.</p> <p contents-hash="a23dc0a0920561cfe77a21414b306f2d7b98a410280fb1e5ca115065095d269c" dmcf-pid="ttbQD3u5FM" dmcf-ptype="general">태영 :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 잘 되다 보니까 크래비티도 잘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함께 스타쉽을 빛내고 싶어서 멤버들과 ‘으쌰으쌰’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835f3c2eac891cede9aca35be67070cf48c1a8189ad07cc099d7c7f387c383c" dmcf-pid="FFKxw071zx" dmcf-ptype="general"><strong>Q. 멤버들이 생각하는 스타쉽 기여도는 어느 정도인가.</strong></p> <p contents-hash="b5ae0806ee258e1e6b2b41f3470c5af102361e877ffea1e45f0f93f31c984fd7" dmcf-pid="339MrpztzQ" dmcf-ptype="general">A : 세림 : 지금 이 회의실에 있는 에어컨 정도는 그래도…. 형준 : 사내 카페에서 드시는 커피 정도는…. 태영 : 이사 예정인데 이사 갈 회사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힘쓰겠다. 열심히 해서 새 사옥의 1층을 우리가 세우겠다. 세림 : 고민하지 않고 바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해보겠다. 형준 : 그때 꼭 다시 여쭤봐 달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e422ddb549e05abd817a13a761fedc7e25b1a2b260089236744e353d4d98a6" dmcf-pid="002RmUqF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donga/20260510180513975bjuh.jpg" data-org-width="1600" dmcf-mid="HWW3QOlw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donga/20260510180513975bju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a8d5de176d87ff8ca9cacdec314cc1e02b12e3f0099db01bf001bff5d83ba14" dmcf-pid="ppVesuB3p6" dmcf-ptype="general"> <strong>Q. 시즌10까지 이어온 자체 콘텐츠 ‘비티파크’가 큰 사랑을 받았다. 크래비티 대표 ‘입덕’ 콘텐츠이기도 하고, K팝 팬들 반응도 좋더라.</strong> </div> <p contents-hash="11c2b1146cccc515e8cb11102f0e2d8cb2d600556c5f6f3aac65d1a0b6b2a18b" dmcf-pid="UUfdO7b0z8" dmcf-ptype="general">A. 원진 :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이다. 팬 분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았고, 우리 의견이 반영된 시즌이 좋은 반응을 얻어서 좋았다. 새로운 시즌에도 우리 의견이 많이 들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18cf6ba6090cda80831b219c21c23c4164666542b9883e570291d189d03f3e0" dmcf-pid="uu4JIzKp74" dmcf-ptype="general"><strong>Q. 크래비티 자체 콘텐츠 가운데 형준과 누나들의 휴가 브이로그도 화제더라. 혹시 다른 멤버들의 누나나 가족들의 견제는 없었나.</strong></p> <p contents-hash="5571b2805b14ec974b0616581fea7281bb7ad0b629a1d63c5f5d855df16b39c3" dmcf-pid="778iCq9Upf" dmcf-ptype="general">A. 형준 : 누나가 나를 견제한다. 누나뿐 아니라 엄마도 콘텐츠 욕심이 많다. ‘휴가 내려오면 브이로그 뭐 찍을까’ 먼저 묻더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니까 누나가 ‘나도 유튜브를 하고 싶다’고 하길래 안 된다고 했다. 한다면 나도 찾아보게 될 것 같은데 ‘현실 남매’라…. 응원은 한다.</p> <p contents-hash="824a2c9181aabb20c37331d5a3770f10afc1d7699311fb8b698b104d49a91050" dmcf-pid="zz6nhB2uuV" dmcf-ptype="general">태영 : 우리 누나는 개그 욕심이 없어서 여행 갈 때 찍은 정도가 전부다.</p> <p contents-hash="6d73ab0c20c2d2184b5f9ad47ca2d1203c3f580bf6de1fd612335f9f6259b6ec" dmcf-pid="qqPLlbV7U2" dmcf-ptype="general">원진 : 우리 누나도 관심 있더라. 우리 가족도 ‘형준이처럼 찍어보자’고 했는데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가족이라 내가 거절했다. ‘누나 내비치면 안 된다’고 막았다(웃음).</p> <p contents-hash="799f5a6382cd5e237c326e30c5ae834c691194a021250fc166c7ac173108222f" dmcf-pid="BQgr1MJ6U9" dmcf-ptype="general"><strong>Q. 아이돌이라면 어쩌면 당연한 미덕이지만, 크래비티는 ‘팬 사랑’이 지극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버블은 유료 서비스다’라는 소신 발언은 K팝 팬들 사이에서 교본으로 통하기도 하는데.</strong></p> <p contents-hash="3959f2e003d17457e0c9b8c6ba752adb6356bec651652e8ce86ed4c37286115d" dmcf-pid="bxamtRiPFK" dmcf-ptype="general">A. 형준 : 당연하게 생각하던 거라 많은 분이 관심 있게 봐주실 줄 몰랐다. 좋아해주시니까 얼떨떨하다.</p> <p contents-hash="3877342a575ba1817b2e5820335980ec2aea4824f5757c1e7cd3b004f479f30e" dmcf-pid="KMNsFenQUb" dmcf-ptype="general">세림 : 이슈가 될 만한가 싶을 정도로 우리에겐 당연한 것이다. 러비티에 대한 마음도 진심이고 팀에 대한 사랑도 커서 그럴 수 있지 않나 싶다.</p> <p contents-hash="381cf31e8236447c43cd90177ea491bb74136f9bc8eed78cebf31c2b93ef49e9" dmcf-pid="9RjO3dLxpB" dmcf-ptype="general">원진 : 코로나19 시기에 데뷔했다. 팬들의 함성과 웃음이 없는 공간에서 무대를 해야 했던 시간이었다. 팬 분들의 존재가 당연하지 않다는 생각에 팬 사랑도 더 넘치는 것 같다. 그런 이야기를 노래나 무대에 녹여내려고 한다.</p> <p contents-hash="4d07fff605d9805604058a9ecc0f2930f9d26dc03b3a28c4a2ef7be5d84e8623" dmcf-pid="2eAI0JoMUq" dmcf-ptype="general"><strong>Q. 자체 콘텐츠와 ‘밈’에서 그치지 않고 본업인 음악과 무대도 주목받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 것 같다.</strong></p> <p contents-hash="85f3e215b87a737581285d04502e93cf4e7b9207b5c9a1f4f3563792a589a5f0" dmcf-pid="VdcCpigRUz" dmcf-ptype="general">A. 원진 : ‘개그비티’ 수식어도 기분 좋지만 본업은 아이돌이다 보니까 본업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비티파크’ 찾아오신 김에 커버 콘텐츠, 연습 영상도 많이 찾아봐주셨으면 좋겠다. 6년 동안 활동하면서 느낀 감정, 그 안에서 두려워했던 것들, 되찾은 나다운 모습들을 녹여내려고 신경 썼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p> <p contents-hash="21d735611800117ee8edcdbdc95f5ae70511cd5eb2dd8d72705400dc3594dcd3" dmcf-pid="fJkhUnaep7" dmcf-ptype="general">태영 : 코로나 시절을 겪은 그룹인 만큼 무대의 소중함을 더 잘 알고 있다. 그때 생각하면서 이번 활동도 열심히, 간절하게, 우리의 장점을 보여주겠다. 퍼포먼스와 무대로도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그룹이 되겠다.</p> <p contents-hash="f8b0325297521e50e90826dbc1b161dd427030551dd7fd61246e8670667442e1" dmcf-pid="4iEluLNdzu" dmcf-ptype="general">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앤톤, 22세에 父 윤상에 효도 클라스..."첫 정산금으로 시계 선물" ('요정재형'') 05-10 다음 '48세' 채리나, 난임보다 더 상처 컸던 지인들 행동..."돌잔치도 숨기더라" (이호선상담소)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