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하천마라톤 - 화제의 마라토너] 85세·3살 러너 등장 "다양한 경험" 작성일 05-10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고령 이성환 씨·최연소 최다은 양</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10/0000175931_001_20260510173712324.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열린 제22회 3대하천 마라톤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이성환(85) 씨가 대회 시작을 앞두고 완주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다인 기자</em></span></div><br><br>85세 최고령부터 3살 최연소 참가자까지 한마음으로 달렸다. <br><br>3대하천 마라톤대회 최고령 참가자는 이성환(85) 씨다. 1942년생인 이 씨는 이 대회에만 네 번째 출전, 10㎞를 완주했다. 달리기를 '건강을 위한 보약'이라고 극찬하는 그다. <br><br>그는 "어느 모임에 가도 제일 건강한 편인데, 비결은 달리기에 있다"며 "달리기가 인생의 보약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건강을 단단히 챙겨가려고 한다"고 했다. <br><br>이런 만큼 달리기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전국을 돌며 지금까지 100번의 출전 경험을 쌓아왔고, 이젠 마라톤이 없어선 안될 인생의 동반자가 됐다는 설명이다. <br><br>이 씨는 "달리는 동안 건강해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어서 대전뿐만 아니라 전국을 돌며 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회 참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10/0000175931_002_20260510173712584.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열린 제22회 3대하천 마라톤대회 최연소 참가자 최다은(3) 양이 부모에게 안긴 채 대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최다인 기자</em></span></div><br><br>최연소 참가자에는 최다은(3) 양이 이름을 올렸다. 2024년생으로 이제 막 3살이 된 최 양은 부모의 첫 마라톤 여정을 함께하게 됐다. 가족이 올해 목표를 '건강'으로 세우면서, 엄마와 아빠를 따라 5㎞ 코스를 서툰 걸음마로 내딛게 됐다. <br><br>최 양의 아빠인 최은성 씨는 "다이어트와 가족 전체의 건강을 위해서 아이들도 함께 출전했는데, 건강한 추억을 남겨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미소를 지었다. <br><br>이번 출전을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는 힘을 길러주는 계기로 삼기도 했다. 건강한 성장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운동을 달리기부터 시작해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 경험하도록 한다는 것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잘못 바로잡겠다" 박나래, '前매니저 갑질 논란' 경찰 조사 한번 더[종합] 05-10 다음 “비데 공장 알바생들이 대상까지”…류승룡·유해진, 70년생 두 친구의 영화 같은 인생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