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화가 나”…사미자, 전원주 때문에 퇴사 위기 작성일 05-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NqbjEog0"> <div contents-hash="2a1d30e476d8c84c6c972bcb8563414342897f50b1f097d65ec5b004841b40be" dmcf-pid="fm1AktpXa3" dmcf-ptype="general"> 배우 사미자가 성우 활동 초창기, 배우 전원주와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당시를 떠올렸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6e5eef32bfcc6bdd6686f7c2238c66ac0e3cf1f913132b36de4910c3f1c426" dmcf-pid="4stcEFUZ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는형님 Knowingbro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egye/20260510170829430sjdm.png" data-org-width="1247" dmcf-mid="2pnTY4Q9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egye/20260510170829430sjd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는형님 Knowingbro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e63d2358e4174eaa994848efecca8e9350fcd179e45a170ce3d0bd79650a31" dmcf-pid="8OFkD3u5at" dmcf-ptype="general"> 지난 9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div> <p contents-hash="d8c4281631bc70925d617ddb46d039bce877f23d635a3a2a8a33b607e4caa91d" dmcf-pid="6I3Ew071o1"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사미자가 1963년 동아방송 성우 1기로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고 소개했다. 이에 사미자는 그 시절을 떠올리면서 “배우보다는 성우의 인기가 훨씬 많았다”고 말했다. 당시는 TV보다 라디오의 보급 가구가 많았다고.</p> <p contents-hash="abe36f50d340f3dd200b1e1485798f14d15238c0ce31fe16b2940cbb04022684" dmcf-pid="PC0Drpztc5"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동아방송 성우 시험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사미자는 “광화문 방송국 주변에 지원자들이 2~3줄을 설 정도였다”며 “그때 이미 아이 엄마였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fd7ecfbb68877afc4dc2f22bf27e1c8f2bdcf6c146e4c176a29c42f7df2e9028" dmcf-pid="QhpwmUqFoZ" dmcf-ptype="general">이에 김영옥은 당시 채용 조건이 미혼 여성이었다고 설명했고, 사미자는 “공고에 미혼자만 지원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는데 내가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설령 봤더라도 모른 척했겠지”라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5f13c826e8d75316b43f7e8f113497b33431f4c40db3edbc91e748cd42cf1d52" dmcf-pid="xlUrsuB3gX" dmcf-ptype="general">이후 김신영이 “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 했다고?”라고 묻자, 사미자는 “그 이야기를 하면 지금도 너무 화가 난다”며 올라오는 감정을 표출했다.</p> <p contents-hash="af204adaeb0c2394f06a0bb99c601174b90ce2cd5a17cc01f8ce0b0e9d6ee706" dmcf-pid="y8Ab9cwajH" dmcf-ptype="general">사미자에 따르면 당시 아이가 있는 사실을 숨긴 채 회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수유를 위해 아기를 방송국으로 데려왔다고 한다. 그는 “급하게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는데 그 장면을 전원주가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27c4fb69051191ff52cbca6c7882f9906ee964afd13554c1fe5bc8aabfe46a4" dmcf-pid="W6cK2krNjG" dmcf-ptype="general">이어 “전원주 입장에서는 내가 미혼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아이를 안고 수유 중이니 놀랐을 것”이라며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 ‘미자 여기서 아기 젖 먹이고 있다’고 알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891687124bbbee6af63039f71564f3c87e2a6cc6ff888258918fc7f52a776a" dmcf-pid="YPk9VEmjAY" dmcf-ptype="general">결국 사미자는 PD에게 불려 가 상황 설명을 해야 했지만, 다행히 제작진이 이를 문제 삼지 않아 계속 활동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8778ff09796a403f53a463a5c31b6d1f72e633a47a532260fcd7aa4d391716" dmcf-pid="GQE2fDsANW" dmcf-ptype="general">또한 강호동이 전원주와 이후 관계가 풀렸는지 묻자 사미자는 “화해는 안 됐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18eb7e00298209a416a92d26bed3b59d3e8f4e1bce06ccaf27052ea8f01441d" dmcf-pid="HRr46mCEgy" dmcf-ptype="general">사미자는 이후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당시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나는 집안 안주인 역할이었고 전원주는 일을 돕는 역할이었다”며 “무거운 상을 들고 들어오는 장면에서 내가 NG 를 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영옥은 “큰 복수를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4bf55494a228e4d97251ce775cf70f8386904501d5800940073b3b7cb8a4837" dmcf-pid="Xem8PshDjT"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대표 확정 후 첫 무대 '청신호'...한국 양궁, 상하이 월드컵서 다관왕 05-10 다음 김지유 백진경 유병권, 복고풍 교복 입으니 더 웃겨 죽겠다 ‘하우스 오브 피스’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