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의 전 여친 칼린스카야, 세계 12위 벤치치 잡고 16강행 작성일 05-1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로마 WTA 1000 3라운드 6-4, 6-3 승리<br>-상대전적 4전 전패 뒤 첫 승리 감격<br>-정친원 잡은 오스타펜코와 8강행 다퉈</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0/0000013207_001_20260510144111425.jpg" alt="" /><em class="img_desc">로마 WTA 1000 16강에 오른 안나 칼린스카야. WTA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야닉 시너의 전 여자친구 안나 칼린스카야(27·러시아). 오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는 그가 모처럼 매서운 힘을 발휘하고 있다.<br><br>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2026 로마 WTA 1000 단식 3라운드(32강전). 세계랭킹 24위인 칼린스카야는 12위 벨린다 벤치치(29·스위스)를 1시간30분 만에 6-4, 6-3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br><br>그동안 벤치치를 상대로 4전 전패를 당했기에 이날 승리의 기쁨은 더했다.<br><br>칼린스카야는 지난 2023년 미국 미들랜드 WTA 250(하드코트대회)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일궈낸 뒤로 아직 추가 타이틀과는 인연이 없다.<br><br>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는 3라운드(32강)까지 올랐으나 당시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에게 1-6, 6-1, 1-6으로 아쉽게 패한 바 있다.<br><br>칼린스카야는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는 세계 39위 카테리나 시니아코바(29·체코)를 맞아 매치포인트 위기를 9번씩이나 극복한 끝에 4-6, 7-6(7-4), 7-5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0/0000013207_002_20260510144111476.jpg" alt="" /></span></div><br><br>그의 16강전 상대는 세계 36위 옐레나 오스테펜코(28·라트비아)다. 오스타펜코는 이날 32강전에서 세계 32위 정친원(23·중국)을 4-6, 6-4, 6-4으로 잡았다.<br><br>칼린스카야는 지난 2024년 야닉 시너의 연인으로 코트 등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시너의 그랜드슬램 우승 현장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포착되기도 했다. <br><br>하지만 시너가 지난해부터 덴마크 출신 모델 라일라 하사노비치과 교제를 시작하며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공조 매출 20조’ LG전자, 美·유럽서 순항 05-10 다음 복식 도사 김나리,, ITF 국제대회 복식 통산 37번째 타이틀 획득.. 안유진은 준우승 [ITF W15 루안]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