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매출 20조’ LG전자, 美·유럽서 순항 작성일 05-1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서 차세대 RTU 인증…헌츠빌 공장서 생산<br>폴란드서도 신규 수주…M&A 시너지 확산<br>현지화 강화…“AI 데이터센터 기회도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2xzlbV7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4a9ede42d767c4c10b1fac0669d55ae633249cff44e3b32a8c9bb23f8352d5" dmcf-pid="VVMqSKfz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난 2월 열린 공조 전시회 ‘MCE 2026’ LG전자 부스. LG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dt/20260510144740757whfm.jpg" data-org-width="640" dmcf-mid="9lYwPshD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dt/20260510144740757wh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난 2월 열린 공조 전시회 ‘MCE 2026’ LG전자 부스. LG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e1c6a91e6ae184a6d9d36eb1b2f08f51d64695455630c81256e647d14a0a5a" dmcf-pid="ffRBv94qSF" dmcf-ptype="general"><br> LG전자가 미국·유럽 등 냉난방공조(HVAC) 최대 시장에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2030년 매출 20조원’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 미국에서는 현지 정부로부터 HVAC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공장 가동률을 높이는 중이며, 유럽에서는 연이은 신규 수주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6b03a3031fcc294b5f50f38d2aa6e355e10706c9b755f0008e4b1505491c780" dmcf-pid="44ebT28BTt"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 HVAC 공장에서 히트펌프 루프탑 유닛(RTU)의 시제품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테스트를 거친 뒤 이곳에서 본격적인 양산을 한다.</p> <p contents-hash="de22dbca580bab8fc2ded2bdeeecdb91ad596bea585adb9b654d91c60dc5a2c6" dmcf-pid="8ncM3dLxC1" dmcf-ptype="general">LG전자는 2024년부터 헌츠빌 공장에서 HVAC 제품 생산을 시작했으며, 이번 RTU 제품까지 양산에 들어가면도 가동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3c4758bf2798fdf463c1e03d41ae015f6ae943368f25afd644d23919d6743099" dmcf-pid="6LkR0JoMC5" dmcf-ptype="general">시제품은 인디애나주 자이언즈빌의 대형 소매점에 설치됐다. 워싱턴주 리칠랜드의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PNNL)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회사는 두 제품으로 에너지 성능, 작동·신뢰성 등의 테스트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dab3ab9bf27f90ec80fba312be3999159d561219e2b0961958538db1904cf4dc" dmcf-pid="PoEepigRlZ"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번 RTU 시제품 설치에 앞서 미국 에너지부(DOE)가 차세대 루프탑 유닛을 대상으로 한 ‘상업용 건물 HVAC 기술 챌린지’ 실험실 검증 단계를 완료했다.</p> <p contents-hash="ecc33bbe7d78fc3ac766d7cb92f2fa4aa05489d8fffbd71f048f237b7e0cc7a5" dmcf-pid="QgDdUnaeCX" dmcf-ptype="general">유럽에서는 최근 폴란드 대형 주거단지에서 난방·급탕 시스템을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수주를 따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북마케도니아의 1500여가구 초대형 주거단지에도 히트펌프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3bd868f56eb66ff20459b25b8292888c30177f8fcaa45f381f4e832a70314a7" dmcf-pid="xawJuLNdhH"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지역의 신규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급을 완료했으며, 네덜란드 리더케르크 신규 주택단지에서도 추가 수주에 성공해 오는 2분기부터 공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4a42d596db8d8393ccb13266d92ca4c5745d756ff3fcabb565f66a135cf07af" dmcf-pid="y3BXc10HWG" dmcf-ptype="general">프랑스, 스페인 등 남유럽 5개국 10만 가구 이상에도 히트펌프를 공급했다. 유럽은 2022년 이후 장기화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 전쟁까지 더해지면서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77d00c59e6af3f415d51d5b235de53f034c3c4fc1105141c19a0b95ecbfbc01a" dmcf-pid="W0bZktpXCY"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작년 노르웨이 온수회사 OSO를 인수하면서 ‘워터 스토리지 솔루션 풀 패키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지 사업 기반을 확장했다. 국내서 주로 사용하는 가스식 보일러는 직접 가열 방식으로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지만, 히트펌프는 온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워터 스토리지를 설치해야 한다.</p> <p contents-hash="fc5fb56decf02160c6d9d3979e345d3836bc4eba0724125cd750d9e3b3d348ab" dmcf-pid="YpK5EFUZvW"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이슈가 부상하면서 HVAC을 미래 핵심사업으로 낙점하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히트펌프는 기존 가스·석유 등 화석연류 대신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탈탄소 정책에도 부합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653379eb1435e8bd97c36c3eb97272482eb41a1025fee5bd60a17e75d6be5f5d" dmcf-pid="GU91D3u5vy" dmcf-ptype="general">유럽은 가정용 히트펌프의 최대 시장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d3b02f1321390b18bd9e5ad04d37205e43dab990fa1e3ea25db162b7ae6735df" dmcf-pid="Hu2tw071ST" dmcf-ptype="general">미국의 경우 단독 주택이 많고 천장이 높은 가구 특성상 덕트(배곤관 중심의 유니터리 시스템이 보편돼 됐다.</p> <p contents-hash="312986a5de9c4f1fbf2731528d0d4047f6482a25ad51b9c78c07d8fa0af71214" dmcf-pid="X7VFrpztWv"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미국 HVAC 서비스 시장은 작년 211억6000만달러(약 31조원)에서 2030년 291억3000만달러(42조7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유럽 시장 역시 지난해 157억2000만달러(23조원)에서 2031년 235억9000만달러(34조57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0d08fd1fda139911684ceec4c94eb6b9346d508beaa78369040204dc8ece268" dmcf-pid="Zzf3mUqFvS" dmcf-ptype="general">LG전자는 2024년 조직개편에서 HVAC 사업을 담당하는 ES사업본부를 출범하고 공조 사업 강화에 나섰다. ES사업본부는 작년 연간 9조3230억원, 영업이익 6473억원을 각각 기록했으며 2030년까지 HVAC 매출 20조원을 목표로 세웠다.</p> <p contents-hash="eec86b1ddf759d8caf4f0ee8554e81e79f45cc2f0427b7f3838aab06affd74da" dmcf-pid="5q40suB3ll" dmcf-ptype="general">LG전자 관계자는 “북미 유니터리, 유럽 히트펌프 등 지역 맞춤형 제품 판매와 설치·운영·유지보수 등 비(非) 하드웨어 기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랭식 외 차세대 기술인 액체냉각 등의 통합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 기회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1aa75d238f0331d7ec26e327be588cadc22379a6b8729712b0dc64841383d3" dmcf-pid="1B8pO7b0Ch"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꽃야구2’ 유희관, 탈락 위기 직면…불꽃 파이터즈 합격 전쟁 시작 05-10 다음 야닉 시너의 전 여친 칼린스카야, 세계 12위 벤치치 잡고 16강행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