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정이찬 "임성한에 반말, 뒤에서 웃고 계셨을 줄이야" [엑's 인터뷰②] 작성일 05-1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z4qXtW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c9d01bd5f2fbf1ba9fc091f25256420912b686b8559bdc890000bfdb77f53a" dmcf-pid="8kq8BZFY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xportsnews/20260510123154269futh.jpg" data-org-width="1200" dmcf-mid="5m4B3vYC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xportsnews/20260510123154269fut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2414fc1f7122270877134de232f333ad548bf40693b698cbc39e4ce6259e3a" dmcf-pid="6EB6b53GZ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닥터신'의 주인공 정이찬이 임성한 작가와의 반말 에피소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3498a04dccd43b9904fe200d498a51a3fd7aa1d504ec64bd56dd8b224d29f16" dmcf-pid="PDbPK10H13"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종영한 TV조선 토일드라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정이찬은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을 맡아 냉철한 포커페이스를 지닌 모습부터 사랑에 빠진 로맨시스트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2b870bb6a080908041766498154d3acc788c20ff6dc396a7e1b57feb334697a" dmcf-pid="QwKQ9tpXGF" dmcf-ptype="general">최근 엑스포츠뉴스와 종영 인터뷰를 진행한 정이찬은 드라마 방영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잘 돌아다니는 편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몇몇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내 작품이 나왔구나 조금씩 체감하고 있다. 특히 가족들이 많이 나온다고 너무 좋아하신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f224fc687a0fb8ace3f3b9a0f56bbac6b3707aedd797c3e6b6f5140e5f03cb7" dmcf-pid="xr9x2FUZtt"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2월까지 촬영을 했고 머리를 불과 2주 전에 잘랐다. 한 번은 가게에서 혼자 냉면과 만두를 먹고 있는데 TV에서 '닥터신'이 나오고 있었다. 조용히 먹고 나가는데 사장님께서 조심스럽게 아는 척을 해주셨다. 또 헬스장에서는 옷을 갈아입는데 어떤 분이 '잘 보고 있다'며 귀에 속삭였다. 다들 저처럼 내향인이시구나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c292e145bebbfba9cd3e6c3c6e9e0251284eb7b93a6b071d36175ddb8c59ad" dmcf-pid="ybsyOgAi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xportsnews/20260510123155798haqy.jpg" data-org-width="1200" dmcf-mid="VT8b0TGh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xportsnews/20260510123155798haq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1cc8d6e76e06aa7abb9f2c1929687ade29bfcca526c7120375ae35ce4f47f8" dmcf-pid="WKOWIacnG5" dmcf-ptype="general">본명 '민선홍'으로 활동하던 정이찬은 '닥터신' 공개 전인 지난 2월 활동명을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다.</p> <p contents-hash="f780a5a6855abc6bda06a3d5d7de3d643298c498395c0b48018e633b44e9e2c4" dmcf-pid="Y9IYCNkL5Z" dmcf-ptype="general">그는 "타이밍 때문에 작가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런 건 아니다. 재작년에 허리와 다리 쪽이 좋지 않아서 앉아있는 것도 힘들 정도였다. 그런데 지난해 작품에 들어갈 때쯤 말끔하게 나았다. 첫 주연 작품이기도 하고 새로운 정체성과 마음가짐으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추천을 받기도 하고 어머니께서 직접 알아보시기도 했다. 회사에서도 이 이름이 어울린다고 하셔서 '정이찬'이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235f5795807e60ba8abb17348ab3fc1dc20bdc10803b625b2d75ef6484899ca" dmcf-pid="GtarNQe4ZX" dmcf-ptype="general">정이찬은 최근 여러 작품에서 주목받는 2000년 생 '문짝 남주' 라인업인 문상민, 이채민 등과 동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 역시 190cm의 큰 키와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다. </p> <p contents-hash="daa2cbc9ae39342e0c62376b067983538859d3a2bd959f31f2f6bd6981341c7f" dmcf-pid="HFNmjxd8YH" dmcf-ptype="general">정이찬은 "저도 문짝남 릴스를 봤다. 개인적으로는 문상민이 나오는데 제 고등학교 친구라 흐뭇하게 봤다. 뒤에 제가 나와 그건 많이 부끄럽더라.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8cf83904525b100e51ddeb5f6bccfe59fd3feb2f8a7453b20ed86390facb1da" dmcf-pid="X3jsAMJ6HG" dmcf-ptype="general">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가 있냐는 질문에는 "서른 중반의 절제된 역할을 해봤으니 제 나이에 어울리는 20대의 풋풋한 사랑을 연기해 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사극을 추천해 주시더라. 평소 좋아하는 장르라 꼭 도전해 보고 싶다. 사실 어떤 역할이든 기회만 주어진다면 다 해보고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f5cd24e3872d5ec386c2a121315531676ce652698e8c0370a24cbe8cdc086" dmcf-pid="Z0AOcRiP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xportsnews/20260510123157078koqm.jpg" data-org-width="1200" dmcf-mid="fYarNQe4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xportsnews/20260510123157078koq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6510fea223092336b0d99482c94e1729296561eed84f301b8bb2615fcd65ea" dmcf-pid="5pcIkenQYW" dmcf-ptype="general">임성한 작가는 최근 '닥터신' 홍보 중 '내 작품을 거쳐 간 친구들은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교만하다', '거들먹거린다', ‘배우병 걸렸다' 등의 소리를 듣지 않고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a244342df8a174c1f13361fa319ef86b58e2fefdec6cbad09f2b9240b8f40a7" dmcf-pid="1UkCEdLxGy" dmcf-ptype="general">이에 정이찬은 "평소 저희에게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셨다. 배우로서 캐릭터를 대할 때 최선을 다하면 시청자와 하늘이 결과를 내려주신다는 점을 강조하셨다. 무엇보다 시간 약속이 기본자세라고도 많이 이야기 해주셨다. 가슴에 잘 새기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85ef46d84e0cfb7bd48a9a3430e0235dee7f6942c2b95d763a57c497ed550161" dmcf-pid="tuEhDJoMtT" dmcf-ptype="general">최근 임성한 작가는 유튜브 채널 '엄은향'에서 깜짝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임 작가는 정이찬에게 '누나'라는 호칭과 함께 반말을 쓰며 편안해지라는 조언을 했고, 이후 정이찬이 수시로 반말을 건네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에피소드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ae55bd8b4ec36cee1cfb7619e2b453aa37e32ef0a0525429963a76df661df839" dmcf-pid="F7DlwigRXv" dmcf-ptype="general">정이찬은 "작가님, 감독님이 편해졌다기보다는 두 분이 '주신이는 그러면 안 된다'는 캐릭터 설정을 강조하시며 반말을 제안해 주셨다. 평소에도 신주신 자체가 되기를 원하셨던 것 같다. 그래서 평소 배우들과 전화할 때도 이름이 아니라 배역으로 부르셨고 당시 상황에 충실하려고 했다. 당시 저도 유튜브 라이브를 보고 있었는데 제 이야기가 나와 깜짝 놀랐다. 제가 반말할 때 대본으로 얼굴을 가리고 웃고 계신지는 정말 몰랐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0d845fe770fbe1897842ff76ad3985d98ae320d550532b1655e8ee6e111e04e0" dmcf-pid="3zwSrnae5S"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p> <p contents-hash="c3f017301a0936422537c24b1668cc02004f26f7172f71f2342197f79b387a3f" dmcf-pid="0qrvmLNdtl"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아이오아이, 한층 단단해진 결속력 증명…첫 단체 콘셉트 사진 공개 05-10 다음 '64세' 김장훈, 장가 못 간 이유 있었다 "결혼한 전 연인 기다려"(컬투쇼)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