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노메달? 단체전 압승! 한국 양궁, 월드컵 남자단체 金메달 해냈다…튀르키예 6-0 대파 작성일 05-10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0/0002009292_001_2026051012360684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남자 양궁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세계 최강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br><br>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구성된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스테이지2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튀르키예를 6-0(57-51 58-57 59-5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세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흔들리지 않았다.<br><br>한국은 1세트에서 엑스텐(x10) 한 발과 10점 세 발을 포함해 총 57점을 기록하며 51점에 그친 튀르키예를 가볍게 따돌리고 세트 점수 2점을 먼저 챙겼다. <br><br>2세트에서도 58-57로 앞서며 세트포인트 4-0까지 달아났다. 한국은 두 발의 엑스텐과 두 발의 10점을 꽂아 넣으며 58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0/0002009292_002_20260510123607697.jpg" alt="" /></span><br><br>튀르키예 역시 엑스텐 두 발과 10점 한 발을 맞히며 57점으로 맹추격했으나 단 1점 차이로 세트를 내주며 무너졌다.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br><br>흔들린 튀르키예가 3세트 초반 7점을 쏘는 실수를 범하며 자멸하는 사이 한국은 첫 세 발에서 9점, 10점, 10점을 기록하며 29점을 확보해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결국 세트 점수 6-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한국 남자 대표팀은 시상대에서 애국가를 울리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재확인했다.<br><br>이번 대회 내내 한국 남자 양궁은 퀄리파잉 라운드부터 토너먼트까지 단체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다른 국가들과의 격차를 실감케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0/0002009292_003_20260510123607757.jpg" alt="" /></span><br><br>개인전 노메달의 아픔을 씻어낸 이들은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br><br>김우진은 "올해 최종 목적지는 아시안게임이다. 월드컵에서 얼마나 호흡을 잘 맞춰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는지가 최종 목적지로 가는 정거장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br><br>이우석 역시 "연습했던 게 잘 나와서 다행이다. 다음 대회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이날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김제덕은 "이우석 선수가 첫 길잡이 역할을 너무 잘해줬다. 김우진 선수도 완벽하게 뒤에서 받쳐줘서 잘 끝난 거 같다"며 공을 돌렸다.<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64세' 김장훈, 장가 못 간 이유 있었다 "결혼한 전 연인 기다려"(컬투쇼) 05-10 다음 "2년 만에 238억" 제니, 1인 기획사 정산금 공개됐다 [엑's 이슈]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