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서채현, 월드클라이밍 2차 대회 리드 '나란히 동메달' 작성일 05-1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0/0001354846_001_2026051011320922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동메달을 목에 건 이도현(오른쪽)과 서채현</strong></span></div> <br>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과 서채현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2차 대회 리드 종목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이도현은 어제(9일) 중국 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리드 결승에서 39+를 기록, 스즈키 네오(일본·44+)와 알베르토 히네스 로페스(스페인·39+)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볼더링이 주 종목인 이도현은 예선과 준결승에서 각각 6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로페스와 나란히 39+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준결승 성적에서 밀려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지난달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1차 대회 볼더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도현은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습니다.<br> <br> 이도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첫 리드 종목을 좋은 결과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 아직 보완할 점이 많은 만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여자부 리드 결승에 출전한 서채현은 30을 기록하며 애니 샌더스(미국)와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이상 43+)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올 시즌 처음 열린 리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서채현은 "결승에서 힘을 모두 쏟아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은 남지만,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등반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탁구대가 시상대인가' 루마니아 女탁구대표팀, '무개념' 세리머니 논란→전 세계 팬들 '분노' 05-10 다음 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 2년간 238억 정산 받았다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