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결혼해 줄래?” UFC 옥타곤 위에서 프러포즈→“이 순간 기다려왔다” 승낙…승리·사랑 다 잡은 오초아 작성일 05-10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0/0003509426_001_20260510092709822.png" alt="" /><em class="img_desc">UFC 옥타곤 위에서 프러포즈한 호세 오초아. 사진=파라마운트 SNS 캡처</em></span><br>UFC 파이터 호세 오초아(페루)가 승리와 사랑을 다 잡았다.<br><br>오초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의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언더카드 플라이급(56.7kg) 매치에서 클레이튼 카펜터(미국)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30-27)을 따냈다.<br><br>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오초아는 승리 직후 옥타곤 위에서 ‘프러포즈’를 진행했다.<br><br>조 로건과 옥타곤 인터뷰에 나선 오초아는 본인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반지를 들어 올리며 “곧 내 아내가 될 사람을 위해 특별한 일을 하고 싶다”면서 “내 아이 엄마,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청혼했다.<br><br>로건은 “그(여자 친구)가 여기 있는가”라고 물었고, 오초아는 “지금 브라질에 있다”고 답했다.<br><br>오초아는 이후 여러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여자 친구의 청혼 승낙 소식을 전했다.<br><br>그는 경기 뒤 브라질에 있는 여자 친구에게 전화했고, 여자 친구는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받아들였다고 한다.<br><br>2000년생의 젊은 파이터인 오초아는 2024년 11월 UFC에 입성해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종합격투기(MMA) 통산 9승 2패를 쌓았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베라 베라, 라 리오하 꺾고 4강 안착… 스페인 핸드볼 플레이오프 2연승 질주 05-10 다음 이지훈, 아내 아야네 '무염 논란' 사과…"유난 떨어 죄송"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