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지키기…"좋아해요" 고백+뜨거운 키스 [종합] 작성일 05-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QnFXtW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2ce21f875db1db50b3fb4d38472641b4d8c363aa663a97a73f943a4380b67d" dmcf-pid="4JxL3ZFY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231800420xhmu.jpg" data-org-width="700" dmcf-mid="9EZ0cgAi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231800420xh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12ff0cfcddea08dba3c136c8502fdf6f13d8cd0b519fea4d840802158b8904" dmcf-pid="8iMo053GT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이유가 변우석에게 "좋아해요"라며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79320dde00860fca86ae1773d1f6beff8613bd40023990a47d02ce68c940933" dmcf-pid="6nRgp10HTP"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0회에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0a5754a29fd1c59d872118a026639b34b9112709af7bb3f27e201c499052591" dmcf-pid="PLeaUtpXW6"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앞에 무릎을 꿇으며 자신보다 이안대군을 먼저 지켜달라고 눈물로 부탁했다. 하지만 성현국은 "이혼해라. 더 다치지 말고 그 진창인 곳에서 나와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9333f572082dd89c015256cc6d8483510e0e6b517dd381c2e61a02028d241f" dmcf-pid="QodNuFUZl8"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찾아갔고, 이안대군은 "아버님은 괜찮으셔?"라고 물었다. 이때 성희주는 달려가 이안대군의 품에 안겼다. 이안대군은 "뭐야, 선물이야?"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618f8953fab621d5b0df70c6d49375350146826fff12338c216c05a112af127b" dmcf-pid="xBU9CrIkl4"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자가, 우리 이혼해요"라며 이별을 선언했다. 그는 "아버지 화병 나셨다. 주식은 나락 가고 여론은 개판에, 곧 세무조사도 받는다는데 화병이 안 나는 게 이상하지. 회사 물려받겠다고 한 결혼인데 이대로 가다간 원래 자리도 못 찾을 것 같다"면서도 "자가 탓 아니다. 같이 한 잘못이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이상은 손해 보기 싫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d227e3c31832fa15f2e3fe64a71adfcd9357376bde290f550cdb44261a0fccf" dmcf-pid="ywAsfbV7Cf" dmcf-ptype="general">이안대군은 "그래서 이혼하겠다고? 손해 보기 싫어서?"라고 물었다. 성희주는 "이럴 때는 누구 하나 총대 메고 나가는 게 제일 빨라요. 버틴다고 능사가 아니"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a8e16e88e2340ecbec2e48b919021f35051f5b6546ed3c8ac83a16081411de8" dmcf-pid="WrcO4KfzTV" dmcf-ptype="general">그는 대비마마가 뭐라고 한 건 아니라며 "전 명예가 없어서 그딴 건 안 무섭다. 왕실의 위엄이니 체통이니 전 그딴 거 관심도 없다. 그게 실체가 있긴 한 거냐. 제가 가진 건 진짜로 있는 것들이다. 제가 싸우고 뺏어서 제 손에 넣은 것들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714d17cff047f999bf319a430314810d5c1558e40f583ba6e063975f27875824" dmcf-pid="YmkI894qh2" dmcf-ptype="general">이어 "왕족은 사랑받는 게 일이라면서요. 그거 다 잃은 자가가 저한테 뭘 줄 수 있는데요"라고 차갑게 이야기했다. 이안대군은 "이러지 마"라고 했지만, 성희주는 "묶어 둘 생각 없다면서요. 받기만 하라면서요. 지금 저 잃고만 있어요. 근데도 계속 묶어 둘 거예요?"라고 받아쳤다. </p> <p contents-hash="78233bfa98118daf307fdd7742b7cd1354cb20a8e763cabd9fbcebb055b422d1" dmcf-pid="GsEC628BC9" dmcf-ptype="general">이안대군은 홀로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그는 선종 이환(성준)과의 대화를 떠올리며 "이런 기분이셨습니까"라고 혼잣말했다.</p> <p contents-hash="ca00f2c1603fd4bac188548d7abe8d1e26cf70147172cae959a1d1caa1b3a666" dmcf-pid="HODhPV6bvK" dmcf-ptype="general">다음날 성희주는 다시 이안대군을 찾아가 "새벽 내내 일하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안대군은 짧게 "어"라고 답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편전에 들 수 있게 해 달라. 이혼하려면 승인 필요하지 않나"라고 부탁했다. 이안대군은 "그렇게 해"라고 허락했다.</p> <p contents-hash="230335934a6f733468159ab214b29cf773c9fa30a0cbfe6bf4aecfdc9bba9e0c" dmcf-pid="XIwlQfPKSb" dmcf-ptype="general">도혜정(이연)은 최현(유수빈)에게 "두 분 진짜 이혼하신대요?"라고 물었다. 최현은 "자가께서도 알겠다고 하셨으니까"라며 어쩔 줄 몰라 했고, 도혜정은 "그거 진심 아닌 거 알잖아요.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이라며 기막혀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a9018a7d7f891b2a000e50ab4435796f0584c70dea1a36f4f152d7ad361f9f" dmcf-pid="ZCrSx4Q9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231801710mahm.jpg" data-org-width="600" dmcf-mid="VgfRXyHl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231801710ma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aa5746892adcf8a7f3d187f09e25ccb6a439323611a253f164708094a3062d" dmcf-pid="5hmvM8x2Tq" dmcf-ptype="general"><br> 성희주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를 비롯한 종친들 앞에서 이안대군과의 이혼을 밀어붙였다. 그러면서 "왕족은 수사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폐서인 되면 저를 수사하기가 쉽겠네요? 대군자가와 저의 이혼을 승인하고 저를 수사하세요"라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은 이안대군에게 집중된 비난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한 강경한 선택이었다.</p> <p contents-hash="0a9081ffa9ae80e2ad9a7f8b4eaeee4d2c254ce7200fab7415af44bfd36275a9" dmcf-pid="19zfSOlwSz" dmcf-ptype="general">성희주의 이혼 선언에 민정우는 이안대군에게 "대군자가께서도 같은 생각이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안대군의 답변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그때, 회의실에 "이안대군은 어명을 받들라"라는 말이 떨어졌다.</p> <p contents-hash="d589eec820e8ac167dc4586bdb10210bc738d1b8d5b71639fe5b854e9422a154" dmcf-pid="t2q4vISrW7"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이안대군은 전날 밤 왕 이윤(김은호)을 찾아가 "제 자리를 돌려주셔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윤은 교지를 통해 숙부인 이안대군에게 왕위를 넘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성원(조재윤)은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며 분노했고, 이안대군은 "부원군, 도승지가 들고 온 어명을 무시하는 겐가"라며 경고했다.</p> <p contents-hash="3354a3b5efe079f4ca7040f759ef863f3ae314ce20d967e856f4c46b5de70e80" dmcf-pid="FVB8TCvmlu"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이안대군을 따라가 그를 붙잡았다. 이안대군은 "더 있기 싫다며. 그래서 이혼하자며"라며 "근데 다 잃을 각오로 덤비면 어쩌자고"라고 다그쳤다. 그러면서 "내가 너도 못 지킬까 봐? 넌 날 안 믿은 거야"라며 돌아섰다.</p> <p contents-hash="506b23aa018d9cc38541184e84cba12a6e0cce671a8fb5cab67e3e567eeb6881" dmcf-pid="3fb6yhTshU" dmcf-ptype="general">대비 윤이랑(공승연)은 소식을 듣고 격분했다. 그는 "그 나약한 핏줄이 기어코"라며 아들을 찾아갔다. 그러나 이윤은 방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았고, 아버지 이환이 죽던 날 밤 화재를 떠올리며 고통스러워 했다.</p> <p contents-hash="39e41cd2742246b334f41d3b6ecf285b06cf3a7561bd775f910003e5e42d9ae8" dmcf-pid="04KPWlyOSp" dmcf-ptype="general">민정우는 윤이랑에게 "자가께서는 형식적으로 3번 거절할 겁니다. 오늘 편전에서 한 번 거절했으니 남은 건 두 번"이라며 "그 전에 대군자가를 막든, 주상 전하를 막든, 무슨 짓이든 하십시오. 음독 사건은 계류하겠습니다. 마마께서 원하시는 정리는 제가 원하는 걸 얻었을 때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f71cf44d0ae57be4893c70c74c794d748125bd49a146bd09e4b87bd49ade16e" dmcf-pid="p89QYSWIy0" dmcf-ptype="general">이에 윤이랑은 "지금 나를 겁박하는 거냐"고 물었고, 민정우는 "그러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라고 받아쳤다. </p> <p contents-hash="6425199d9caab4bfa1aaff46ec1588f03af9b09e54315b411e093934068706f9" dmcf-pid="U62xGvYCl3" dmcf-ptype="general">한편 이안대군은 미리 도혜정에게 사저로 가겠다고 귀띔한 상태였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궁을 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 같은 상황에 나가면 어쩌자는 거야. 그냥 대군일 때도 죽을 뻔한 사람이 선위 교서까지 받은 마당에 뭔 일이 어떻게 날 줄 알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b086b8398fd31a8b97f4b972780092d18f98e4d78008be2ef6180214a281b73" dmcf-pid="uPVMHTGhvF"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이안대군을 걱정하며 문자를 보냈다. 이를 본 최진숙(박준면)은 "저는 두 분을 믿습니다"라며 두 사람을 격려했다. 성희주는 아프다고 말하며 이안대군이 사저에 있음을 알게 됐고, 곧바로 그를 찾아갔다.</p> <p contents-hash="b9d787bdd824be25bd61f9a241d82b402098c0e746e95ee4dacee003baa4b5e2" dmcf-pid="7BU9CrIkSt"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이안대군이 "하나만 하지?"라고 하자, 성희주는 "안 헷갈리잖아요. 좋아해서, 지키고 싶어서 이혼하자 그런 거 알아서 화난 거잖아"라며 입을 맞췄다. 성희주는 "싫어요?"라고 물었고, 이안대군은 "아니"라며 다시 입을 맞췄다.</p> <p contents-hash="cdcb1e13888f5606761a0e0450b304022ae737bdcde4832f61b08b85b243ea19" dmcf-pid="zbu2hmCEh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왕위 받기 직전에 폭발 사고→생사 위기 속 아이유 '충격' (21세기 대군부인) [종합] 05-09 다음 아이유, 변우석에 고백 후 뜨거운 키스…선위 교지 후 '위기' ('21세기 대군부인') [종합]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